윤지오 인터폴 적색 수배 관련 경찰, 윤지오 체포영장 신청..검찰서 기각
있다. 3. 눈물을 흘리며 대중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방법을 썼다. 윤씨는 각종 집회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눈물을 쏟았고, 조씨는 국회 청문회 등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4. 자기 잘못을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돌린다. 후원금 사기는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는 윤씨 주장과 나는 법적 책임이 없다는 조씨의 항변이 오버랩된다. 5. 가족을 핑계로 빠져나간다. 윤씨는 아프지도 않은 어머니의 병환을 이유로 달아났다. 조씨는 지인에게도 '함께 마약을 했다'는 문자를 보냈다. 로드매니저 역시 폭언과 함께 장자연을 협박했다. 장자연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 힘들다', '김성훈 대표가 내가 중년 남성과 교제한다는 헛소문을 퍼트리고 이 바닥에서 발을 못 붙이게 만들었다'고 하소연했다. ▶유장호의 등장 이즈음, 유장호(당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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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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