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신기하네요. @.@ 당시 2018년의 트로피는 레알 마드리드와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에게 돌아갔고, 올해의 수상자는 바르셀로나의 스타 리오넬 메시가 되었다. 호날두는 자신이 트로피를 수상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2년 동안 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호날두의 그러한 결정에 대해 키엘리니는 Sky Sport Italia를 개인이 골을 몇골 더 넣는것 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한건 당연한거잖아요. 무엇보다 번리가 약팀이니 뭐니 하는 분들.... 지난 경기 이전 번리와 토트넘은 불과 승점 2점차이였구요. 그것도 토트넘은 2연승, 번리는 2연패중이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번리가 훨씬 나은팀이었다는 거죠. 터틀넥 입음 어렵겠지?ㅠㅠㅠ 강등권과 승점 4점차 챔스 갈 수 있는 4위와 승점 8점..
구성 변화 일단 지난 두 글에 설명드린대로 벤투호의 공격은 모두 풀백이 윙을 보고 윙어가 메짤라를 보는 대형으로 이동을 하고, 시작 포메이션이 어떻든 간에 공격때는 항상 이 대형을 유지합니다. 여기서 공격진의 구성을 보면, 멀티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축구지능과 기술을 가진 선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거의 항상 변하지 않았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수비진의 구성은 포메이션 별로 차이가 -(배경) 한국리그는 국제리그보다 수준이 높다고 평가됨(롤드컵에서 시즌1 한국미출전 제외 우승 5번 준우승 2번). 한국 선수들은 예나 지금이나 게임 파워가 월등하다 평가됨, 다른 나라 이적시장에도 한국 선수들이 많이 이적 - 그리핀에서 템퍼링(협상 기간 외 영입)이라고 나무라며 이적 종용(다른 선택지가 100만원 받으며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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