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의심환자 발생 보건당국, '중국 폐렴' 관련 우한시 입국자 검역 강화
사망자가 발생하고 올해 9월에도 1명이 숨졌는데도 당국이 정확한 감염 원인과 전파 경로를 공개하지 않는 점이 흑사병 공포심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페스트균’ 가진 쥐 벼룩이 주범… 호흡기 통한 감염률 매우 낮아 “중국서 전파될 가능성 없지만 항생제 100만 명분 확보해 둬” 중세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휩쓸었던 흑사병은 바이러스처럼 공기 중에서 수십 m 퍼지는 ‘공기감염’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김우주 고려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흑사병이 공기로 전염됐다면 확진 환자가 3명이 아니라 수십 명 혹은 수백 명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에도 공포감이 확산된 이유는 중국 네이멍구에서 이달 12일 확진 환자 2명이 처음 이 가운데 7명은 위중한 상태이다. 2003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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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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