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기도 하면서 뭔가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여기서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리비도, 데스트루도라는 개념이 레이에게 적용되었다는 것이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한 이건 프로이트가 만들어낸 좀 애매한 관념적인 부분인데 이 데스투르도는 신지와 아스카에게서도 여러 번 언급된다. 레이에게 표현된 것처럼 그 흐믈흐믈한 느낌이 ㅋㅋㅋㅋㅋ 딴거 또보자면.. 아포가토 슬라임 입니다 캬~~~~~~~저 진득한 마치 커피시럽같은 느낌이 확~~~~~~~~옵니다 꿀 떨어지는 느낌을 주면서 커피향이 찬찬히 올라더라고용 만지면 진짜 촉촉한 시럽 만지는 느낌이에요 손엔 전혀 안묻고요 싱기방기.. 얜 아포가토아니고 와포가토?라고 하네요 뭔진 몰것는디 초코우유 대운거 비주얼임다 손가락으로 눌르면 축축~허니 초콜렛 녹인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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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7.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