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AFC U-23 챔피언십 EP.11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다! U-23 대표팀 이란전승리 8강 확정!
열려 있다. 김학범 감독은 현 22세 이하 대표팀 안에서도 그러한 투쟁심과 근성을 가진 선수를 찾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병역 면제를 위한 팀이 아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중에도 의지가 있는 선수들은 대상이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했지만 뽑은 선수들이 있다. 그 대회에서 병역 특례를 받았다고 자세가 달라진 선수는 뽑지 않는다. 그런 선수들은 다 걸렀다. 바랐는데ㅠㅠㅠ [스포티비뉴스=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5일 저녁 7시 15분(한국 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 1위로 8강 진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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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