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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는데... 발렌시아 골 넣자 제발 ㅠㅠ 급 행복해짐ㅋㅋㅋㅋ ㅋㅋㅋㅋ ㅡㅡ........ 작년에 바이에른 아스피린 정우영 이후 이강인이 레코드 작성 했네요! 발렌시아 감독 이강인 엄청 생각 하는듯..왜냐하면 발렌시아 리드중이면 포워드 보단 스위퍼나 디펜스 포워드를 교체해야 하는데 이강인을 교체 한다니요? 차기 이강인 챔스 데뷔골 콰즈앙~



카사 비센스, FC바르셀로나 구장 구경(+축구경기), 고딕지구, 라발지구, 몬주의 매직분수, 보케리아시장, 피카소마술관) 프랑스 : 파리(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베르사유, 샹제리제,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디즈니랜드, 라발레) + 근교투어(베르사유) + 장거리투어(몽생미셀+지베르니/투르 당일치기) 스트라스부르 + 콜마르(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 당일치기 독일 : 뮌헨(호프브로이하우스, 마리엔 광장, 빅투알리엔



오늘 경기는 이강인 실력 아직 부족한게 많이 보였음 여자 지갑추천좀 부탁드려요2 '테스트 무대' 우즈벡 2연전, 누가누가 잘했나 발렌시아 로드리고 추가징계 없음 제 한 발 강인이 폼 보니까 오늘 꼭 이겨야 됨 강인이 개인으로만 보면 발렌시아 가만보면 ㄹㅇ 남사스럽게 처돌았음(나담) 강인이 수비수4명달고 탈압박할때 동료형들도 박수쳐줬구낰ㅋㅋ 감독새로 왔다길래 봤는데 연령별 대표팀



않았다. 김 감독의 로드맵에서 1월 전까지 선수들을 테스트할 있는 공식 경기는 많아야 3~4차례다. 최종 엔트리 완성을 고심 중인 김 감독 입장에서 우즈벡전은 중요한 테스트 무대였다. 김 감독은 당초 예고한대로 소집한 26명의 선수 전원에게 출전



것도 있었다"는 총평을 내렸다. 김학범호는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을 정조준하고 있다. AFC U-23 챔피언십은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한다. 9월 예정된 시리아와의 평가전을 상대 비자 문제로 치르지 못한 김학범호는 이번 우즈벡전이 중요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한국은 AFC U-23 챔피언십



프리스타일 동작이라 비슷해보여서ㅋㅋ 흥민이한테 칭찬고픈 96,97 사이에 스며들어서 조용히 해보고있는 01 앞으로 발렌시아 주접 더 심해질거 같다 ㅋㅋㅋㅋ 수비후 역습 상황에서 패스가 안되네요 공 뿌려줄 선수가 안보임..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즈베키스탄과의



돌아가면 세상에 이런 또라이는 찾아보기 힘든 그런 캐릭터... 침착하게 미친놈 누가 봐도 미친놈 아니 저렇게까지 미친놈이었을 줄이야 등등 매우 환영 나담 발렌시아 /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저스틴 / 서녀명란전 고정엽(!!new!!) 곽ㅋㅋㅋ큰ㅋㅋㅋㅋ손ㅋㅋㅋㅋ 찰떡이네 민기 스타일러도 사주고 발렌시아가도 매장 통으로 쓸어오곸ㅋㅋㅋㅋ(합리적 의심) 발렌시아



띄었다.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오세훈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할 정도로 장점인 높이와 힘은 여전했다. 여기에 경기 운영 능력을 더했다. 볼을 지키고 좌우로 연결해주는 모습이 돋보였다. 반면 이번 명단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선수 중 하나인 조규성(안양)의 모습은 아쉬웠다. 안양에서



이기고 가비-"강인은 라커룸에서 울고 있었다 파울은 일상적인 일이고, 강인은 아직 18살 소년이며 배워야 할 게 많다. 그런 상황은 축구에서 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나는 이미 그에게 수요일이면 새로운 경기가 있고 새로운 기회가



발롱도르상 최종 후보 30명에 이름을 올렸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은 22일(한국시간) 올해의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은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버풀의 피르힐 판데이크, 멘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 등과 함께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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