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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지구거리·약1억4천900만㎞), 보이저2호는 119.7 AU 에서 태양권 계면에 도달한 것을 통해 확인됐다. 보이저1호는 태양 활동이 정점에 달했을 때, 보이저2호는 태양 활동이 최저점에 가까울 때 태양권 계면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보이저2호가 보이저1호 때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성간우주에는 아직 진입하지 못하고





눈동자 모양을 '의식의 기원에 대한 상징'정도로 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혹은 신의 섭리를 나타내는 상징이라 해도 될꺼 같다. 막대나선은하 - 아마 그 삼각의 형상이 위 세피로트의 형상중에 천상계의 삼각형을 대신한다 볼 수 있고 거기에 신의 섭리를 나타내는





북카페이지만 진열된 책들은 패션이나 사진, 예술 관련한 서양 서적들이라 정말 흥미롭게 읽기는 힘들고요 읽을 책을 한두권 가져와서 서너시간 머무른다면 딱 좋은 장소입니다. 연인끼리 두런두런 편하게 얘기하기도 좋구요. 커피와 여러가지 음료, 빵 등 다양한 메뉴도 있습니다. 아.. 두명이서 음료를 두개 시키고. 좀 오래 있다보니 마지막엔 유자차를 한잔 시켰는데요 유자차는 상당히





번 명심하도록 합시다. 예문은 이렇습니다. He looks tired every Monday. 습관에 관련된건 단순현재 편에서 이미 설명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둘 다 쓸 있다고 모든 경우가 그렇다는 건 아니라는 거죠. 사실 원리는 하나인데 이런걸 책에서는





60년대부터 일본은 물쓰듯이 책을 찍어낼 수 있었던 나라였고 이때부터 여태까지 60년 넘게 물쓰듯이 문화를 생산해내는 세계의 문화 공급처가 됐다. 미국 포함 서유럽 국가들까지 일본 문화를 안 받은게 없고,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항상 일본은 선두주자가 될 수 밖에





펼쳐지는 치밀한 심리드라마이고 치고 박고 싸우는 장면들은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어떤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요소들로 드라마를 장식하고 있다. 이 작품이 오타쿠들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건 그냥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마치 감정이 충만한 아르사미엘이 이 애니를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소





‘내 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중이야?’ 우리말로도 어색하죠? 말씀드렸듯이 현재진행은 일시적인 거잖아요? 이 경우 계획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있는데, 그게 말을 하고 좀 지나면 바뀔거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현재를 쓰면 생각이 있더라도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만국박람회 비행 콘테스트에 참가한 일본과 영국, 지금도 유효해 보이는 풍자인 듯. 참고로 1903년에 라이트 형제가 공식적으로 동력 유인 비행 기록을 남겼다. 글을 적다보니 나디아도 에바 못지않은 상징과 은유로 도배되어 있는거 같은데





도래하면서 운전도 기계가 다 하게 됐고, 단순 노동직도 다 사라지게 됐다. 이제 살아남는건 아직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지배하고 있는 문화 세계다. 카메라로 찍고 그림그리는 볼거리 산업들만이 살아남는다. 인간을 감동하게 만드는 기술은 인공지능이



엄청난 크기의 행성이 지구 바깥쪽에 없었다면 지구는 아마 수많은 혜성의 폭격을 맞아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 또한 태양을 12 년 공전주기로 도는 목성은 방패역할뿐 아니라 지구의 주변 ( 가스 ) 을 깨끗하게 해주는 진공청소기 역할도 해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 ▽ 목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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