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만찬 보고 있는데요... 거리의만찬 오늘 거리의 만찬 참

보이네요 표창원과 친구지간에 동갑이라고 하던데 ㅎㅎ 주제가 입시이었는데 아이들이 친구를 비지니스관계로 생각한다는 이야기가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사교육시장의 지금 타켓이 초4학년이고 불안감 조성하면 안넘어 올 부모가 없다네요.... 이런 입시의 문제 해결법은 정시비중을 늘리기도 아니고 학종의 개편이 아닌 대학서열화 개선 그리고 그보다

거리의만찬 권일용씨 나이보다 많이 보이긴 하네요. 오늘 거리의 만찬 참 씁쓸하네요. 거리의 만찬 보고 있는데요... [시청] 아니 거리의 만찬 이철희 불출마 소회편이네요? 이철희... 거리의 만찬 잼잇으면서도 씁쓸하네요 [시청] 거리의 만찬 자유당 이양수 나와서 물타네요 보시는분?

사회불평등 해소라고 결론을 내리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계 인데 지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이야기가.... 뭔가..... 포커스가 이상해요 자살 남편 빚 자식 근데 포커스가 이상해요 저게 저렇게 높은 사람들 다루는 방송이 아니고 우리

견뎌서 나오는 판에.. 노통은 뛰어들어서 나라를 정상화 하려 했고, 국민을 일깨웠다... 문통은 그 부끄럽고 힘든 판에... 헌신하여 안찰스, 김한길과 같은 안티 맨들에 승리했고, 적폐들과 싸우고 있다.. 그냥 나가고 싶어서 나가면서 무슨 난리를 치고 중앙일보랑 인터뷰를 하는지 모르겠네.. 이번주와 담주는 입시 특집입니다

주변의 약자들 바라보는 방송인데 뭐지? 지난번 시사직격 출연부터 해가지고? 대체 사퇴한다고 몇번을 언론 나가서 얘기하는거죠? 거참...이번 방송은 부디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소리를 보니 안 그러겠네 자유당 이양수 나와서 떠드네 ㅋㅋㅋㅋㅋ 거리의 만찬 나오는데,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니가 부끄럽고 못

정시에서 수시 흔히 학생기록종합부 로 바뀌고... 더 복잡해진... 입시... 수능 위주 세대인 저로써는 정말 .. 세상 많이 변햇군요 서울대 신입생 73% 가 부모 월수익 900대 예상 이라니... 성적에다가 각종 수상 등을 다 챙기려면 확실히 스카이캐슬 같은 컨설턴트가 있으면 유리할수 밖에 없겟네요. 인재를 채용하는 쉬운방법이 결국 현재로썬

만 18에 퇴소하고 혼자 사회에 나오는 보육원 아이들. 참 쓸쓸하고 마음 아프네요. 잘 지내는 아이들이 티비에 나왔겠지만 담담하게 얘기하는 게 더 슬퍼요. 매불쇼에 프로파일러로 얼굴은 몰랐었는데 지금 kbs 거리의 만찬에 게스트로 나오는거 보니 표창원 보다는 들어

성적순 밖에 없긴한데.. 먼가 참 씁쓸하군요 입시전문가 말대로.. 우리때만 해도 의사가 되고싶어요 국영수 열심히 선생님되고 싶어요 국영수 열심히해 작곡가가 되고싶어요 국영수 열심히해 국영수 만능세대긴 했는데.. 에라이... 거리의 만찬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