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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하면서 흰색의 호스는 신품 연료 호스 입니다. 바로 위에 같은 모양인데 검정색인 호스는 엔진오일이 섞여들어가 변색된 구품 호스 입니다. ▲ 연료 호스 전부 다 신품으로 갈아줍니다. 물론 엔진오일이 더이상 섞여들지 않도록, 플랜져 내부의 가스켓과 씰링, 연료펌프 가스켓과 씰링 모두 신품 교체했습니다. 사진에서는 검정색으로 변색된 호스가 교체되지 않은것



쇼바 탈거하고 브라켓을 닦아주니 역시나 세월의 흔적이,, 언더코팅제 사정없이 뿌려줍니다. 아 ㅜㅜ 분해하다가 알았는데 제 차는 HID가 있어서 오토 레벨링 기능이 있습니다. 사진에 저게 오토 레벨링 센서 근데 센터 암은 그냥 일반 사양껄 사버렸네요 ㅡㅡ 어쩐지 WPC 조회 하는데 L, R 구분이 없는데 품번이 달라서





우리 실버애로우 (아직 이름이 안정해져서..)의 모습입니다. 은색과 노란색 올린즈 리어 서스펜션과의 조합이 참 예뻐 보이네요. 실린더 헤드 커버도 잘 어울리지요? ^^;; 이렇게 앞에서 보면 갑빠 커버와 실린더 헤드 커버의 조화가 아주 끝내 줍니다. 헬멧은 루프에서 나온 시스템 헬멧입니다. 베스파 탈 때부터 쓰고 있는데 착용감도 좋고 무겁지도 않고





Km를 뛰어준 하체 부품들은 성한곳이 없었습니다. 부식과 잡소리, 유격등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행감이 불안했었고, 결국 하체 올 갈이를 합니다. 공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비품과 셀프라는 막장?으로 작업했습니다;; 이미 차값을 초과했으므로 그냥 영구보존을 목적으로 계속 계속 리스토어 해보려 합니다. 전방 하체





것이었다. 깃허브에서 흥미로운 것은 깃허브는 누가 그 코드를 썼고 언제 코드 베이스에 기록되었는지 추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라이트코인 코드에서 그들의 작업을 인정받았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작업했던 라이트코인 코어를 2019년 5월에 배포했지만 대부분의 커밋은 2018년에





나는 2019년 쯤이 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한해가 지나감에 따라 나는 수많은 다른 일에 시간을 빼앗겼다. 라이트코인재단의 작업 그러니까 맘모스 필름 축제, 글로리 킥복싱, 필더 케이팝 콘서트, Flexa SPEDN 지원, 마이애미 돌핀 기타 등등이다. 라이트코인 목표는 2개이다. 라이트코인의 대중 수용을 위한 작업과 라이트코인 개발작업이다. 지난 수개월동안 나는 대중의 수용이



셀프 하체 리스토어 중 ~ ing 뉴 EF 자가정비 : 하체 올 자가정비 (스압) 서브웨이에서 지금 나왔습니다 임펙트 랜치 사려고 하는데요 12v 랑 20v 뭘로 가는게 나을까요? 92 년식 Benz W124 E300 2.5





까듯이 포장을 벗겨내면 이렇게 영롱하고 블링 블링한 알나인티의 실린더헤드 커버가 나옵니다. BMW 순정으로 공급되는 모델은 전체 검은 바탕에 얇은 실버 라인이 그어져 있는 반면에 이 녀석은 반대입니다. 아무래도 제 차가 실버 탱크다 보니 이게 더 잘 어울릴 거



납니다. 그래서 풍부한 풍량을 자랑하는 팬 클러치가 장착이 되어 있는데, 사실 이 방식이 엔진의 힘을 조금은 빌린다고 봐야 하기에 일부 차주들은 출력을 높인답시고 PWM 전동팬으로 개조를 하기도 합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플랜져 타입 엔진에 PWM 전동팬 개조를 하면 엔진이 열먹는다고 안 좋다고 하십니다. 그로 인해 엔진오일이 떡지는거라고..





계양 전동 공구 괜찮나요?? 지금 날씨에 뽀글이 후리스 입기는 너무 이른가? 취미/음식 ARM64용 크로미엄 엣지 브라우저 유출 팬미때 뭐입어? 씨유 샐러드에 들어있는 랜치드레싱 존맛이다 2020 포드 익스페디션 킹 랜치 에디션 & 플래티넘 美 허리케인으로 붕괴된 건물서 한 달 만에 구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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