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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네. 달리기와 비슷합니다. 내가 아무리 죽어라 달려도 나보다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앞에서 뛰고 있으면 소용이 없어요. 그렇다면 앞에서 달리는 놈을 넘어트려야 내가 1등이 될수가 있는 거죠.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가 실패해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실패해야 정권재창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정치인으로 끝이죠. 그러면 그나마 나을 텐데 저는 그녀가 실형을 살수도 있다고 봅니다. 교육부 감사가 슬슬 시작되고 있고 민주당도 직접 그의 아들사건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뭔가가 없으면 못할 일이죠. 황교안은 그냥 끝났습니다. 민부론이란 단어 정말 먼지처럼 사라졌죠. 그는 정치감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제2의 안철수입니다. 누군가의 역할대행을 하고 있을 뿐이에요.





무소불위 권력을 견제하는 검찰개혁과 함께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특권 없는 국회를 위한 정치개혁이 매우 중요하다. 국회의 신뢰도는 검찰과 나란히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불신을 받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특히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국회다. 자유한국당은 20대 국회에서



ㅋㅋ 표창장, 펀드 조사하다가 암것도 안나오니까 웅동학원으로 돌리고 조국동생도 웅동학원 공사비로만 구속영장 청구 안될거 같은니까 별건인 교사체용 돈받은걸로 같이 넣었다가 망신만 당하고 ㅋㅋ 정경심 펀드매니저는 유시민이랑 인터뷰했다고 당일 바로 불러서 다시 조사하고 ㅋㅋㅋ 검찰들 요즘 헛발질 하느라고 바쁘네 ㅋㅋ 그시간에 버닝썬, 김학의, 장자연, 세월호 수사를





나경원 자녀 수사와 황교안 김학의 커넥션 수사를 강력요구해야 합니다. 모든 사이트들에서 이 전쟁이 이제 마무리 국면에 들어갔다, 국론을 통합하고 화합하자는 쪽으로 몰고 갈 거고 작전세력들이 아직도 쉰떡밥을 물고 있냐는 식으로 조롱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중동이 쏟아내는 가짜뉴스와 억지논리를 그대로 퍼뜨리려고 혈안이



활약하고 김학의 사건이 박근혜 정부 끝까지 불거지지 않게 막았고, 그 과정에서 권력 기관을 틀어쥐게 된 거죠. 그만큼 김학의 사건이 박근혜 정부에서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럿에게 권력을 쥐어주고 여럿에게는 쫓겨나는 갈림길의 사건이었어요. 박근혜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인





파장을 미쳤다. 예일대 박사학위의 전말, 연인관계였던 변양균(62)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만남, 정운찬(62) 당시 서울대 총장과의 관계 등을 털어놓으며 단기간에 핫 이슈가 됐다. ‘검사와 스폰서, 묻어버린 진실'의 정씨나 ‘4001’의 신씨는 언론에 비해 제약이 다소 적은 책을 통해 그간 밝히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으려고 한 것으로





가족을 향한 물리적 폭력이며 위협이었고 우리 앞에서 스파링인줄 알았던 그 모든 장면이 실제 약자에 대한 일방적인 폭행이었으며 그 폭행의 결과가 살해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던 소름끼치는 장면, 마치 고어 공포영화인 줄 알고 다 본 영화가 실제 살인을 촬영했던 스너프 필름이었음을 알게된





갈아야 합니다. 박지원 "김학의 자료·동영상에 윤석열 안나와" 충격소식! 김학의 별장에서 윤석열도 접대 검찰이 자유한국당 무혐의 때리는 이유.jpg 조국 전 장관 사퇴이유 [펌] 검찰 개혁의 당위성 다른건몰라도 김학의사건 유야무야 덮은 검찰은 ㅋㅋㅋ 김학의 무죄 나왔어요 !!



특별수사단' (서울=연합뉴스) '김학의 특별수사단' 여환섭 단장(왼쪽)과 조종태 차장. 문무일 검찰총장은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과 뇌물수수 의혹, 이 사건을 둘러싼 외압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수사단을 구성하고 29일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 2019.3.29 photo@yna.co.kr 대검 관계자는 또 수사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장하자는 차원에서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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