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멀뚱샷 당해서 3:2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종료 직전의 무리뉴는 썩소를 지으면서 알리에게 미안한듯 포옹~ 토트넘 수비수들 분발 해야 할 듯 합니다. MOM 흥민 쏜~ 스카이스포츠 속보에 따르면 양측은 이미 포르투갈에서 밤늦게까지 협상을 가졌다. 이협상은 서로에게 긍정적으로 나눠줬으며 수요일쯤 무리뉴는 토트넘 정식감독으로 임명될것 그의 복귀전은 이번주





유나이티드에 갔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들로 내 심장을 채웠어" "하지만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많은 것들을 사랑했어. 팬들, 클럽에서 같이 일한 사람들 등등. 하지만 이제 그건 스퍼스에 대한 얘기가 될거고 나는 여기서 정말, 정말 행복해지고 싶어. 그리고



겪었어." "내가 거쳐간 대부분의 클럽에서 나는 어린 재능들을 가졌기에 나는 운이 좋았어. 만일 토트넘이 좋은 어린 선수들을 배출하는 훌륭한 아카데미를 가졌다면 그또한 나이스한 일이 될거야" -토트넘에서 본인에게 맡겨진 임무는? "우리가 타이틀을 획득하면 그건 나 때문이 아니라 클럽에서 그동안

빠른 슛으로 웨스트햄 1점 만회.. 알리를 빼고 에릭센 넣었는데.. 알리는 분노한 표정으로 아웃.. 이때부터 뭔가 팀이 이상했습니다. 벤데이비스가 측면에서 센터로 넘어오는 안토니오 막다가 무릎-허벅지 튀틀렸고 잠시후 교체 아웃 로즈 투입 후 팀 수비가 뭔가 불안하면서 두번째 골 먹히기 직전에도 안토니오한테 완전히 뚫리면서 한골 준 것과 다름없었고 결국 경기종료 직전

난 인테르도 아니야. 나는 그 모든 것들이야. 나는 이 모든 팀에게 내 모든 것을 주었고 그게 내가 여기서 하려는거야. 내 모든 것을 바치는 것" -몇몇 선수의 재계약에 대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베이럴트는 아직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으며, 시즌이 끝날 무렵에 자유계약으로 풀려날 수

부터 50개의 메세지를 받았어. 이것들은 내가 가진 세계를 뜻해." "이것들은 이기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훌륭한 프로이자 훌륭한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해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야. 레알 마드리드는 내 인생의 좋은 부분으로 남아있고 나는 그들이 늘 잘됐으면 좋겠어" 컨퍼런스 40분 넘게 해서 길다

잠재력에 대해 "(여기에 오겠다는 결심에 대해)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었어. 이 일에 대한 잠재적 어려움? 시즌 도중에 감독이 바뀌는건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이 분명하지. 우리가 모르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는 한, 기본적으로 결과가 결단을 강요하게 돼." "클럽의 잠재력은 엄청나고, 선수들의 잠재력에 대해 굉장히

감독교체로 인한 동기부여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는 점은 손흥민이 이전 롤과 다르게 제한적인 롤을 맡은것 같더라구요 이전에는 좌우, 중앙 가릴 것없이 프리롤 성향이 짙은 느낌이 강했지만, 웨스트햄전은 왼쪽 측면에 제한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손흥민의 볼터치횟수는 이전보다 급격히 감소했고 영향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공격포인트는 전술이 아닌

말한거잖아! 이게 현대 축구야. 선수들과 관련해서, 보스만 룰은 모든 것을 바꿨어. 감독들과 관련해서, 미디어 때문에 우리는 안정성을 잃었어." "관계를 맺고 끝내는게 너무 빨라. 선수들은 서로에게 지칠 수 있고, 감독에게 지칠 수 있어. 모든게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 "내가 홀가분한 마음과 홀가분한 심장을 가지고 맨체스터

잘 알고 있을거야. 그건 정말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었어" "나는 오늘만큼 많이 웃어본적이 없어, 왜냐하면 난 이틀 후에 경기를 하게 될거고 그건 그렇게 오랜 시간이 아냐. 내 깊은 내면에서부터 나는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어" -토트넘의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