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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소비자 탓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측은 소비자의 관리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콘덴서에 낀 먼지가 건조기 성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지 않는다고 부인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콘덴서에 먼지가 보인다는 자체가 건조기의 성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번 사례는 먼지가 많이 나오는 옷감들을 단기간에



않았다. 이번 조정안과 관련해 LG 전자 관계자는 “조정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후 기한 내에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비자 모임 “무조건 환불 요구”…법적 다툼 가나 소비자 측이 조정안을 거부할 가능성도 있다. 소비자 모임 측은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환불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엘지 건조기 결함' 네이버 카페 피해자





엘지는 제대로하는게없나진짜 근데지금도 엘지건조기구입글이 간간히보여서 너무어이가없어요 미친놈의회사 곰팡이범벅이되라는건가 건조기 이야기 나올때마다.. 일찍 사신분은 9키로네요..ㅎㅎ 9킬로부터는 리모컨이 있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저는 맨날 집안일에 허덕이는 생활이라 생활 편하게 하는 신상 가전 나오면 꼭 사는편인데 엘지 건조기





있었습니다 냄새가 걸래빤냄새가 나서리 도저희 쓸수가 없어서 뻣뻣한 수건,옷으로 거칠게 잘 쓰고 있다가 드디오 오늘 수거하러 온다고 연락이 왔네요 4-5일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다시 가져오는데 이제 걸래빤냄새 안녕~ 오늘 설치를 하고 가서





있으니 건조기는 배수통만수 알림만 계속 뜨고 시간은 늘어나는데 배수통엔 물이 없는 현상이 일어났던 겁니다. 아무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지금은 해결 됐습니다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 전용기기를 건조기 상판을 열어서 물려줘야 합니다(!!!!!!!!!) 한마디로 10년동안 기사님을 안부르면 출고 펌웨어로 계속 쓰는 겁니다;;;;;



8월 29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LG건조기 먼지문제와 콘덴서 자동세척기능 등에 결함이 있어 전량 수리를 하기로 했답니다. 전 모든 문제가 해결된 제품을 산 줄 알았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도 수리대상이었습니다. 저는 바로 LG베스트샵에



때문에 도어를 닫은 상태에서는 상단의 상태화면을 식기세척기 동작중에는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전면의 세개의 LED로 상태표시가 되지만 잔여시간을 표시하는 부분이 전면 도어 부분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엘지스마트씽큐 어플로 연동하여 간편하게 동작상태 및 종료에 대한 푸쉬알람을 받아 볼 수



듭니다. 건조 중간에 멈춰버려서 깃털표시만 깜박거리는 동영상입니다. 요약 1. 제품도, AS도 제대로 된 게 없습니다. 더 이상 기대할 게 없습니다. 중국산 가전도 이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2. 냉장고는 LG로 새로 주문 했습니다.



나올거라고.. AS기사가 와서 스타일러 상태를 한번 보더니.. 스팀발생기 또는 메인보드 이상이라는 겁니다. 둘 중에 하나가 고장일수도 있고 재수 없으면 둘 다 고장일 수도 있는데 그건 뜯어봐야 한다네요. 그러면서 예약을 다시 잡아야 한답니다. 어제 드디어 AS기사가 방문해서 스타일러를 뜯었습니다



고주파음 동영상입니다. 저는 들리고 지인들도 들리지만 AS 기사는 안들립니다. 들려도 고주파는 아니라고 합니다. 2. 건조기 (KDRC-C100LSWB) - 표준이나 혼합 등 몇 가지 건조 코스를 선택하고 건조를 시작하면 처음에는 1시간 30분, 혹은 1시간 50분으로 시작 하는데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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