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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하더군요 2명이가서 냉동삼겹살 2인분에 백반하나시키니 저렇게 반찬을 많이줘서 또 혼냈습니다 혼내주러들 가시죠!! 오늘 4살 아들이 어금니가 금이갔다고 해서 치과병원에서 기성관 치료를 하고 왔습니다. 국소마취만 해서 치료는 잘 마무리가 된거 같은데요. 오전에 진료를 보고 어린이집 갔다가 지금까지 집에 있는데요 저녁시간부터 열이 나네요.., 지금도 38도





있는 사람이란걸요. 그래서 가족들도 생각과 태도가 변해야 합니다. 쓰다보니 제 얘기가 돼버렸는데;;;; 생각나면 추가할게욤 출처 및 작성자- 엽혹진 개똥 메이저9 : 바이브,벤 인디안 레이블(메이저9 산하) : 하은,우디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 장덕철,닐로,반하나,포티(현재 퇴사,벤 전 남친) DCTOM 엔터테인먼트(리메즈가 마케팅담당): 숀,오반 연관있어보이면 기분탓이겠죠? 음반점수



오히려 독이 됩니다. 우울증엔 나가서 운동이 좋다며 내몰고 끌고나가려 하는데 비유를 하자면 방전된 밧데리가 끼워진 고장난 기계같은 몸인데 끌고 나간다고 움직이겠어요? 밧데리를 충전하던지 교체해야지요. 9. 뭐라도 해 이런말 하지 마세요. 마음 급한건 환자 본인이에요. 안 그래도



역시 음원강자됨 틀린거 있으면 말해주라 그니까 누구 까고 이런 정병 말고 덕질로 인해서 오는거ㅋㅋㅋㅋ 덬질 안한지 꽤 됐다가 요즘 관심가는 돌있는데 거기도 정병 오게하는거 장난아니넼ㅋㅋ 진심 머글들 부럽다 스벌,,,,, 혹시 얘도? 김나영.스탠딩 에그.어반 자카파-걔네 원래 유명한데 너가 음악을 모르는거 아니야?



상담과 약물을 적절히 활용하세요. 정신과는 상담전문, 약물전문이 있는데 속에서 풀리지 않는 응어리를 가지고 있으면 약 먹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보건소 상담센터 이용하면 무료에 기록 안 남아요. 다만 케바케라는.... 4. 상담받을때 숨김이 없어야





뒷등으로도 안 들을거 같지, 가족은 대하는 법 모르지 해서 생기는 오해와 짜증입니다. 정말 죽고자 하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조용히 숨어서 죽어요. 정말 세상 다 포기한 사람들이 이런다고요. 5. 고민을 들어주되 1:1에 술 끼우지 마세요.



들어줄려나 몰라 애타는 내 맘 답답해 (이러다 맨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 퉁퉁 눈만 붓고서 널 닮은 하룰 맞이해 신경쓰이게 왜 항상 내 주위를 맴도니 좀 멀리 떨어져 있어줄래 (3미터 밖으로) 배시시 그렇게 웃어넘기면 내가 모르는 척 할 줄 알았니 참 단순해 넌 그런



뭘 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지 마세요. 남들은 저만치 가 있는데 나만 제자리야 며 마음 급해서 뭐라도 해야하는데!이 생각들면 한도끝도 없어요. 환자가 하긴 뭘 해요 그냥 편안하게 느긋하게 병 치료 하세요. 8. 아무데나 글 올리지 마세요. 제 경험인데 비웃음만 당했습니다. 우울증 환우 카페 많으니까 거기서 고민



말아야 할 것들 음원강자인분들끼리의 연관성 다음주 뮤뱅 옴걸 확정이야? 멜론 9시 반하나 신곡 51위 (ㅗ31) / 진민호 신곡 80위 (new) 내가 기억하는 기계의 흐름 맞나 봐주라 주어나 대상이 바껴도 덬질은



소리지르며 뛰어다니지 않아요. 그냥 집중치료실 정도입니다 약 잘 먹게 시간대로 주고 수다도 떨고 면회도 되고 일반병동이나 비슷해요. 다만 외부연락 좀 차단할 뿐이죠. 11.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되 먹는걸로 하지 마세요. 우울증은 식이에 대해 거식이나 폭식으로 극단적으로 나타나는데 폭식으로 나타나면 금새 살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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