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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46 2 48 7년동안 차가 2만 키로인 이유 6144 35 0 49 서초역 현황 7786 29 0 50 음란마귀가 타요에 ㅠㅠ...jpg 6046 34 0 51 개발자 나오라고해.gif 11679 17 1 52 식당 노쇼하고도





검찰로부터 던져 받은 게 없는 듯 이제는 조 장관 아들의 문제와 웅동학원 문제까지 들고나오니 대체 이 수사가 어디로가고 있는 건지 국민들은 혼란하기만 하다. 검찰이 신들린 듯 벌인 수사들 중 최근 들어 완전히 조용해진 곳이



비난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모든 검찰 기사를 검사가 다 흘려준 거라고 단정 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 검찰에서 조사받고 나온 사람을 거꾸로 취재하는 것도 정상적인 취재 방법인데, 이런 것까지 검찰에서 흘려준 걸 받아먹는 식으로 비판하는 것은 맞지 않다" 종합일간지의 법조 담당 E 기자 "검증되지 않은 오보를 단독이랍시고



무더기 체포 시도 쉽지 않아. 15253 50 136 37 (후방) 필리핀에서 체포된 타이완 ㅊㅈ.jpg 22192 20 2 38 와인 코르크 몇개나 될까요...? 2593 75 0 39 보배드림 예수시리즈 또 하나.jpg 13362 42 64 40



하던 중딩도 목청 높여 아빠랑 같이 구호하더라고요. 4살 막둥이 일어나서 "검찰개혁!" 외치면서 LED 촛불 들고 계속 뛰었습니다. ^^; 제가 촛불집회를 참석한 이유는 우리 아이들 때문입니다. 남편과 내가 죽어 없을 때 우리 아이들이 법도 무시되고 정의가 없는 곳에서 살 생각을 하면 무섭더라고요.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뜯고 싸움 ( 모르지 싸우는척 하는건지 ) ( 싸운다고 알려준 애가 한겨레의 하어영이라서 ,,,) 아무리 봐도 대세는 서초동 촛불쪽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는 진짜 무섭고 겁나고 불안했는데 요즘은 정말 우습고 재밌고 점 점 즐거워짐 촛불집회 재밌음 계속 하고 싶네 원래 토요일에 집에서 티비 밖에 안봤는데





공개소환' 포기 33638 95 292 9 82쿡 누님들 화력은 최강이네요 ㄷㄷㄷ 39632 72 313 10 홍정욱 딸,,, 퇴학 위기에..... 42483 62 336 11 홍정욱딸 82쿡펌 46378 45 154 12 조자룡 헌창쓰듯 ...이낙연 총리.jpg 25025 106 366 13 "한국인 90% 사라져"…'관광 절벽' 쓰시마의 눈물 28305 92 157 14





108 190 15 개신교인이라는 이유로 비판을 넘어서 비난을 하시네요? (추가) 3057 189 1 16 요즘 스벅들어온 뒤로 제 카페가 망해가고 있어서 20439 120 68 17 [속보] 文대통령 '검찰총장에게 지시한다..검찰개혁안 조속히 마련하라' 31860 77 387 18 검찰 개혁 -





물음에 대답을 저도 들었습니다) 아저씨는 신이 난 표정. 몸을 잔뜩 밀착시키고 그 여자를 위아래로 훑어봅니다. 이 상황을 많이도 봤습니다. 그 뒷 상황도 뻔히 알고요. 저의 외국(백인)여자사람친구들과 같이 있다가.. 어디서 왔어? 러시아? 공부하러? 어디 살아? 누구랑 지내?





이제 그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들이 만약 국민들의 '최후통첩' 을 무시하고 또다시 국민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한다면 저를 포함한 우리 국민들은 언제든 다시 또 한마음으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달려나갈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부산아지매들 짱 모여라 충주시민, 가자 서초동으로~!!! 지난 8차 집회는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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