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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사건과 삼분폭리 사건, 밀수사건 등을 일으킨 최악의 경제범죄자. 5. 소수의 재벌에게 세제, 금융 및 사업 독점권 특혜를 주면서 반대급부로 뇌물을 상시적으로 받아 먹은 정경유착 부패자. 6. 수많은 해외 차관의 일부를 관행적으로 착복한 국고 사익편취자. 7. 월남전 용사들의 전투수당까지 착복한 희대의 버러지. 8. 수많은 사람들을 납치,





않았느냐고 하신다면... 스탈린. 마오쩌둥 이후는 공산당의 1당 독재였지..1인 독재는 아니였습니다. 반면 한국은 박정희의 개인 독재였지...당시 공화당의 독재는 아니였죠. 성격이 다릅니다. 뭐 역사란게 워낙 변화무쌍하니...어떻게 됐을지는 알수가 없지만.. 80년대 민중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처형됐을수도 있고... 다른놈이 쿠테타를 일으켜서..물러났을수도 있고..어떤놈이 실권을 잡아서..박정희 사후 집권했을수도 있지만.. 근데 확율로 따지면... 박지만이 지금 대통령이였을 가능성이 가장 높겠죠. 청와대에서 여배우랑 맨날 뽕질 하면서... 물론 조중동같은 언론들은



신해철이 이야기하는 남자들의 성(性).jpg 8909 11 28 85 말의 중요성.jpg 7958 14 22 86 10만원 도네받은 펭수.gif 7318 16 1 87 귀마개 첫 개시.jpg 6360 19 0 88 이철희 당대표 책임론을 들고 나왔군요. 3159 29 0 89 GD 전역 팬들 5938 20 1 90 $11짜리 커피한잔 4938 23 1 91 볼때마다 어이없는 박정희밥상 7400 15 18



사건을 말한다. 서승씨는 68년 4월 서울대어학연구소 입학 후 대학원에서 사회학 전공중 구속돼 사형 판결을 받고 복역하던 중 무기, 20년 징역으로 차례로 감형됐다 90년 2월 가석방됐다. 준식씨는 서울법대 유학중이던 71년 형 순웅씨 지시로 반국가 지하조직을 구축한 혐의로 구속돼 7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7년,





기리며... 함께 하지 못하지만 언론개혁, 검찰개혁, 문재인 지지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맛점 되세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KBS가 이슈였네요. 이게 어느 나라 무슨 방송인지 이해가 안되서 한참을 읽어보았네요. 어제(10월 26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권지용 제대하였네요





데모대원 100만~200만 명 정도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같은 무시무시한 말들을 함부로 했다고 합니다. 전두환에게 체포된 후 김재규는 '항소이유보충서'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본인이 잘압니다. 그는 절대로 말 만에 그치는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은 군인 출신이고 절대로 물러설 줄을 모르는 분입니다. 더구나 10월 유신 이후





정경유착 부패자. 6. 수많은 해외 차관의 일부를 관행적으로 착복한 국고 사익편취자. 7. 월남전 용사들의 전투수당까지 착복한 희대의 버러지. 8. 수많은 사람들을 납치, 테러, 고문한 인권유린자. 9. 수많은 사람들을 사법 살인한 극악무도한 살인자. *대한청소년개척단 -> 집단 납치, 살인, 구타 및 가혹행위, 강제 무상노역 범죄 10. 수많은 여성들을 유린한 성범죄자. 11. 일본의 A급 전쟁 범죄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한 악질 친일파. 12. 국회,



돌려 보자. …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또다시 내렸습니다. 변호사 그렇게 내린 것이 언제쯤 내렸습니까? 김재규 그러니까 작년(1978년)…, 도저히 안 되겠다 생각한 것은 작년 12월…. 생각을 해가지고서 금년 4월에 결행을 할려고 하다가 그거를 여러가지 여건이 안 맞아서 연기한 것이 10월26일. 변호사 아니, 4월달에 결행한 거는 어떤 방법으로 결행했습니까? 김재규



왜왕의 군인이 됐던 군국주의자. 2. 숙군작업 때 체포돼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자 남로당 동료 300여명을 밀고하고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 기회주의자. 3. 항시 쿠데타를 획책하다가 결국 실행한 군사반란자. 4. 정치자금을 마련하려고 주가 조작 등 4대 의혹사건과 삼분폭리 사건, 밀수사건 등을 일으킨 최악의 경제범죄자. 5. 소수의 재벌에게 세제, 금융 및



부탁한 시...... [나와 자유] 나를 만일 신이라고 부를 때는 자유의 수호신이라고 부르겠지. 나를 만일 사람이라고 부를 때는 대한의 국부라고 부르겠지. 나 내 목숨 하나 바쳐 독재의 아성 무너 뜨렸네. 나 내 목숨 하나 바쳐 자유민주주의 회복 하였네. 나 사랑하는 3700만 국민에게 자유를 찾아 되돌려 주었네. 만세 만세 만만세 10.26 민주회복 국민혁명 만만세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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