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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셀프세차장에서 아무생각없이 간단히 세차를 했는데 와....진짜 셀프세차 자주 다니시는 분들을 존경하게 됨!!!. 전에 타고 다니던 싼타페는 주유소 기름 넣고 그냥 자동으로 돌리고 제대로 닦지도 않고 그냥 다니고 가끔 공기압이나 점검할까.... 물뿌리고 밀대(?)로 닦고 다시 물뿌리고 타올로 물기 닦으면서 매트 세척기에 넣고나서 진공청소기로 내부청소하고 에어건으로 먼지 털고...어우... 몸살나는줄. 아직 시도하지는 않았지만 휠청소 타이어 관리에 하부세차돌리고 왁스까지 하면....저는 정말이지 엄두가 나질 않음. 나중에





전면 30%, 측면 1열은 15%, 측면 2열 및 후면은 04% 로 하라는 추천글이 있던데, 이렇게 하면 될까요? - 블랙박스 : 기존 차 방전이 몇 번 되어서, 소비전력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현재는 오토비 200 제품 쓰고 난 뒤, 방전된 적이 없는데 영맨이 아이나비 qxd 3000으로 해준다고 하는데, 해당 제품 좋은 제품인가요??? - 기존차도 하부코팅은 안하고 7년 동안 문제없이 운행했는데, ig도 안해도 상관없을까요? 얼마전에 뽐게에 루시코일매트 저렴하게나와서 구입했는데





보러 왔는데요? (아니 시발 지점에 뭐하러 왔겠음?) 4. 어떤차요? 5. 저기 있는 차요 6. 아.. 사장님 천천히 살펴보세요 7. 아니 됐고요 그냥 계약 합시다. 이 차 맘에 드네요 8. 예 그럼 여기 계약서랑 브로셔 보시고 옵션 선택.... 9. 그냥 아무거나 빨리 출고되는 트림으로 합시다 10. 예 그럼 이 모델로 하시는게 가장 빨리 나옵니다 11. 그래요 그럼, 그걸로 하죠. 서비스는? 13. 썬팅하고 블박이요 14. 코일매트는? 16. 예 드려야죠 17. 오케이 그럼 빨리 차나 빼 주십쇼 그럼 갑니다 18. 1주일





업체를 찾아 유리막코팅과 발수코팅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한달사이에 태풍 세개가 제주에 영향을 주었고 비를 홀딱 맞으면서 코팅과 방수 테스트는 제대로 -_-b...(역시 돈을 들이면 좋긴 하더군요.) 제주에서 6년반동안 살면서 알게 된 것이 참 비가 많이 오면서 습하고 햇볕을 볼 기회가 의외로 적고 날씨의 변화가 심하다는 점. (그래서 날 좋을 많이





뭐 없는 프라이드 타다가 옮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해치백에 웨건을 좋아하는지라 라인도 맘에 들고 소소한 DIY 할것도 많아서 재밌네요. 모비스 스마트 도어락 어제 DIY하고 패들시프트도 만원 좀 넘는 금액으로 DIY 했습니다. 실내등도 LED로 바꾸고, 코일매트 깔고, 와이퍼 갈고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가족끼리 캠핑을 다니는데 캠핑시에는 아버지 그랜드 카니발로 다니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I40 웨건으로 가는 바람에 이제 카고 트레일러



세차하고 오는데 비맞았네유ㅠㅠ 이번엔 매트 질렀습니당ㅎ 저번차에 코일썼더니 중독돼버려소...흐흐 이번엔 25mm짜리로 샀다요+_+ 역시 코일매트가 쿠션감 죽이네유ㅎ신발벗고 타면...크으ㅠ 다들 코일매트 지르시라요ㅎ 매트는 코일이 최곱니당 썬팅작업.블박작업하고계셔서 차는 낼가지러갑니다 영업사원님께서.잘해주시더라구요.. 스미스클럽?아이나비로드?코일매트.등등 일단 감사에인사드립니다.. 와이프 너무좋아하네요..눈물을 ㅜㅜ 안아주었습니다..뭉클하네요..왜 지금 해주었을까? 좀더빨리 해주었으면.좋았을껀데..반성합니다.. 축하해주신 형님.동생.누님.동생님들 감사합니다.. 자기야.못난놈 만나서.애까지 놔주고 정말고맙다..말로는 못하는 내맘 이해해주고.. 늘.감사하게생각하고있어.. 우리..첨부터 시작한다는맘으로..다시 걸어보자.. 멀리보자..알겠지 사랑해.. 뻘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하나더..자랑좀할께요.. 엇그제.기변병 온놈이 저입니다.. 낼 CLS계약하러갑니다..와이프가 허락해주었네요.. 참고로 저는 아들만4명.. 여보. 오늘밤..딸하나? 콜?ㅋㅋ 보배여러분 사랑합니다...오늘하루도.고생하셨어요..





시간이 허락할 때 한번 시도는 해볼 예정 ㅋㅋ 2박3일 가족여행동안 렌트하지 않고 내차로 여행을 다녔고 우도도 다녀옴. 차로 우도를 간다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70을 넘기신 부모님을 모시기에는 차가 없다면 조금은 어려운 여행이었지 않나 생각함. 가족 네명이 타기에 조금 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행내내 차로 인한 불편함은 없으셨다고 편하게 잘 다니셨다고 하심~~ 뿌듯! 고작 두달이지만 차 성능 자체는 무척 만족. 사전계약으로 출고해서 걱정했지만 아직까지는 큰 결함 없이 잘 달려줌. 탄탄한 기본사양에 과하지 않은



의자 아래에 위치하다 보니 잘 보이지 않는데 진정한 프리미엄 매트를 지향한다면 위치를 좀 더 눈에 잘 띄는 쪽으로 옮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모두 설치한 사진인데요. 차량 내장재는 회색이지만 오키드 블랙의 검은색도 잘 어울립니다. 회색 인테리어를 가진 차종이 많기에 이왕이면 회색 계통의 컬러도 만들어 주면 더 좋겠네요. 그리고, 순정 카매트에 맞춰 제작이 된다고 하는데 너무 순정형에 맞추다 보니 왼발을 놓은 풋



밖에 세워져있는 차를 보면 싱숭생숭(?) 하기도 하고 묘하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세차용품 몇가지만 사야겠구만요. 주절주절 글이 길어졌네요. 원래 이렇게 쓸 생각이 없었는데... 어...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하겠죠....그냥 이런 주절주절을 할 곳이 없어서 글로 써봤으니 여엿비 여겨주세요 ㅜ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양보하며 사고없이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무사고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Qm6 lpe 계약하고있는데요 뷰게라블박에 레이노 s9 코일매트에..30을 서비스로 제시해서 하이패스단말기만 요청했는데 조건 괜찮은가요? 모닝 프러스티지 썬룹뺀 풀옵 사려합니다. 영맨오랑방이





알칸타라로 할것입니다 이중 벌집 자동차매트를 몇 년간 사용하다 순정과 보다 가까운 느낌의 코일카매트로 바꿨는데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네요. 일체형 2열 체인지 코일 플러스 카매트의 배송은 이렇게 비닐에 담겨 오는데 튼튼한 제품이다 보니 별문제 없더군요. 설치하는데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자동차매트만 들어 있습니다. 블랙, 그레이, 베이지, 레드 네 가지 컬러를 판매 중인데 인테리어가 회색 계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레이를 택했습니다. 차종은 르노삼성 SM525V로 일부 차종을 제외한 국내외 전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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