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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지금 현재 여러개 당으로 쪼개져 있는게 현실입니다. 민주당, 자유당, 새보수당,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정의당 이렇게 운영하다 보니 뭐하나 제대로 합의하기 힘들고 국정 운영하기 너무 힘든게 현실입니다. 여기에 우리공화당, 기독자유당, 기타등등 군소정당 진입하면 여당은 진짜 죽을맛입니다. 서로 이해관계가 너무 얽혀 있어서 합의점 찾기 어렵고 국정운영하기 어렵죠. 지금 현재 20대 국회만 봐도 여당이 입법처리 하나라도 하고 싶지만 과반이 안되니 되는게 없습니다. 그럼 대통령제 일하는거 없다 욕하고





그게 보수냐? 위와 같은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민 절반 넘게 대통령제를 선호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에 반해서 국회의원 신뢰하지 못해서 이원집정부제, 의원내각제가 선호하지 않는게 현실이죠. 이런 상황에서 다당제는 최악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꾸리고 운영하는데 어느정도 합의하고 협의해야 하는데 당이 너무 많으니 변수 및 이해관계 너무 심해서 합의점





그게 반복되는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정당이 만들어졌으면 하네요 시대착오ㅋㅋㅋ 팩폭 쩌네ㅋㅋㅋ 얘넨 뭐죠? 새로운보수당 "민주당 패트 강행시 필리버스터로 막겠다" 바른미래당의 비당권파가 창당을 추진 중인 신당 '새로운보수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합의 처리를 거부하고 패스트트랙을 강행한다면 필리버스터로 강력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하태경 새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이 밀실야합 패스트트랙 법안을 끝내 강행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법에 규정돼 있는 교섭단체와 협의를 무시하고



벌어지진 않겠지만(우공+빤쓰 합쳐 최대 7석 봅니다)벌어지더라도 길게보면 큰 문제가 아닙니다. 이론적으로야 국민의사에 부합하는 선거제가 좋은거고, 정 맛간 애들은 정당해산으로 날리면 되지만, 이런 선비같은 얘기가 본론이 아니고요. 어차피 정당별 지지자층은 고만고만하고 그걸 나눠먹는 문제가 됩니다. 즉 선거제 개편시 자유88 우공 2석에서 자유85 우공 5석되느냐의 문제입니다. 특히 그 당 소극적 지지층은 무조건 투표하는 경향이





관련, "예산안 통과, 패스트트랙과 관련해 '4+1'이란 법적 근거가 없는 모임에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다 보니 발생 원인을 제공했다"고 비판했다. 창당을 준비 중인 새보수당의 인재영입위원장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전회의에서 "어제 국회에서 일부 정당과 관계되는 시민들이 와서 국회를 사실상 무법천지를 만드는





우리가 욕 안해도 우공당이 어마무시한 깽판을 칠겁니다. 선명성경쟁하다보면 제가 미는 김진태 당대표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서로 개싸움하는건 덤이고요. 민주당은 이런 문제가 덜합니다. Tk를 제외한 전국에 고루 의석이 분포하기도하고, 즈엉이당 뒷통수는 이미 맞을대로 맞아 표 분산에 대한 부담이 적거든요. 게다가 당 중앙이 당 내부 잘 붙잡고 있고요. 물론 국회방송 볼때 혈압은 지금보다 10mm/hg은 더 올라갈거고 그건 가장 큰 문제가 맞습니다. 보수가 새로우면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희상 국회의장에도 책임이 있다. 어제 국회 불법 사태 부분은 분명히 잘못 됐지만 문 의장이 4월 날치기 패스트트랙부터 시작해 최근 예산안 처리, 4+1에 대해 방관자적 입장에서 문 의장이 국회법 원칙에 따라 처리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폭력 사태를 막지 못한 것도 의장 책임"이라며 "날치기도 자행하고 폭력도 막지 못한 의장의 두가지 무능과 책임을 통렬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우공당 10석, 빤쓰목사당 5석 이런 일이

예산안을 깜깜이 날치기 하더니 패스트트랙에 태워진 선거법과 공수처법마저 일방처리하겠단 것"이라며 "의회주의를 파괴하는 폭거"라고 비판했다. 하 위원장은 "선거법은 반드시 합의처리돼야 한다. 5공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었던 선거법 날치기는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게임의 룰인 선거제도 개편을 어느 일방의 힘으로 밀어부친다면 정치는 대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수처법과 검경수사권 조정도 불가하다"며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은 충분히 이뤄졌다. 지금은 검찰이 아닌 경찰의 정치개입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정치경찰이 청와대와 손잡고 지방선거에 개입해 정치공작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황운하 총경을 비롯한 정치 경찰들이 여당 간판으로 총선에 대거 출마하는 사실만 봐도 정치적으로 얼마나 편향돼 있는지 잘 알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수처가 설치되고 경찰에 기소권이 주어지면 공안정국이 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하 위원장은 "새로운보수당은 필리버스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패스트트랙 법안 본회의 통과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새는 이쪽 저쪽 이리 저리 철새 그 새? ㅋ 유승민 하태경이 필두로 여러 걔들이 모여 권은희 (저리가라 이셋끼야 이모씨 버젼) 창당... 얼마나 갈까? 찰스를 오매불망 애타게 기다리지만... ㅋ 마라톤한다고... 이자뿔면 새보당은 4월에 빠빠이하겠네. ㅋ 하태경 새보수당 창준위원장, ‘젠더갈등해소특위’ 구성 (홍준연, 오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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