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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무리되었을지??? 재심했으면 좋겠는데, 대법원까지 올라간 사건이라 아마도 어렵겠죠? 그알 고 김성재씨편 방송 취소된거 다시 방송할수 있게 제가 국민청원에 국민의 알권리 하면서 청원 할건데 제가 오바인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국민청원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투표해주세요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박이네 망할 얼마나 대단한 분? 머야





결방확정이네요 ㄷㄷㄷ [속보] 그알 김성재편 또 방송불가ㅠ 그알 김성재 사건 아직 공소시효 안지났나요 그알 김성재편 또 방송불가네요 [뭐지] 나무위키 김성재 의문사 문서만 편집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알 역대급 김성재편 이번엔 방송되나? 그알' 측 故 김성재 방송 불가 판결 유감 시청자 분들께 사과 아이고 요즘 사건이었어도



발견됐던 사체 이야기 중이어요 김성재 이야기 끝나고 이어지는 내용인가요? 이번주 또 한 레전드 갱신 예정 또 금지 신청 했대 ㅡㅡ ㅅㅂ 내일 그알 고 김성재씨편 취소 인격권을 막아달라 여친이 낸신청 받아들였다네요 이건 그알측에서 방송 허가를 신청 하는건가요 여친측에서 방송 불가를 신청 하는건가요 여친측에서 한다면 어떻게 알고 매번 방송금지 신청을 하는지 스위스그랜드호텔 나오자마자 알겠네요 배정훈 PD는 21일 페이스북에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김 모 씨가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모자 등의 소품을 그대로 착용한 모습이었다. 김성욱은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김성재 사망 사건은 아직도 전국민에게 충격으로 남아있다. 듀스 해체 이후 '말하자면'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김성재였기에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특히 김성재의 오른팔에는 28개의 주삿바늘 자국이 있었다. 고인의 시신에서는 강제투약을 거부하거나 반항한 흔적 등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오른손잡이인 김성재가 오른팔에 주사를 꽂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또 A씨가 고인의 시신에서 검출된 졸레틸50 한 병을 동물병원에서 구매한 사실이 있고, 김성재에게





'그알' 측 "故 김성재 편, 제보 받지만 방송여부 알 수 없다"[공식입장] 그알 듀스 김성재편 불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알' 측 "故 김성재 편, 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제기..19일 법원 판결 예정" 시배목 다 죽었네 그알 김성재 편 계속 금지 신청하니까 더 보고싶어져 이번주 토요일 그알 듀스 김성재사건 방영한다네요 '그알' 김성재편, 지난 8월이어 또 방송 못해 (속보) 그알 고 김성재씨편 방송이 될수 있도록 국민청원에 서명해주세요 오늘 그알 김성재 방송불가에





'늘 함께 성재'에서 QR 코드를 만들어 바로 국민청원으로 이어지게 하고 채리나, 박진영 형도 전화하셔서 도와주셨다. 계속 청원인이 늘어나서 신기했는데 20만명이 넘어갔다. 이렇게 성재 형을 걱정하고 기억하고 사건에 대해 의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나한테는 방탄조끼 같았다. 오히려 A씨에게 고마울 정도다. '그알'이 13년 만에 처음 방송이 중단되다 보니 젊은 세대가 형의 사건을 오히려 더 잘 알게됐다. 젊은 친구들한테도 성재 형이 이렇게 멋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그 여자가 방송못하게 또 막을까요? 이번에도 결방되는일이 없기를 '그알' 김성재편, 지난 8월이어 또 방송 못해 (속보) 기사 내용은 없네요 그알 고 김성재씨편 방송이 될수 있도록 국민청원에 서명해주세요 그렇다네요 진짜 김성재 전 여친 위세가 대단하네ㅜ 그알 고 김성재씨편 방송이 될수 있도록 국민청원에 서명해주세요 이에 제작진은 지난 17일 추가로 취재한 내용을 토대로 21일 김성재 편을 다시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알'이 그걸 알려줬다. '그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멋있다'는 층도 생겼다." 이미지 원본보기 김성욱은 희망을 갖고 '그알' 방송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분들의 명예나 알아낸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올해 안에는 방송을 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 방송을 안해도 원망은 없다. 이제는 분노를 진정하고 성재

희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김성욱이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 그리고 어머니를 위해서도 형의 진실을 놓을 수는 없다는 설명이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성재 형이 있었다. 그런데 심장을 뜯긴 거다. 그 자리는 영원히 채워질 수 없다. 내 인생 형태는 항상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 심적 장애가 생긴 거다. 그래도 가족이 나에게 많은 힘을 준다. 성재 형의 일을 계속 이야기하는 건 명예를 회복하기 위함도 있지만 어머니를 위해서다. A씨가 어떻게 살든

나와는 관계없다. 어머니의 아픔을 덜어드리고 싶다. 그래서 진실을 알고 싶다. 마침표가 없으니 그 다음이 없다. 만약 A씨가 범인이 아니라는 결론이라도 뭔가 마침표가 있어야 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제작진이 포기 안한다더니 진짜였네 제작진도 지난번에 금지처분 당한게 있으니 이번엔 지적당할만한거 없게 잘 대비했을거라 봄 진짜..이걸 다시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번에방송불가판정낫어서 결방햇엇는데 그...여성분은 잘 살고계시겟죠 그여자 진짜 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년..... ㅁㅜ 그녀의 힘은 대체.... ㄷㄷㄷㄷㄷ 대단하네 진짜 재수사라도 해서 꼭 범인을 검거 하고 처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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