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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이고 실제 큰 공룡이 지금, 상계동ㆍ중계동이나 저쪽 양천 같은 데 가보세요. 다 잠자고 있어요. 서울은 슬럼화 되고 공급은 전멸이고요 규제로 이 낡은 아파트가 계속 누적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떻게 되겠어요? 안전진단 중단으로 시작도 못 합니다, 시작도. 어디가? 중계동이나 양천 같은 데는 시작도 못 해. 자, 정비구역 중단으로 조합 설립 못 해. 어디? 은마아파트가 지금요 정비계획을 6년 동안 붙들고 있으니까 조합 설립도 못 해. 자, 조합 설립을 하면 뭐합니까? 팔지도 못하는데. 분양권 전매죠. 이리 묶고 저리 묶고 이리 묶고



조합장님이 결국 비리 때문에 구속이 되셨죠. 그러면서 죽 지연되면서 오늘에 온 겁니다. ○ 이석주 의원 하여간 좀 해 주세요. 다 증거 보셨잖아요. 시장님,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세요. 시장님하고는 또 만날 기회가 있을 겁니다. 부시장님 잠깐 나오실래요? 부시장님, 서울시에 수많은 난제들 그다음에 집단민원 매일 설치는데 정말 고생이 많죠, 부시장님? 내가 부시장님 고생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행정2부시장 진희선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석주 의원 모든 전문가들이 집값이 오른 가장 큰 이유가

박원순 그래서 저기에 대한 대안은……. ○ 이석주 의원 전세 살고 하면 100%가 되는데요……. ○시장 박원순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을 사실 지어왔죠. 그래서 지금 제 임기 중에 약 10%가 넘는 40만 호 정도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하겠다. 그렇게 되면 가격에 대한 통제력도 좀 생기고 저는 이렇게 될 것이라고 믿고요. 그래서 사실 힘들었지만 지금까지 제가 8년 동안 끊임없이 공공임대주택 특히 10%를 채워 왔고……. ○ 이석주 의원 시장님 8만 세대 잘 했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임대주택 내가 SH에서 보고를 받습니다만 시장님의 임대주택정책은 나는 대한민국

3의 지역을 다시 찾아본다. 인데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용인 수지가 살기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듣는데, 지역도 이제 조금 오래된 편이고 앞으로도 4억 중반대의 매물이 나올까라는 것에 의문도 있구요. 제 능력상 5억 이상의 분양은 아, 정말 쉽지 않겠다 싶구요. 혹 용인 수지쪽에 좋은 곳이나 아니면 김포 이사에 대한 전략이나 다른 추천하시는 지역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게 바로 서울 집값의 특성이요 불패의 근거입니다. 서울 사시는 우리 의원님 여러분, 지방 가지 마십시오. 서울은 집값 올라갑니다. 절대 안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강남 대형단지들은 아까 얘기했듯이 은마나 그다음에 여의도라든지 이쪽 압구정이라든지 이런 큰 단지들은 재건축 죽어도 못합니다, 죽어도. 조합 설립한 지가 20년이 넘었어요. 은마 추진위원회가 2002년도입니다. D급 안전진단 받은 지가 10년이 넘었어요. 그러면 이것들이 붕괴되면 참사로 이어질 텐데

되면 거의 아파트를 새로 지어야 되거든요. 이렇게 계속 늘어난 것을 알고 계시고요. 서울시는 재개발 재건축 암흑시대로 유도했던 결과 서울은 마냥 슬럼화되고 주택공급은 전멸이자 현재 최악입니다. 물론 지금 저쪽 둔촌이나 이쪽에 가면 좀 지어서 개포동 같은 데 입주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작년 올해 내가 보니까 없어, 아예 없어. 이게 한 80건, 90건 돼야 되는데 없어. 그러니 아무리 돌아다녀 봐도 재건축하는 현장이 없어요. 그렇죠? 이것 어떻게 보면 도시가 순환이 돼야 되는데 피가 막히면 고혈압이, 동맥경화가 걸렸을 때 나는 큰 걱정이에요. ○행정2부시장 진희선 제가 저 이유에 대해서는 잠깐 설명

정부는 그간 임대 후 분양전환 등 자가 소유를 유도하는 중산층 임대주택을 대거 공급했다. 정작 지원을 받아야 할 저소득층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결과를 낳았다. 경향신문과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9%가 ‘공공임대에 입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 전반에 걸쳐 드러난

거래 얘기도 있으나, 실거래가 안떴으며, 현재 매물은 20~21억원선 - 안전진단 통과 후 현 입주자들 대상 희망평수 조사 등 재건축에 매우 적극적 - 현 1260세대, 재건축 후 1700세대 이상으로 반포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아파트 될거라 함 2. 도곡동 개포우성4차 1층 전면상가(작년 5억원에 매수, 현 7억원 추정, 대지 7평, 전용 7평, 분양평수 12평, 2000/40) - 아파트 30평, 40평, 50평대 1:2:2, 34평 대지지분 21.04(?), 3종 주거지역, 실거래가 17.5억원선(올 중반), 이후 거래 부재, 현 매물

때는 안 해 주었는데 조금만 참으라고 하더니, 보세요. 또 다시 ‘집값 때리고 때려도… 강남 이어 강북에도 고개 쑥’ 이 기자가 거짓말 했겠습니까? ‘9.13 대책 이전으로 회복’, 제가 어제 오늘 시정질문 하려고 주변 부동산 돌아다녀봤어요. 9.13 조치 이후로 저희 단지도 다 올라갔습니다. 자, 참으라고 하셨죠? 사실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 자문심의를 못한 지는 1년씩 자문도 안 해 주고 상정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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