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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관련 글들 읽으면서 올려주신 한문철 변호사님 유튜브 영상도 보고 법 관련 쟁점 사항이 뭔지 어렴풋이라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자 입장이나 법 개정에 대한 취지나 좀 더 알게 되었고 저 역시 명확하지 않은 법에 대해 아쉬움은 좀 생기긴 했네요. 혹시나 내가 운전하면서 그런일이 발생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이라고 할까요. 이런 저런 토론하는 글들과 피디수첩을 보면서 국회의원들 특히나 자유당 깽판을 보니 조금만 더 법안에 대해 토론해보고 국민들이 무엇을 걱정하게 될지에 대해 생각하며 법안 발의 및 대안을 내놓았다면 지금 커뮤니티마다



들어 돌아온 봉춘이 뉴스와 피디수첩 TBS 뉴스공장.. 끝? 그외 캐ㅂㅅ 탈락 시방Bird 탈락 아래 더 추가해봤자 입만 아프군요 우리나라는 언론만 바로서도 한 10년은 한방에 전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그때 엠사 음악프로피디랑 케사 예능피디 회사 짤리고 돈도 받고 접대도 받은건 맞지만 대가성 인정안되서 케사 엠사 피디 몇명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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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 5.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와,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먹도 된다" 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 6. 한미 쇠고기 협상 "이명박 발언" 보도자제 요청"을 폭로한 김연세 기자, 기자실 출입정지 징계받아... "동남아 비하"와 "힐러리 오바마가 한미FTA를 반대하는 건 대선용" , 이동관 대변인 "3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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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 틀에서 벗어나 언론의 사명과 역할이라는 차원에서 검찰조직 내부에서 검찰 구성원의 표현의 자유를 쟁취하고 검찰권의 오남용을 비판하며 성찰을 촉구해온 내부 목소리를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검찰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피디수첩 사건, G20 쥐 포스터 사건 등에서 확인되는 바와 같이 언론과 개인을 탄압하여 권력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억압하며 정권의 호위병을 자처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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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254.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저임금 일자리 늘리고 "고용대박" 운운 255.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통합건강보험 체계를 비판하며 "의료 공공성" 부정 256. 순수예술대학을 "취업률"로 평가해 구조조정 대상 선정 257. 교과부, 성적 향상 우수 고교 100곳 선정으로 학교 서열화 부추켜 .. 특목 자사고 쏠림 부채질 258. 김근태 전 의원, "고문 휴우증"이 남아 작고 .. "고문 책임" 따지려 "전두환 저택" 찾아간 이상호 기자, 경찰 연행으로 차단 당해 - MB정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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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검찰 조사 내용"이 허술하다고 지적, 검찰의 별건 수사 논란 이어져 56. 한국은행 총재에 친MB 인사로 김중수씨 내정 .. 한은 독립성 훼손 우려 57. 봉은사 명진스님 "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 파문, 불교계에도 좌파 딱지 -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조계사 총무 원장에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하라 압력 -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봉은사 외압"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 청와대 "김영국씨 기자회견" 막기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 58.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



모른다면 그냥 덮어주세요 ㅋ #가정법과거 피디수첩 시청자 게시판에 글쓰고 등록 눌렀는데 불량단어래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맞춤법 검사기 혹시나 해서 돌려봐도 아무것도 검출되는게 없는데 대체 뭐가 불량단어인거냐고ㅋㅋㅋㅋㅋ진짜 별걸로 다 짜증나게 만드네ㅋㅋㅋㅋㅋ 공감하든 반박하든 싸우든 다 보고 나서 이야기 해도 해야 하는거 아냐? 어제 스트레이트, 지금 뉴스데스크, 그리고 11시에 할 피디수첩 삼연타 가는군요. 엠비가 조져논 마봉춘 제정신 돌아오는데 참 오래 걸렸습니다. 어제 그 플 올만했다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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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도 버스 대절해서 올라간다던데 나도 올라갈까 싶다 그러시길래 말리느라 혼났네요. 제가 대신 나가고 있으니 참으시라고 했습니다 ㅎㅎㅎㅎ 아 그리고 앞으로 뉴스는 엠비씨뉴스만 보시기로 했습니다 ㅋ 참고로 대구 좀전부터 폭우에 바람도 심하게 불기 시작했답니다. 피디수첩 나왔어도 법적으로 처벌받을 일 없고, 회사에서는 아무일 없이 진행 됨 내년 1월에 나올거야 일단 9시부터 연방하는건 누가봐도 별로고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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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부.. 법원과 법관의 독립을 해칠 우려 238. MB 보좌관 윤만석, 금융브로커 이철수씨에게 1억원 받아 ..이철수 검거조차 하지 않아 (현 정권과 관련된 저축은행 비리자 ) 239. 정수장학회 재단, 박근혜 비판했다고 부산일보 신문 발행 중단 .. 정수장학회 지분과 관계된 자사 문제 등 "박근혜 비판" 이유 240. 종편 개국을 맞아 최시중, 종편특혜 이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광고’ 압박 .. 광고비 지출 늘리라 종용 / 종편 개국 맞아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침 .. 나꼼수 강제패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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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님 표창장 방송예정. 큰 이슈 될 듯. 주진우...우끼네... 피디수첩에 프듀1 소속 사장하고 제작진 싸웠다며 피디가 특정 연습생 분량 늘리라고 지시한것도 팩트야?? 오늘 mbc 피디수첩은 포르노네요.. 근데 2는 알겠는데 1은 왜 증거 없다고 그래? 피디수첩 지금 몇연타석 홈런이죠??? 지금 피디수첩보는데.. 스타쉽 논란에 사과나 공식입장 낸적 있어? 지금 피디수첩보면서 장관자택 압수수색 영상 처음 봤는데.. 사모펀드주인익성 어제피디수첩이 아모의 배경이었군요 ⑩ 검찰과 증권사 '회장님' - 뉴스타파...avi.. 내일 검찰이 할 행동 에초에 순위조작은 피셜로 나온상황인데 왜 피디수첩은 분량으로 순위를 올려줬다는걸 예고에 강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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