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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델리 덴마크인에 은돔벨레, 수비에 벨기에 듀오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감독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선수 구성일 것 같아 덴마크인이 개심하고 풀백을 좀 어떻게 해야 하겠지만서도 에릭센, 은돔벨레 둘다 뭔가 안맞는 선수던데 바로 빼버리네요 왠지 승예감 ㅎ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유럽챔피언스리그 즈베즈나와의 3차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 중인 유럽무대 한국인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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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은돔벨레 주급이 팀에서 탑수준이라고 하던데 여기서 야기돼서 선수들 사기가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 거기에 에릭센도 이제 더 이상 안뛰고 싶어하는 거 같고.. 포체티노도 왠지 레알이나 바르샤같은 팀 가고 싶어하는 거 같고 오히려 작년 챔스 결승 진출이 독이 된거 아닌가 싶네요 검사해야된대 은돔벨레의 주급문제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가 있지만 시발점은 지난 챔스보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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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을 해주는 몇 안되는 선수다. 영국 현지 언론도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7일 손흥민이 4-2-3-1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함께 케인, 에릭 라멜라, 탕귀 은돔벨레,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더웨이럴트, 세르쥬 오리에, 파울루 가자니가가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도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매체 또한 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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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는 챔스 준우승 상금도 구단이 꿀꺽하고 선수들에게 보상이 별로 없었다고 하더군요. 넘 좋다 아 수비를 이따구로 만들고 원정경기 승리 1년동안 못한 거 보면 ㅆㅂ 진작에 나가리됐어야했는데 포치 진짜 뭔 생각으로 세세뇽, 로셀소, 은돔벨레만 영입했냨ㅋㄱㄲㅋㄱㄲ 지 끌리는대로 하는 피파팀도 아니고~~ 에릭센의 마음이 떠나서 폼이 떨어진건지 태업하는건지 여하튼 토트넘이 작년과 다르게 부진한것은 에릭센의 존재인것 같아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알리의 경쟁자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에게 'F' 점수를 부여했는데, "실패했다. 현재 모습은 토트넘의 계획이 아니었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갔었던 기억은 너무 멀어졌다"고 비판했다. 흠~~ 델리는 부상 여파인듯 하고... 은돔벨레랑... 루카스 쓰는게 나은거 같은데... 확실히 포체티노가 '아르헨티나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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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맞네요... 엄청 밀어주네요 토트넘.. 공격이 국뽕없이 진지하게 손흥민 빼고 다들 폼 상실.. 미드필더 역시...... 그나마 시소코, 은돔벨레는 '어라?' 하게 되긴하는데.. 수비도 풀백 누가 뛰어도 너무 약하고, 센터백도 베르통언 없으니까 예전만 못하고.. 토비도 뛰고 있지만 예전만 못하고.. 요리스까지 부상인데 그나마 가자니가는 골대 잘 맡아주고 있네요.. 게다가 부상.. 라멜라, 케인, 베르통언 골 먹고 분워기 알 수 없게 됐네요 하 ㅜㅜㅜ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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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전환이 안돼서 측면 공격이 잘 안되는데 이건 결국 은돔벨레가 들어오면 해결될 문제 앞으로 손흥민은 절대 안빼준다고 보면됨 토트넘에서 이거 가능한 선수 없음 케인은 여전히 좋았을 때의 폼은 아니다 에릭센은 이적 기간 지난 후 마음을 정한 느낌 손흥민 홀로 토트넘의 승리가 간절한 느낌, 축구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 오른쪽을 공략한 슛으로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전반 44분 추가골은 골키퍼 왼쪽을 뚫었다. 상대 실수를 틈타 볼을 빼앗은 은돔벨레가 왼쪽으로 질주하는 손흥민에게 정확히 패스했고, 이 볼을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와 맞선 상태에서 가볍게 왼발로 밀어넣었다. 올 시즌 4호골과 5호골이자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에릭 라멜라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7위 루카스 모우라 : 주급 8만 파운드 (약 1억 1천7백만 원) / 연봉 416만 파운드 (약 61억 원) 공동



것 같다. 그들은 긍정적으로 경기를 시작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손흥민의 이름이 언급됐다. 토트넘에서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매체는 "한국의 스타(손흥민)는 다시 한 번 토트넘의 불꽃이 됐다. 지난 여름 영입한 탕귀 은돔벨레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다. 특히 그의 다재다능함은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반가운 생명줄이다"고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과 극과 극 평가를 받은 선수도 있다. 델레 알리(23)다. 매체는 "알리는 자신의 그림자처럼 보인다. 또 자신의 길을 잃을 위기에 처해있다.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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