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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고 물을 마신 날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이러잖아요? 그런데 다음 술자리부터 ㅎㅎ xx은 냉차 주라고 했다네요. ㅋㅋㅋ 이게 멕이는 거 아님 뭔가 싶고.... 제 남편이 오늘은 술 마실 수 있다고 해도 "아 정말? 괜찮은 거야? 괜찮은 거 맞아? 저번에 몸이 안 좋지





넣었던게 없는거예요. 하는수없이 엄마한테 말하고 집에 돌아오기 전에 30만원 이체해드리고 왔어요. 가방이랑 차안 다시 보고 주머니마다 다 확인해보고 했는데, 결국은 못찾고 은행나오는길에 떨구었을 것으로 생각했죠. 어제 엄마랑 통화했는데, 엄마가 작은방에서 30만원 돈봉투를 주웠대요. 그래서 하느님이 주셨다고 생각들어 교회에 헌금하고 고생하는 길거리 선교팀이랑 밥먹었대요 ㅋㅋ 분명히 며칠전 돈봉투 없어져서 찾다가 엄마랑 얘기도하고 이체 얘기도 하고 했는데 , 속상하더라고요. 돈도 돈이고 수다떨고 노는데 어디서



다 해먹고 참 놀랍고 신비로웠습니다 한편으론 지금 현재 따듯한물 잘 나오고 좋은 집에 살고있는 우리의 삶이 참 축복받은? 삶이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녹차잎도 따고 뗄감도 주워오고 남성분들도 물론 열심이지만 이지역은 여성분들이 언듯 보아도 남자가 해야할일?을 하는것 같아 보여 이점도 신기했습니다^^ 남여 구분이 없이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은 이곳에서 전통염색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촛농을 녹여서





이부분이 가장 화가 납니다. 먹는것은 물론이거니와 회사 유니폼도 저는 주질 않습니다. 그러면서 일 시킬때만 우리일꾼, 우리일꾼 합니다. 이런취급을 받으면서도 제가 이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건 제가 배운것도 없고, 글씨를 쓰거나 읽을줄을 몰라서 다른데 일할데가 없다는겁니다. 남들은 이해할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제 실상을 아시는 분들은 다들 이해 하십니다. (이글은 주인공이 너무 억울한 삶을 살고있어 녹음한 내용을 지인인 제가 대신 적습니다.) 문제는 온세계 축복의날인 크리스마스 당일(오늘)에 터졌습니다.





떵떵거리면서 영업하고 있었고, 매출도 1조4613억(18년 기준) 이나 나왔던 정말 초거대 브랜드이기에 -60% 매출감소가 나도 아직도 올해 매출 1조는 나올거라고 봐야합니다. (상반기까지는 지속 성장중이었고 하반기에만 -60%씩 하고 있는 거 감안하면 1조는 충분히 나올듯) 작년 기준으로 단위 매장당 매출은 78.5억이고, 이걸 월로 하면 매장당 월매출이 약 7억 정도 나오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균이에요) 그래서 아직 철수를 수 없고 안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유니클로의 단독 대리점은



마신다는 소문듣고 왔어 송가인이 대단하긴 한가봐요 [영화평] 82년생 김지영 매일 동치미 한대접씩 퍼 먹어요 오토바이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여성자신] 타베 미카코, 결혼 반지는 알이 큰 다이아! 남편을 위하여 어머니와 요리 특훈도 검찰개혁촛불집회-자원봉사자들에게 줄 간식 준비했습니다. 사찰의 염치 벌레를 바라보는 표정 참치공방 종각점 전주수원중고차장수님 여수오다! '주X말의 영화' 주호민-이말년-기안84, ‘잠은행’ 카메오 출연...생활 밀착 연기 폭소 피자마루 1KG치즈 피자 후기 아.... 배터리 통계 기사 하나 방탄소년단에 엑소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 위의 것도 쭉쭉 뺀건데 교과서는 너무 쉽게 몇줄로 끝나죠? 하여간 이 김옥균이 나중에 잡혀서 죽습니다. 민비가 얼마나 김옥균에게 이를 갈았는지 죽어서도 좋은 꼴 못봐요. 이건 인터넷을 검색해보세요. 자, 지금까지 보니까 어때요? 조선이 제대로 돌아가는 거 같나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도 조선은 진짜 망조가 들었습니다. 정국이 혼란하고 망조가 들은 국가의 관리들은 탐관오리가 되요. 그러니까 그냥 부임지에 부임하면 다스리는 백성들 등골을 빼먹는 거에요. 그들이야





그 안에 동네가 있음. - 보통 살만한 동네는 다 이렇게 됨. (주로 대도시 말고 교외) 41. 사람 손 들어가는 건 다 비쌈. - 손세차, 이발, 매니큐어, 페디큐어, 식당 음식, 정비, 배달, 기타 등등. - 괜히 DIY나, 픽업트럭 사는 게 아님. 배달료 비쌈 - 오늘 사고 내일 오는 건 다 비쌈. 42. 담배값이 파는데 마다 다름. - 한보루 값이 같은 주에서도 20~30불 다르기도 함. - 담배 명소가 따로 있음.



사막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한 세시간 보냈더니 허기져서 도시락을 까먹습니다.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라는 차강소브라가에 도착해서 사진찍고 놉니다. 하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가와서 한시간정도 밖에 머물지 못했습니다. 원조 그랜드캐년이 스케일이 훨씬 크고 멋집니다. 다만 이왕 이곳에 왔다면 가볼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전 날 게르캠프에서 비누가 너무 잘 안 씻겨서 물어보니 원래 바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에 소금기가 많다고.. 가이드 아저씨의 한몽어(한국어+몽골어) 때문에 잘





목걸이 ¥ 142,000 / 티파니 (티파니 앤 기업 · 재팬 · 잉크) 센터에 선 것으로, 일에 대한 의식이 격변 한 "진정한 자신" 채 사람과 마주 해 나가고 싶다고. 노래 때도 연기하고있을 때도. 모델로서 카메라 앞에 서있을 때도. 요구되고있는 것은, 단지 전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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