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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어머니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심지어 아버지 전화번호도 알고있었다합니다. 아버지 번호 이거 맞지? 하면서 물어보기까지해서 더욱 의심을 못햇다고 하네요. 원래 보이스피싱을하면 이정도까지 개인정보를 다 알고 작업을 거나요? 이게 가능한건지...? 아니면 저나 부모님 핸드폰이 해킹을 당한것일까요? 일단 급한불은 껏다지만 찜찜함이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피해액은 구글 계정으로 120만원가량 결제한건이 있는데 구글에소명신청하면 환불가능할것같습니다. 핸드폰 초기화라도 해야하는것일까요 ㅠ 제



이번엔 청와대 지시로 국정원의 사찰이 언론에 던져진 게 아니라 언론이 취재해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자들 확인에 들어간 사안이고 법무부장관이 나서서 총장의 사표를 종용한 게 아니라 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총장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하는 사안이죠 국정원은 등장 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말이죠 보수야당이 자신들 집권 당시 채 총장을 찍어 냈다는 건 일단 인정하나 봅니다 마침내 그것부터 인정해야 채동욱 총장 건과 판박이란 소리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자백하는 경우도 있군요 아주 웃기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youtub_tag-1@@] * 1부



경과들을 계속 지켜보면서 기록지에 남겼습니다. 그래서 그때 정형외과의 척추를 담당하는 담당의가 응급하게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직계 가족만 수술에 동의서를 쓸 수 있다고 해서 임시 보호자였던 저는 가능하지 않다, 가까이에 있는 직계 가족을 불러 달라고 해서 80이 넘으신 모친을 병원으로 긴급하게 모셔오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김어준 : 검찰이 와서 그런 과정을 다 봤을 거 아닙니까? 지인 : 예. 그리고 의사는 응급하게 수술할지도 모르니 수술 준비를 하기 위해서 뒷머리를 삭발을 시켰습니다. 경추, 목 쪽에 흐르는 신경을 계속 압박을 해서



미안하다고...정말 미안하다고 촛불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위로와 존경을 대신 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 우리가 함께 하는 검찰개혁도 소담한 결실을 확인할 수 있기를 학수 고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사랑합니다. - 서초광장에서 한 촛불시민 드림 “전산문제 인정하고 사과해야” vs “로그 기록상 고객 실수” 핀테크 기업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방문 하겠습니다 라코 : 씨맥님이 오실거면 그럼 팀 전체가 같이 오세요 씨맥 : ?? 팀은 연습도 해야하고 사건 당사자들도 아니니 당사자인 도란과 저만 가겠습니다 라코 : 씨맥 + 도란 조합은 안됩니다, 그럼 도란 선수만 오세요 씨맥 : ??? 아니 당사자랑 그 보호자인 감독이 가는게 왜 안된다는거죠? 라코 :



국민 모두가 그렇게 집을 사듯 그냥 사이트 매물보고, 부동산 소개받아서 샀습니다. 그러니 여타의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중연예인도 보호받아야 할 개인정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족이 자녀들과 함께 살 동네를 정하고, 집을 구입하는 것은 그 정보가 보호되어야 할 개인적인 일입니다. 5년만에 온 가족이 한 집에 모여살며 새 동네에 잘 정착 하기를 바랐는데 어떻게 될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동네, 해당 아파트에서 살수 있을지, 없을지, 혹은 살아도 되는 건지에 대한 문제는 제 아내와 상의해 보고 깊이 생각해 본 후





무슨 코딩기계도아니고 .. 숼새없이 마우스랑키보드를 움직이고있어야만 일하고있다는 발상자체가 참 한심하네요 PC 15분 멈췄다고 "쉬는 거지?".."전자발찌 찬 듯" 임상재 입력 2019.11.12. 20:25 수정 2019.11.12. 20:57 [뉴스데스크] ◀ 앵커 ▶ 최근 게임 업체들이 직원들의 근태를 분 단위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죠. 회사 컴퓨터의 키보드나 마우스를



계속 기사화되면서. 김어준 : 직접 보신 실제 장면은 어떤 겁니까, 그 과정이. 지인 : 보호자로서 대응을 해야 되니까 그 좁은 앰뷸런스 안에, 더군다나 그 뒤에는 검찰 조사관 두 명이 같이 동승을 했습니다. 자기가 지금 당장 몇 시간 후에 구속이냐, 불구속이냐에 대한 어떤 그런 긴급한 상황인데 어떤 사람이 검찰 조사관 두 명을 동승시킨



정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다가 그는 인사조치를 당했다. 조국 수석이 있던 민정수석실이 당시 잘한 것이 김태우 하나를 인사조치 하고 끝낸 것이 아니라 감찰반 전체를 교체한 것이다. 아마도 해당 조직 전체가 관행적으로 불법을 동원한 정보 취득을 하는 것을 뿌리째 뽑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7. 여기에 앙심을 품은 김태우는 자신이 생산한 부적절한 감찰문서를





: 실질심사를 안 받겠다는 게 아니라 며칠만 연기해 달라 . 지인 : 하루 이틀만이라도 연기를 해 달라. 김어준 : 하루 이틀만이라도 연기를 해 달라. 지인 : 그럼 자기가 자신의 방어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기회를 온전하게 받지 않을까. 김어준 : 기력이 하나도 없는데. 지인 : 맞습니다. 김어준 : 가서 나를 어떻게 방어를 하란 말이냐, 지금 상태에서. 지인 : 맞습니다. 김어준 : 기력 좀 챙기게 하루 이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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