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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씌우세요. (컵이 덜 탐) 쿠션매트는 2개 있음 좋더라구요 엉덩이에 하나 깔고~ 복숭아뼈에 하나 깔고 ~ 아! 그리고 자리는 인도 말고 도로변에 앉아주세요. 인도는 가로수에 가려서 사진에 안 나와요. 꼭 도로변에 앉아주세요!! 1명 1명이 소중합니다. 4.집회 직전 밥 든든하게 먹기 뱃속이 든든해야 구호도 크게



제네시스임에도 느껴지더라구요 시트 핸들 등등 살짝 실망스러웠습니다. 근데 출퇴근용으로 쓰는 누나에겐 나쁘지않을듯 느껴지더라구요 푸락셀쳤을때 터보렉이 느껴지는데, 알피엠조절만 잘하면 원활하게 가속할 수있을듯 하더라구요 그다음 2.0스포츠패키지를 시승했습니다. 디젤과 비교했을떄 가속력차이는 별로 못 느끼겠더라구요 마찬가지로 터보렉이 느껴졌구요 핸들이 더 가벼웠습니다 엔진이 좀 가볍구나 느껴졌구요 차량움직임이 가볍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 가장 두드러지는것은 소음이었구요 디젤 타다가 타서그런지 정말





봤는데요. 이때에도 예측 촬영 모드가 자동으로 활성화가 되어 사진 중간에 최상의 사진 선택 글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최상의 사진 선택 글씨를 터치하게 되면 이역시 4장의 사진들을 볼 수 있었구요. 원하는 사진만 선택해서 저장할수도 있습니다. 찍기 힘든 순간들을 찍을 때 예측촬영 덕분에 보다 안정적으로 사진을 찍을





손키스 가능 9.님을 위한 행진곡 , 격문 노래를 촛불행진하면서 다같이 따라 부르더라구요. 한번씩 듣고 오시면 좋을 듯? 10.피켓 챙기기 이번 집회부터는 피켓 수거 안 한다고 합니다. 잘 들고 가셨다가 다음 집회 때 챙겨 오시면 됩니다. 행사 오고 갈 때마다 피켓 을 손에 들어



내일(2일)부터 글피(4일) 사이 강원동해안에는 바람이 최대순간풍속 125~160km/h(35~45m/s),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순간풍속 55~110km/h(15~3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 농작물 쓰러짐, 낙과 등 강풍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특히, 지역 축제 등 야외 행사장에서는 강풍으로 인한 천막, 현수막, 입간판



싹다 박살나자 최고 책임자인 처칠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맛봄 ) 11. 2차대전때까지 세계를 상대로 존슨자랑하던 독일은 미국이 골로 보내버리고 (미국산 고기통조림 먹으며 목숨부지한 소련군 얘기 꺼내는놈은 없지??) 독일 PTSD는 이제 안 느껴도 됨. 12. 근데 일본이 영국 식민지들을 다 박살냈음 (간디





짜장검찰은 촛불로 지져주자 9/28 검찰개혁 촛불집회 지방에서도 상경합니다. (feat. 버스대절 링크) 대구 - 광주 - 울산 경남 - 대전 충청 - ------------------------------------------- 현지에서는 분이 안풀리셔서, 올라올 준비들 하시네요. 밤에는 쌀쌀해졌으니 겉옷과, 깔고 앉을 방석도 챙겨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고 검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방법이 마땅치 않더군요. 그러다가 우연히 구글 검색에서 현재 로케이션은 구글홈 앱에 저장해 놓은 주소가 아니라 IP 주소를 따라가는 것 같다, 라는 추측성 대답에 혹시나 하고 무선 라우터의 시간대 설정(ASUS 라우터를 쓰고 있는데, 관리 메뉴에 들어가니 있네요)을 바꿔주고 내친 김에 라우터 리부팅, 구글홈 앱에서 구글홈 기기 재설정을 하고 나니 잘 되네요. 혹시나



흔들린 건 1만9900원에 판매된 트렌치코트였다. 이 제품은 인기가 높아 매장에 XL 사이즈 한 벌만 남아있었다. 일반 여성 의류브랜드에서 트렌치코트는 가격이 최소 7만~8만원 이상이다. 한국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유니클로의 상상초월 저가 할인공세가 일정 정도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 “위안부 광고 어이는 없지만…” 위안부 논란을 빚은 유니클로 광고에 대해서는 매장에서 만난 모두가 한결같이 부정적인 반응을



있다. CGV아트하우스는 이번 아트하우스관 확대 오픈을 통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가 독립·예술영화의 아지트이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트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관객들이 보다 친근하게 독립·예술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기획전과 시사회, 감독과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그 첫걸음으로, 국내 최다 독립·예술영화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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