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너는 사과부터 먼저 하라, 너는 무슨 면목으로 여기 나타났느냐며 다투거나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라. . 얘들아, 집에 불이 났다면 불을 끄는데 무슨 자격이 필요하냐.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양들이 늑대에 의해 도륙 당하고 있는데, 첩자가 적과 내통하여 성문을 열어주고 있는데, 체면 따지고, 서열, 자격,





내가 너희의 눈에 안약을 발라 주리니 두 눈을 크게 뜨고 때와 시기를 분별하게 되리라, . 너희가 선두에 서며, 너희 먼저 장렬히 순교할 각오를 하라. 평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 너희의 고백을 스스로 증명하라. 너희가 지금 이 불의 앞에 저항하지 않으면 그날 우상 앞에 절하며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 VII 너희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찾으리라(마 16:25) . 이제부터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합니다. I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제부터 들을 귀 있는 자, 곧 내 원수, 주사파를 반대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다 내 말을 들으라. 얘들아, 이제 곧 지옥의 문이 열리려 하고 있다. 만일 너희가 나태하여 내 말을 등한히 여기고 이 시기를 놓쳐버리면 지옥의 악령들이 기어 나오고, 조만간 아비규환의 참상이





예수님의 보혈로 대한민국을 덮었다. 성령의 불로 자유 민주주의 국가, 하나님의 선택 받은 거룩한 나라 대한민국의 더러운 것을 태우고 정화시키노라. . X 전광훈아, 내가 네 입에 내 말을 넣었으니, 사람들이 듣고 떨 것이요, 네 말에 순종하고 너를 기꺼이 따라 죽을 각오를 하리라. 또한 과연





만난 기적'을 흥행시킨 백미경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베일을 벗은 후 시청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 만큼 시청자가 판타지 설정을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촘촘한 스토리 설계가 필요했지만 '날 녹여주오'는



깨끗해서가 아니라, 나라가 죽어가니 어쩔 수 없이 너희도 흔든 것이다. . 또한 너희가 눈을 뜨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면 일심동체가 되어 일사각오의 자세로 끝까지 싸워야 하리라. 하나로 뭉치지 않고 각자 편을 갈라 투쟁하려 하는 자들은 스스로 뭐라 하든 다 사심이 있는 자들이며, 그자들이야 말로





화이팅 날 녹여줘 극중에서 76년생이고 실제로는 91년생인 원진아. 이런내용의 글을 서로 퍼트리고있나봅니다.. 베트남 김은철 선고사님 글입니다. 일전에 보내드린 동영상 내용을 읽기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必生卽死ㅡ살고자 하는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자는 살리라ㅡ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나라를 잃고 나면 너희가 아무리 통곡하고 애원해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 민족이 지혜로운지, 그렇지 않은지 두고 보리라. 너 지렁이야, 내가 악인들로 너희를 밟게 했으니 이제라도 꿈틀하라. 냉소적이고 나태하고 안일한 청년들아, 고생과 역경을 모르고 자란 신세대들아. 내가 너희들 중에서도 몇몇을 흔들어 깨운 이유는 너희가 더 정의로와서나



그리고 기본권을 내 이름으로 소생시키라. 속임수와, 위장과 거짓과 위선과 불의와 악독으로 나라를 꾸려나가는 후안무치, 철면피, 양심이 마비된 자, 적에게 올가미가 꿰어진 자, 곧 약점 잡힌 자를 끌어내고 나라를 정상화 하라. . 너, 황교안아, 홍준표야, 조원진아, 오세훈아, 김진태야, 전희경, 송영선, 이언주야, 너희들도 그날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내가 지켜





그리스도인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 말라. 악한 위정자를 향해 아모스처럼 정의를 부르짖는 것이 너희의 할 일이 아니냐. 너희가 이 악한 자들을 목숨걸고 막지 않으면 누가 하라는 것이냐. .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주었건만 너희는 스스로 몸을 사리느냐. 그날 내가 너희를 심판대 앞에 세우고, “네 나라가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