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일정인데 두명이서 환전 얼마나 할까? 다낭/호이안 여행기

4일차: 바나힐, 마사지, 다낭 (22:30 출발) → 인천 ( 05:00 도착 + 1) 항공은 이스타 항공 이용하였습니다. ^^ I. 1일차, 인천 → 다낭 (이스타항공, ZE593), 하얏트 다낭 리조트 엔 스파 체크인 저녁 8시 30분 비행기라 3시간 전에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가 항공이라 조금만 늦어도 함께 가는

-> 야딩 -> 샹그릴라 -> 더친(샹그릴라) -> 리장 -> 다리 -> 쿤밍 -> 허커우 를 통해 라오차이로 넘어가는 루트였고 라오차이에서는 사파 -> 하노이 -> 닌빈 -> 후에 -> 다낭 (이후 혼자)-> 호이안 -> 호치민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일때문에 빠르게 돌아왔던것

없기는 합니다... 만 그래도 베트남의 슬픈 역사를 생각해보면서 둘러보시면 좋겠네요 (부처님 두 분, 나란히 나란히 한 컷) (다른 불상이 있는 곳, 360도) * 야시장 (헬리오 마켓) 다낭에는 야시장이 두 군데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다낭 다운타운쪽, 하나는 헬리오 야시장 (롯데마트

신두차오 4. 리탕 (막상 중요한 야딩풍경구는 보는것도 힘겹게 봤었네요. ㅠㅠ) 영상은 총 5편 (중국 내륙만 되어있습니다. 베트남때는 신나게 노느라 거의 찍지를 않았네요) 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모래정도에 올릴꺼 같습니다. 하여튼. 당시 톈진에서 베이징 -> 충칭 -> 청두 -> 칸딩 -> 신두차오 -> 리탕

준비하셔야 한다고 하니 주의하시고요. * 카드 무조건 비자 카드 들고 가세요. 아멕스는 호텔 외에는 안받습니다. 의외로 많은 곳에서 카드를 받더군요. 일단 문이 달린 제대로 된 건물은 비자 카드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멕스 스펜딩을 생각하시면 호텔 외에는 Klook 을 이용하세요 * 바나힐 여기는 닭치고 강추 입니다. 무조건 가세요. 그것도

재래 시장 분위기인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지날 때 마다 "오빠" "언니" 이러면서 막 잡는데 영 아니었어요. 거기 파는 물건들은 대충 호이안에서 파는데, 호이안의 시장이 더 쌉니다. 호이안 가세요. * 호텔 앞바다 바다가 예쁘다는 말도 썼는데, 길 건너서 조금 남쪽으로 가면 "Temple Da Nang"

시간 동안 하고 있네유... 하지만 다리 짧은 개의 구애는 실패.. ㅠㅠ 왠지 씁슬합니다.. 지난주 베트남 다낭 다녀오면서 베트남 Viettel 이 E-Sim 을 지원한다는 글을 보고 한번 시도 해본 후기 공유 합니다. 일단 일반 휴대폰 대리점 같은 조그만한 상점 말고 비엣텔 공식 대리점에서만 된다고 글을 보고 첫날 도착한

있고, 두번째는 호텔이 저렴하며 (포인트 숙박), 세번째는 우기가 아니고 (태국은 당시 우기였습니다), 네번째는 물가가 싸고, 다섯번째로 한국에서 유명한 휴양지 중 하나 였기 때문이지요. 장인어른/장모님께서 가서 자랑 좀 하시라고.. [비행기/공항] 인천-다낭은 마일리지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냥 저가항공인 진에어 (레비뉴) 를 이용했습니다. 진에어를 이용한 이유는 다른 저가 항공과 달리 간단하게나마 음식을 주고 + 부치는 짐이

"포 포인츠" (Four Points by Sheraton Da Nang) 가 눈에 띄더군요. 레비뉴는 100불 중반 정도인데, 무려 카테고리 2 인 호텔 입니다. 네, 1박당 12500 포인트로 머물 수 있는 호텔입니다. 심지어 포인트로만 5박을 할 경우, 4+1 으로 되서 단 5만 포인트만 내면 됩니다. 상당수의

되었다고 하더군요. 다행이도 준비된 방이 코너 스위트룸이라서 8명이 들어가기 충분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조카들이 "우와~~~" 하면서 감탄한건 신선한 경험이었... 나머지 두 방은 각각 오션뷰와 시티뷰로 받았고요. 저희가 받은 방은 30층의 방으로, 36층 건물 중 고층에 속했습니다. 덕분에 뷰도 좋더군요. 코너 스위트룸은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