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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10으로 촬영했습니다. 이게 뭔 미친 개소리 같지? 유시민 말이 맞음. 군사정권때 처럼 문민통제의 근간을 무너트리는게 아니라, ‘문민’에 국군 통수권자 뿐만 아니라 검찰이 끼겠다는 거임 어처구니 없이 말도 안되는 미친 개소리 같지? 검찰총장이 직속상관인 법무부 장관을 날려버렸다. 이건 말이 되었겠냐? 권력투쟁의 핵심은 인사권임. 상식적인 문민통제 현대국가는 군정권과 군령권이 분리되어 있지만 어차피 완전한 분리는 불가능함. 검찰이 조국 조지듯 군과 관련된 인사들 조져버리기 시작하면 군 인사권 마저도 검찰 눈치봐야 한다. 그러면 자연히 군부 내에 점점 하나회 같은 검찰 카르텔의 사병





섣불리 업그레이드를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체험단 기회는 그런 갈망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답이 된 것 같습니다. 테스트한 환경은 오포 203를 통하여 4k 블루레이를 재생했고, 기존의 W1090과 비교를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관련 전문 지식이 없는, 그저 영화를 사랑하는 일반인의 수준에서 작성한 글이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관 포장을 벗기고 사용하던 w1090과





문제가 또 발생합니다. 덕지덕지 붙여놓은 여러 방탄판 때문에 험비의 무게가 극악으로 치닫게 된거죠. 그러잖아도 연비 효율이 최악이었는데 이제 극악에 도달하게 됩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험비 장면입니다. 토니 스타크 차량보다 앞서가는 저 험비 굉장히 튼튼해보이죠. 하지만 IED(사제폭탄)에 그냥 작살납니다(1분 42초 부근). 험비가 측면 보호는 어느 정도 되지만 차량 하부는 취약해서 IED나 지뢰에는 맥도 못추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게다가 애드온한 여러 키트 때문에 차량 문을 쉽게 열 수 없고(차량 탈출 하차 난이도 극상), 험비 자체의





디펜스의 JLTV 다른 버전 -> 올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가 미 육군과 해병대 등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대당 가격은 약 4억원. 화질이 구리고 약간 긴영상이지만 동영상을 올린이유는 보기 힘든동영상 입니다 지금은 해체된 용병회사 블랙워터 소속헬기인데 얼마나 똘끼충만한지 볼수 있습니다 ( 3분 40초경 )



카르텔의 어용임을 추악하게 커밍아웃 하고 군부독재와 동맹을 맺었다. 아참, 이렇게만 쓰니 오해하기 너무 쉽지만;;;; 정말 군부내 검찰 사병 나오고 서울시내에서 교전 벌어지고 그럴 확률 거의 무한히 제로야;;;;. 다만 이런 말 한거는, 너무 비정상이 일상화된 상태라 좀 환기시키는 차원도 있고, 무엇보다도. 검찰의 승기는 거의 0%에 수렴해. 윤석렬이 군부까지 손에 넣어야 한다는 계산이 설 정도로 궁지에 몰렸단 얘기임. 이런 예외적 상황에서는 임시적으로, 공수처도 필요없어. 핵심은 '견제가능한 다른 권력' 임. 공수처 부결? 이 좇만한 새끼가





죽음에 가까운 공포감을 느꼈을 거라 소설 쓴다. 걍 너무 진지하게는 보지 말고 참고만 해라.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권력은 시대정신을 이길 수가 없다. =~========%%%%%%%========== 진지하게 윤석열에게 내란죄 적용여부부터 검토해야한다고 보네요. 유튭에 이런 영상도 있네요 조종사가 비행전 육안 검사하는듯 한데 비행전 점검 사항의 극히 일부분이겠죠 ㄷㄷㄷ 1. 예고편에서 부다페스트 배경이 나옴. 2012년 어벤져스부터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가 부다페스트에서 일어난 "그



화면으로 송출할때의 역체감은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환경상 4K소스의 넷플릭스 컨텐츠들을 테스트 할 수. 없었는데, 오히려 넷플릭스에서는 4k 해상도의 체감이 더 클거라고 예상합니다. -색감 확실히 w1090보다는 화려한 느낌의 색감을 줍니다. 1090이 물빠진듯한 담담한 색감이라면 HDR이라는 효과는 충분히 입혀지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HDR이 그렇게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셋팅에 따라 다르겠지만( 테스트에서 색감이나 필터는 건드리지 않고 기본값으로 테스트를 진행) 과장스러운 느낌이 살짝 있으며, 그 임팩트가 크지 않습니다. 다이나믹 아이리스도





2019.9.20 [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 주한 미국대사와 공군기지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오산 공군기지로 향하는 미군 블랙호크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9.9.20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트위터 캡처. 감독:리들리 스콧 델타포스 저격수:게리 고든,랜디 슈거트 격추된 블랙호크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한





위로 상체를 내놓은 사수가 엄청 위태로워 보이는데요. 사수 중 한 명이 소말리아 반군의 총탄에 턱이 날아갑니다(영상 1분 6초 부근). 험비 초기 모델은 이렇게 허술했습니다. 원래 험비는 전방 전투 차량이 아니라 후방 지휘 차량으로 제안된 모델이기 때문이죠. 험비의 이런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험비 제작사인 AM 제너럴이 애드온 방식으로 방탄 키트(Gunner Shield Kit)를 추가 장착하게 됩니다. 여기서



집단이 탄생함. 누차 말하지만 윤석렬 이 싸이코는 생각보단 똑똑한 놈임. 아무리 명검이라도 검사(swordsman ㅋ)가 명검의 가치를 알아보고 제대로 휘두르지 않으면 명검이 아님. 권력자는 자신의 권력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권력자의 중요한 능력임. 의도든 우연이든 윤석렬은 현행 6공화국 헌정질서의 헛점이 검찰에 있음을 지금 알고 있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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