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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는것처럼 당시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이 무고한 시민들에게 저지른 반민주적, 반역사적 과오에 대면하기가 껄끄러워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청소년들도 거의 모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마당에 한문시험에 인용된 기사는 누구든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음에도 그걸 시험에 출제하는 게 논란이라고요? 우리 청소년들의 의식수준을





사실로 - 지반조사 결과 대부분 모래층… 부산시 “준설계획 변경” 후퇴 165. 4대강 사업 부실 설계로 "상주보 둑과 호국의 다리" 붕괴 - 장마에 4대강 곳곳 "제방붕괴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아 166. 국정원,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부문 전산체계 보안까지 관여 ..개인정보 무제한 접근 우려 167. "쥐그림" 강사에 유죄도 모자라 벌금형 가혹 논란, 표현의 자유가 위축 168. MBC 김재철 사장, 피디수첩 PD 등 정치보복 인사



체계를 비판하며 "의료 공공성" 부정 256. 순수예술대학을 "취업률"로 평가해 구조조정 대상 선정 257. 교과부, 성적 향상 우수 고교 100곳 선정으로 학교 서열화 부추켜 .. 특목 자사고 쏠림 부채질 258. 김근태 전 의원, "고문 휴우증"이 남아 작고 .. "고문 책임" 따지려 "전두환 저택" 찾아간 이상호 기자, 경찰 연행으로 차단 당해 - MB정부 들어 국경일 기념식, 전두환 참석이 빈번 - 2012년 259. 최시중 방통위원장, 총선





파문 "한나라당 금전거래" 드러나 .. 박희태 의장 비서 1000만원→최구식 비서 →행자부 강씨에 입금 ( " 돈거래 없다" 경찰 수사 뒤집어 ) 245. 디도스 금전거래 수사, 청와대 지시 "은폐압력" 행사 드러나 .. 청와대 비서실, 경찰 수뇌부에 핫라인 통해 은폐압력 행사 - 청와대 박모 행정관, 디도스 범인들과 술자리 함께 해 246. 나꼼수 "미 대학 강연", 한국 영사관 방해로 무산 .. 미 대학 관계자들에게 압력 의혹 247. 나꼼수 정봉주, BBK 의혹제기 이유로 유죄확정 .. 나꼼수





-내곡동 부지 근처에 MB형님 땅도 있어 - MB 논현동 사저도 공시가 줄었다 원상복구 (19억에서 100억원) 217. 내곡동 사저, MB 집적방문 뒤 "부지매입" 지시 .. 경호처가 일처리 (김인종 전 경호처장 증언) - 폐허건물 "1억원" 넘는 감정가 통보 받고도 공시가격 "0원" 거짓말 .. 사저파문 후 감정평가 자료 삭제 218. MB 선영 부근에 "남이천 IC" 강제승인 의혹, 형님 이상득 땅에 특혜 개발로 450억 폭등 .. 경제성 부적격 평가에도 강제 승인 219.MB 미의회 "FTA" 연설문,



불출마 선언 도중 “朴 대통령께 죄송” 울먹여 “정치는 허업(虛業)인데, 실업(實業)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며 손수건으로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선교 의원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던 중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울먹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 한선교 의원이 불출마 선언 중 ‘원조 친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2.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미네르바 학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 2009년 23.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안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MB 의중" 짙어 93. 조현오 경찰 청장, "고막 찢는" 음향 대포 선보여..인체 유해 논란 94. 검찰,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 오세훈 서울시, G20에 호들갑 ..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 KBS 비롯 보수신문, "G20 정상회의"





미국 로비업체에 의뢰해 작성 (20만 달러 자문계약 ) - 한미FTA 외교, 일방적으로 미국에 숙여가 220.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 음주방송 파문 .. 일제 강제징용이 "자발적 돈벌이" 망언 ( 일제 강제 수용 미화로 박원순 후보 향한 허위 폭로) - 박원순 난타 한나라당, 네거티브 위한 "문자 메시지" 구두홍보 드러나 221. 도올 김용옥 교수, 4대강 비판





계정 "@2MB18nomA" 접속 차단, MB 욕설 인상 SNS 차단 확정에 누리꾼들 "황당" 185. "MB 사정라인" 끝까지 TK-고려대 출신 측근 - 법무부 장관에 권재진 ( BBK 봐주기 공신평가) - 검찰총장에 한상대 (위장전입, 내부자 정보 통해 주식이득 의혹) - 한상대 검찰총장, MB반대 시민 세력들을 종북으로 매도 .. 공안정국 조성으로 "야당 탄압" 시사, 186. KTX ‘사고원인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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