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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사건 포함 화성연쇄살인 모두 저질러 '잠정 결론' 이춘재 母 "거기서 이팔청춘 다 바쳤는데.." 경찰, 화성 8차 사건 범인 이춘재로 잠정 결론 이춘재 화성 살인범 이춘재 고딩때 사진 . 속보, 이춘재 자백했대요 14껀 그럼 이춘재 살인만 20번 한건가 화성





파괴하고 말것입니다 . -------------------- 모택동이 중국이 문화대혁명중 ..학생을 이용해서 체제를 전복한것처럼 .. 프랑스의 68혁명이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동성애를 미화하고 기존 질서를 파괴한것처럼 한국사회내에사도 학생을 이용해서 기존 질서를 퐈괴하려는 사악하고 교활한 정치인과 세력이 있다 그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학생인권조례를 주어서 .. 반란을 일으키도록 주동하고 있다



형기만료되면 출소하거나 공소시효지나면 처벌도못하고.. 요즘은 이런것들 잡아다가 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생매장.. 체형에 딱맞는 관에 넣고.. 그냥 묻어버리면 질식으로 금방죽으니 산소통 하나같이넣어서 미세하게 틀어놓고 10미터정도파서 묻어버리는거죠 LED등같은거 하나 켜서 같이 넣어두거나...그건옵션.. 과연 얼마나 살까요 그럼 현존하는 어떠한 사형제도중에 제일 공포스러운거아닐까요.. 머그냥 제 상상이니 변수가 있다면 댓글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사람 감옥살이중에도 억울하다고 계속 이야가 했다는데 이춘재가 범인이 맞으면 그 당시 수사 경찰과 담당검사는 한 사람의 삶을 박살낸거군ㅇ요. 경찰위에 이춘재가 있었다가 그동안수고했다고하는것처럼..



그냥 가둬 두기도 했었죠(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장면이죠) 지금은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런 제도가 있냐 하겠지만, 예전에 정말 그랬습니다 ㅎㅎ. 이것 때문에, 검사들이 경찰서 유치장 감찰하는 제도도 있었고, 형사소송법에는 309조나 312조 3항 등등 경찰수사 자체를 믿지 않는 방향으로 형사소송법이 개정되어 온 걸로 압니다. 이춘재 때문에 억울하게 옥살이 하신 분도, 안봐도 그냥 잡아다가 자백할때까지 유치장에 있었을 게 뻔하죠.



것을 토대로 작성됐다. 이춘재의 일대기를 그린영화 소름끼치게 잘 만든영화같습니다 멀쩡한사람 범인만들고 과학수사라곤 없는시대 몇번봤지만 이거보고 자야겠네요 경찰으 습관적 비리를 조짐.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의 살인사건중 유일한 시체를발견못한 김양사건. 이춘재는 옷가지들 주변에 같이 유기했다는데.... 그럼 누가 왜 윤씨... 삶이 안타까워서 어쩌나요? 이춘재가 누명인거 알고 벗겨주려고 말했을 사람은 아니겠죠? 남로당 최고의 간부 군사총책 빨갱이 박좃희가 실수로 철없을때 남로당 가입 ㅋㅋㅋㅋ 말단도 아니고 최고위 간부인데 실수로 남도당 가입 ㅋㅋㅋ 이춘재가 10명 살인후 출소후 개과천선해서 남들 도와주고 살면 살인자 아님. 착한 사람인거임 ㅋㅋㅋㅋ



때부터 검찰에 재 수사를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잘못을 바로 잡아줄 거라고 믿었는데 외면 당했다는 겁니다. 윤 씨는 가혹행위를 했던 경찰, 또 범행을 자백한 이춘재가 이제 진실을 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아직 사실여부 확인은 안되었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모방범죄로 알려지고 체포되어 처벌받은 8차사건 용의자는..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한 모텔에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위(40대)가 숨진채 발견됐다. A 경위는 목을 매 숨진 상태였으며 주변



이씨가 자백을 통해 저지른 살인사건 등 범행은 모두 14건으로 집계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반기수 수사본부장은 15일 수사진행 브리핑을 통해 "이춘재가 화성사건 10건을 모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신빙성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본부는 또 화성연쇄살인 사건 외 이춘재가 자백한 4건의 사건도 그의 소행으로 최종 확인했다. 이춘재가 밝힌



그럴리도 없고 ..... 시기와 관계없이 최근 뉴스 쭈우욱 흩어보다보니 . 이제야 보게 되네요.. 에휴 안타깝네요.. 이춘재가 나올번 했으니 ㅎㄷㄷ;;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을 ... 펌 누가 더 고집이 쌜까? 누가 더 머리가 나쁠까? 요즘 같은 때에 검거되었다면 훨씬 가벼운 형량이 선고되어 이미 풀려나서 활보하고 있을지도 몰랐다는 점.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형을 선고하지도, 집행하지도 않았기에 지금이라도 여죄를 캐낼 수 있었다는 점.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지 못했던 점을 한으로 여기며 평생의 숙원으로 책임감에 짓눌려 지낸 자들 그 집념을 이어나가서 과학수사를 통해서 범인을





몰입이 되어, 근무다녀오고 읽고 개인시간때도 읽고해서 몇일내로 금방 다 읽고 2번은 더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글쓴이의 혈서로 쓴 유서장이며, 그 당시의 탐문했던 사진들과 증언들 등등.. 그 책의 내용은 "화성 연쇄 살인사건" 입니다. 그 책을 읽고나서 카페도 가입해서 제대후에 몇번들어가보고 안들어갔었네요. 요새 뉴스들을 보고 그냥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글쓴이님은 아쉬워하시면서도 이미 범인은 죽었는데 안타깝다라도하시네요. 몇십년전의 사건을 하나하나 기억해내는것과 증거가 계속 나오는것이,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고 글쓴이님의 많은 사람들이 알게



4대. 오전 9시 43분부터 해경의 주파수 공용 통신 시스템으로 구조 소식이 들립니다. "511호 6명 구조 서거차도 방파제로 이동합니다. 6명 구조." 헬기가 구조한 승객은 35명, 하지만 초기 대응 실패로 세월호에서 승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11시를 넘어서부터는 구조 소식이 끊어집니다. 이때부터 해경 헬기는 구조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쓰입니다. [오전 11시 58분] "511호기 서해 1번님 모시고 착함합니다." 서해1번은 김수현 당시 서해해경청장입니다. [오후 12시 2분] "512호기는 현시각부로 무안공항 이동 해수부 넘버1 임무 수행하기 바랍니다." 이주영 당시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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