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편, feat. 이정현) 뉴스공장 제보자X......뉴스타파 방송 링크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김어준의

"혐오"라고 떠드는겁니다. 이래도 김어준은 까지마라, 이해찬은 까지마라 밑도끝도 없이 까지마라는거에요. 황교익 쉴더들의 밑도끝도 없는 쉴드 "이건 맞는 말이네요" 이 댓글처럼 정말 맥락없는 말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작전세력으로 모는데 당하는 사람들한테 가만 듣고 있어요? 이재명 하나 보호하려고 민주당 당원이고 대통령 지지자들인줄 알면서도 먼저 작전세력 똥파리라고 공격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원팀, 갈라치기하지 마라?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갈라치기인데 그냥 처음부터 나는 이재명이 좋다. 이재명 공격하지마라 이렇게 의도를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선동했으면 덜 욕먹습니다. 김어준은 자신의 의도를 숨기기 위해 이재명 비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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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하위 20%의 평균 가구주 연령이 64.4세입니다. 김어준 : 아, 지난번에 한번 말씀하셨던. 최배근 :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어요. 특히 하위 10%는 69세예요, 하위 10%는요. 그러면 69세인 분들이 근로 활동을 하는 게 쉽지 않잖아요. 김어준 : 그 대목을 빼먹은 거네요. 지금 69세면 70세입니다, 사실은. 최배근 : 그러니까요. 김어준 : 최하위 10%는 소득이 없을 수밖에 없으니까 소득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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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페북오픈을..피의자가 페북으로 의견제시하는게 올바른가? 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했죠 ㄷㄷㄷ 언론에선 정경심 교수입장을 1도 안써주니 페북으로라도 직접 이야기 하겠다는건데.. 손석희는 이명박근혜도 깠고 자유당도 자주 깠는데 검찰은 못까네요;; 아니 못까는걸넘어서 편들어주는듯한 기사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검찰청 보도자료 수준;; 손석희가 그정도 사리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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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건. 김어준 :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 하면 ‘혐의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그러니까 뭐라도 하나 유죄 걸리게 하기 위해서 정말 노력을 했다.’ 김어준 : 그랬을 수도 있고 빌려줬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이게 그런 거거든요. 자기가 몰래, 그러니까 고위공직자는

버리지 않고, 내가 다 갖고 너희들 따라 와라? 절대 안 된다”고 했다. Jungkwon Chin 17시간 · 끝까지 집요하게 물어뜯겠다던 그 많은 문꼴오소리들. 그 기백 다 어디 가고 어째 한 마리도 나서지 못 하냐? 그럼 할 수 없지. 오소리 몰이꾼 김어준씨, 직접 나서세요. 아니면 공지영씨가 나서든지.... 817817 김철수 김철수 노유진의 정치카페 팬이었던 사람입니다. 간만에 일베 사이트 가서 그쪽 여론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살펴보니 요즘 일베에서 엄청난 환호와 지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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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 검찰, 동양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등 2차 동시다발 압수수색 검찰, '조국 딸 의혹' 교수 소환 / 검찰, 웅동학원 전·현직 이사들 조사…관련자 줄소환 / 경찰, '조국 압수수색 유출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 조국 딸 "생활기록부 등 유출자 처벌해달라" 경찰에 고소 ▲9월 4일 =여야, 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 / 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증명서 조작 의혹 제기 / 검찰, 최성해 동양대 총장, '조국 가족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 등 소환조사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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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을 했었는데 그동안 고사 하시다가 어제 한국일보와 인터뷰가 나왔어요 . 조민 : 어 그건 저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고 나갈 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 이게 가족측 입장을 반영하는 줄 알고 제가 설명한 거였는데 . 김어준 : 이해가 됐어요 . 인터뷰를 자청한 것이 아니다 . 네 . 언론이 그럴 때가 있어요 . 네에 . 전후사정을 자세히 묻지는 않겠는데 . 우야간 가족 측 입장을 반영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단독 인터뷰가 되었다 . 알겠구요 . 언론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

김어준이나 좌측에서 제시했던 주장에 반하는 내용이었음. 실제 종편이나 우측언론에서 박채서씨 엄청 까댐. -------- 뭐 이딴소리 해도 증언 영상은 보려하지도 않고, 박채서 누군지 알고 그딴인간 말을 어떻게 믿냐 .. 하면 뭐 할말 없는거지. 어차피 먹고 살기 바쁜데 세상 돌아가는거 팩트체크 하면서 합리적 판단 해가며 따라가기야 쉽지 않지. 그렇다고 과거의 실수나 잘못 오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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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아닙니까? 그러면 김세연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묻는 게 맞죠. 그런데 임종석 전 실장은 “나는 아예 제도권 정치를 떠나서 통일운동에 기여하겠다.” 라고 말했지 386들 다 동반 다 죽자,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 김어준 : 그러니까요. 우상호 : 왜 형한테 이런 불똥이 튀지? 이런 약간 당황하는 그런 이야기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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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아니에요? 하니 눈치가 보였는지 끄시더라구요. 솔직히 놀랬거든요. 대구에서 60이 넘은 택시기사님이 뉴스공장을 듣는다... 그래서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했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기사님도 주위에 우리 좀 바뀌자라는 식으로 얘기 많이 하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물론 욕은 좀 먹지만...ㅎㅎ 암튼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택시비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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