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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지효 웅앵웅 논란 이거 두가지가 핫한 이슈인가보군요 ㅋㅋㅋㅋㅋㅋ 팬들한테 쓴것도 아니고 어그로들이 선빵쳐서 걍 말한마디 한거잖아 타덬이 보기엔 그런데 브이앱 챗에서 정기구독하면 트와이스와 채팅할 수 있는 곳에서 지효의 발언. 트와이스 지효가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미있으셨을 텐데. 제가 몸이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라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죠. 어느 보이그룹 멤버가 "자꾸 관종 같은 분들이 '쿵쾅쿵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미있으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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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하는 표현이라고까지 말하며 논란을 부추겼다. 하지만 지효는 팬들이 아닌 악플러들을 향한 말임을 구분 지었다. 이날 지효는 무료 채팅이 아닌 유료 채팅으로 온 이유를 밝히며 "오늘 플러스로 온 이유는 어제 정연이한테 이상한 사람 많다길래 원스들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여기로 왔다. 원스도 힘들 텐데 고맙다, 진짜로. 우리 원스 빨리 보고 싶다"고 전했다. 전날 멤버 정연이 진행한 무료 채팅에서부터 일부 악플러의 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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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애초에 첫짤은 자신과 가수 글만 보이는 1:1 시스템이 있는데 그거 누르고 지혼자 그만하라고 지랄하면서 캡쳐하고 나중에 글삭한거거나 아니면 그냥 저거 자체가 합성이거나 둘중에 하나임 유료컨텐츠라고 팬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지돈 지시간 써가며 안티질 하는것들 널렸어요 웅앵웅 잘못이라고 팬코질 하는것도 다 받아주면 안되지 저걸로 뭐라고 하는건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환장한 애들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영화 음향 비판하는 트윗 외국인이 트윗해서 더 화제됨 이번 일 이전에도 더쿠에서 잘만 쓰임 굳이 안 좋은 의미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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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샴푸 웅앵웅만 봐도 어쩌구저쩌구의 대용어로 사용됨 근데 웅앵웅 썼다고 난리?? 내 의도 : 웅앵웅을 어원 그대로 쓰는 사람들 많음 근데 지효 웅앵웅 썼다고 까이는 게 이해안감 ㅇㅇ 끝 존나 웅앵웅대는데 하나도납득안가 남자 아이돌이 몸이 아팠다 이기 야 기분조타 라고 쓴거나 마찬가지인거 아니냐?? 트위터발 여초 유행어이다보니 남성혐오 사이트인 여쭉메워 로도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쪽 사이트가 워낙 막장이어서 이 용어가 남성혐오 용어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곤 하는데, " 아무 말 대잔치 ", "(웅얼거리는 대상에게) 응 뭐어라고~~ xx하는 찐따라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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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제가 몸이 아픈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라고 말했다면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혐오발언이 아니라고 우기고 싶어 하는데 혐오발언 맞죠. 이제 남자팬들 없어도 된다는 생각에 그랬을까요? 보편적으로 남자들을 혐오하는 발언을 해버린 것인데요. 화가 나면 화를 나게 만든 당사자들에게 그것도 적합한 말을 선택해서 해야하는데 그냥 남성에 대한 혐오발언을 해버렸네요. 그래놓고 심각성을 모르는 듯 싶은데요. 이런일 터지고 인기가 순삭 되버리는 걸그룹 많이 봤는데 트와이스도 위태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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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남초에서 안티들이야 아니면 찐으로 웅앵웅으로 난리인거야? 지효가 웅앵웅이라 하니까 뭔가 신기하고 귀엽다 설마 지효 웅앵웅 쓴걸로 까들이 지랄해서 저 글 올린거야? 설마 지효 웅앵웅 쓴걸로 까들이 지랄해서 저 글 올린거야? 지효 사례를 보더라도 연예인이면 어떤 악플이든지 꾹 참고 견녀내야함 jyp는 지효 사과영상 안찍나요 지효한테 뭐라 하는 애들 진짜 웅앵웅 초키포키다 지효 웅앵웅 사건을 보면서 느낀건데 몇몇 남초 즈그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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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아이돌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팬들과 소통하면서 '웅앵웅'이란 표현을 써 논란에 휩싸였다. 지효는 지난 5일 V앱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엠넷 시상식 '2019 MAMA(마마)'에서 자리를 비운 이유를 설명하며 "저 마마 날 무대 중간에 못 나왔잖아요. 자꾸 관종 같으신 분들이 웅앵웅 하시길래 말씀드리는데 그냥 몸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죄송하네. 저격 거리 하나 있어서 재밌으셨을텐데. 내가 몸 아픈 걸 어떻게 할 수는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지효의 해당 발언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효가 발언한 '관종'과 웅앵웅'이라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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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도 넷상에서 웅앵웅 썼습니다만 🤚 지효가 굳이 웅앵웅 안쓰고 궁예 당하는거 짜증나서요ㅋㅋㅋㅋ이렇게 썼어봐 지효 채플 보고 왜 팬들 웅앵웅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지효가 웅앵웅 한게 공중파 방송중이라도 되나요???? 아 지효가 웅앵웅 써서 빌드업 하는거 맞았구나 이 상황이 너무 이상해 지효가 웅앵웅햇다고 이런 상황이 온게 지효 '웅앵웅' 논란, 원스 아닌 악플러 향한 일침 지효 웅앵웅 발언으로 461억증발 ㄷㄷ 솔직히 지효 깬다는 애들도 악플러라고 생각 그냥 지효 까고 싶어서 웅앵웅으로 트집 잡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요즘 핫한거 두가지네요 이 상황이 너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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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서 지효의 발언. 악플 구구절절 쓸수도 없어서 웅앵웅으로 줄여서 말한거인디 트집잡아서 지랄하는거 개추해... "~노"사투리 썼다고 일베라고 몰아가는거랑 뭐가 다른디ㅋㅋㅋㅋ 아니 대체 웅앵웅을 왜 논란거리를 만드냐고 ㅋㅋㅋㅋ 지효 까고 싶어서 그 단어 아무 생각없이 쓰던 사람들까지 이상한 사람 만드네 그리고 저걸로 논란 ㄷㄷㄷ 하는 것들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웅앵웅 안썼으려나 연예인 뭐 하나 트집 잡겠다고 저렇게 집단으로 미친짓들을 하는건지 날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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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한 소통 장소에 불청객이 등장했고 지효는 이에 일침을 가했다. 그럼에도 비판의 잣대는, 소신 발언을 한 본래의 주인에게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번째 짤은 강다니엘 연애 후 12퍼 860억 증발이라네요 ㄷㄷ 극성 악질까들한테 몇년동안 괴롭힘 당하다가 참다 못해 쓴 글가지고 별로라고 하는게ㅋㅋㅋㅋㅋ 지효가 비속어를 썼어 패드립을 했어ㅋㅋㅋㅋㅋㅋㅋ웅앵웅 그거 하나가지고ㅋㅋㅋㅋㅋㅋ 지는 현실에서 누가 지한테 욕하면 바로 쌍욕할거면서ㅋㅋㅋ 저걸로 뭐라고 하는건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환장한 애들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모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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