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읽어보고 이해하도록 자료 보내달라 하니까 봐도 어자피 이해 못한다는거야;; 설계사 바꿔야 할까? 한쪽 설계사는 알아서 설계 짜서 나한테 보내줌. 근데 그 설계사는 내가 가지고 있던 기존 보험을 고려하지 않고 짜서 그런지 중복되는 게 있어서... 실비는 1-3달 이내 감기나 약국약 처방도 안된다더라??? 그래서





1~10일, 1~180일이 있으나 모두 삭제 - 실손보험을 따로 구성하기로 함 2 다발성소아암진단담보 - 암진단담보가 1억원으로 구성되면 다른 보험의 가입금액을 받지 못함 - 암진단담보를 넣고 해당 담보를 삭제 3 소아백혈병진단담보 - 암진단담보가 1억원으로 구성되면 다른 보험의 가입금액을 받지 못함 - 암진단담보를 넣고 해당 담보를 삭제 4 허혈심장질환진단담보 - 태아/유아에겐 발병확률이 희박한 성인성 질환



이렇대;; 근데 내가 실비만 들고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실비부터 하고 어린이 보험은 좀 더 알아보겠다고 했던건데... 그러더니 30분 넘게 어린이 보험 왜 필요한지 내용도 없이 설득만 하는거야;; 난 자세한 내용을 잘 이야기해주길 바랐던 건데 ... 내용없는 말만 늘어지고 설명 안 해주고... 내가



응아하는데 피나와 혈변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치핵4기 수술후기(6일차) 어제 뽐뿌에서 돈만 아는 적폐에 피도 눈물도 없는 의사로 매도 당한 의사입니다. 깔끔한 사람들이 치질 걸리기 쉽대 아침부터 심란한데요.. 메이킨큐 변비약 후기(더러움 주의) 저희 아이 태아보험 구성 더러움주의) 치질 의심되는데 병원갈까 좌욕할까 횽님들 아침인사 대신 용기를주세요 치루?외치핵 관련 잘 아시는분? 보험 중에 어린이 보험에 대해서 잘 아는



당장 병원 갈까 이거 내치핵인거같은데 (검색해봄) 가면 바로 수술하라할까봐 ㅠㅠㅠ 횽님들 치핵이 나와서 다시 안들어가 5일간 참다가 수술하러왔습니다 조금 무섭고 떨리네요 용기를주세요 첨엔 콩알보다 작앗던것 같은데 샤워 좌욕 하면서 해외여행중이어서 제대로 관리 못했더니 귀국할때 되니 지금은 손가락 반마디 정도로 부은상태인데 고름이나 냄새는 안나는 상태고요.. 주말이라 병원도못가고 혹 크기가 지금 많이 부은 상태인데 치루같은건 왠만하면 수술안하고 자연치유가 더 좋다는데 병원가면 거의 수술 제의한다던데 수술하는것보다





암환자들이 약구하기 힘들다고 불평도 하긴합니다. 여기까지 다음에 또 글 적겠습니다. . 병원 가야하는 치질이었어요. 치핵이 나와있는 단계요. 여기서 어떤분이 댓글에 따뜻하게 하라셔서요. 그뒤로 계속 핫팩을 수건에 싸서 깔고 앉아있고 잘때도 대고 잤어요. 지금 2주쯤 됐는데요 정말로 지금 거의 괜찮아졌어요. 가려움도 거의 없고요. 유산균 먹은지 좀 되어서 볼일은 잘 보거든요. 그런데 정말 따뜻하게 하니 혈액순환으로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고 이야기하면 그 부작용은 다 상관없고 의사 새끼들이 다 적폐고 비도덕적이고 때려죽여야 할 놈들이니 이 정책은 옳은거군요. 이런 1차원적인 사고의 답글이 있기에 답답해져서 써 봤습니다. 대한민국 현재 현직으로 일하는 의사를 10만명으로 추산합니다.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구분포를 따른다면





같은데서 아픈사람을 위해서 판다고 떠들고 희망을 주니 어쩌니 하면서 영업하는데.. 이애들이 한곽 (1g 3개) 에 39700원에 팝니다.. 배송비 별도고. 구매대행하면서 빌딩세울 기세입니다.. 여튼. 저는 이번 사태가 아직 시작도 안했다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한해에 암으로 인한 사망이 8만명인데.. 1개월에 6600명 정도입니다. 병원에서 손놔





CCTV를 촬영하지 않는다는 서약서 작성하에 가격을 할인해 준다고 나오는 병원들을 찾아 헤매야 할겁니다. 이게 바로 미국의 상황이죠. 의료 영리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을 마무리 하면서 제 전공이 외과계도 아닌 소아청소년과인데 왜 이렇게 적극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을까 고민해 봤습니다. 그런데 뽐뿌에 글을 쓰다 보니 그냥 이러저러한 정책에도





너무 오래가는 것 같아서 무서워서 처음으로 병원에 가보려 합니다.. 선배님들 혹시 병원가면 바로 고양이 자세 시키고 손 집어넣는건가여? 주변 지인들에게 들은 바 간호사들이 뒤에보고있다는데.. 그냥 진찰정도 받고 약정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선배님들께 정중히 여쭙습니다.. 참으면 병 키워.. 예방은 채소·물 많이 마셔야 치질환자들은 겨울에 급증하는 특성을 보인다. 항문 주위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