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③ 모바일 게임에만 치우지지 않고 아케이드 게임, 콘솔 게임 두루 만끽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④ 옛날 게임기 싹 모인 체험 존이 있었는데 패미콤 하니 옛날 생각 났습니다.(엄마가 안사줬던 패미콤 ㅎㅎ) ⑤ 게임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플레이엑스포가 잘 되면 좋을
유튜브 4K가 나오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안심이 되더라구요. 쯔위 얼굴에 한 번 더 안심했습니다. ^^ 여담이지만 4K로 뮤비보면서 4K 프로젝터가 좋구나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흡족 흡족 ㅎㅎ 넷플릭스는 킹덤으로 확인했는데요. Ultra HD 4K로 정확히 명시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크롬캐스트 울트라 사용할 때는 Ultra HD까지만 표시되던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검색해보니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냥
번만 전매가 가능합니다. (1회 전매한 물건은 다시 전매 불가, 공공분양분 전매 불가) 분양권 양도세율은 55%. 즉,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매물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있고, 사려면 초기에 사야한다 생각했습니다. (이 예상이 들어 맞아서 현재는 가격을떠나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우범자는 이동네에서 얘 하나! 얼마나 한심한 수사를 했으면 이걸 못잡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그당시 수사는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가 아니고 정말 미칠정도로 황당했다로 귀결되는 요즘! 의무사항도 아닌 증거보존을 이제 까지 유지시킨것만 잘한거네요 머리털나고 가장 비싼걸 산 이야기 입니다. 사실 분양권을 매수한지는 좀 지났습니다. 올해초 한참 추울때 구매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에 질문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이 조언을 해주시기도 했고, 부동산에 문외한이던 제가 당시 여건과 시각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
불리고 제 도장이 찍힌 서류를 들고 나왔습니다. 건설사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물건이 나옵니다! 드디어 제것이 되었습니다. 이후 중도금 자서를 하는데 세대수가 많아서 그런지 은행이 3군데인데 그나마도 지점을 여러군데로 분산하더군요. 옵션 계약까지 끝내고 기쁜 마음으로 입주를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습니다. :) 3줄요약 1. 정신차려보니 집값이 너무 비싸져서 1호선라인 매수
노력함 이춘재 고교시절 사진 관련 베스트 댓글 ㅋㅋ 나간다 안나간다는 난 무조건 반반인데 칸은 안나간다에 확신할수있음 4K 프로젝터의 플레이어 소소한 교체기 (구크캐울->뷰잉) 지하철 1호선 지연 운행..월요일 출근길 시민 불편 1호선 천안급행 2배 늘리고 청량리까지 연장..금정·시청·종3·동대문 정차 이춘재, 8차 사건 포함 화성연쇄살인 모두 저질러 '잠정 결론' 신한 탑스클럽 이디야 아메리카노 1잔 무료권 이춘재 고교시절 사진입수 .. 화성사건 몽타주와 닮았다 경찰이 은폐한30년,이춘재 초등생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1호선 또 막 천안행
분양가(13780만원) 마이너스 천만원으로 부동산에 내 놓은 상태입니다. 병점행정복합타운이라는 호재가 있기는 한데, 미지수이고요. 계약금으로 1378만원이 제 돈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중도금은 농협에서 대출되어(건설사 이자 부담) 4134만원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며, 부동산에 3개월 전 매물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대출금을 일시상환할 예산은 있지만
간격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어 급행전철을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존 급행전철 운행시격(수원역 기준)은 16분∼114분으로 상이 또한, 급행전철 운행구간을 연장(서울·용산역→청량리역)함에 따라 서울 도심 주요역(시청, 종로3가, 동대문 등)에서도 급행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급행전철의 수혜지역이 확대되고, 급행↔일반열차의 환승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특히, 안양역, 금정역, 성균관대역, 의왕역 등과 인접한 의왕월암, 수원당수 등 7개 지구*에는 약 2만호의 주택이
7일 팔탄면 농수로에서 안모(당시 54세)씨가 숨진 사건으로 화성~수원을 오가는 시외버스에 승차했던 용의자를 본 당시 운전기사와 안내양이 진술한 것이다. 또 9차 사건은 1990년 11월 15일 태안읍 병점리 야산에서 김모(당시 14세)양이 숨진 것으로, 차를 타고 가던 당시 한 여성이 김양과 함께 얘기를 하던 남성의 모습을 봤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작성됐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
보여서 선택하긴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잘 구매했다는 생각입니다. 미박스의 중고 가격은 4~5만 원 선이고, 뷰잉박스를 6만 원에 구매했으니 돈 만 원 차이는 크지 않죠. 이것저것 설정할 것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뷰잉박스가 결과적으론 나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남은 건 쉴드 TV뿐이네요. ㅎㅎ 크롬캐스트 울트라와 비교하면 한 덩치합니다. ㅎㅎ 워낙 크롬캐스트 울트라가 작아서요. 만약 PX747-4K를 천장에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해도 뷰잉박스가 부담이 되는 크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