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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도 사실 유럽 무대에서 뭔가를 보여주면 대표팀에서 역할을 해줄 수 있지 않나 싶은 선수인데. 월드컵은 못 갔습니다. 예선 당시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사기꾼이었잖아요. 그 사기꾼에 의해 발탁이 됐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있을거예요. 대표팀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선수였는데 그 사기꾼이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남용했어요. 슈틸리케가 발탁한 것까진 괜찮았는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이 선수도 흐지부지된 감이 있습니다. 최근 유럽에서 경기도 나왔습니다. 이
------------------------------------------------------------------------- 토요일입니다 21:30 왓포드 VS 토트넘 23:30 마인츠 VS프라이부르크 23:30 아우크스부르크 VS 도르트문트 각자 응원하는팀 이기길 기원합니다 -한국에서나 후려치지 진짜 잘하는 선수같음 -클롭이면 다르지 않나 클롭매직도 있어서 - 맨유 일본 프리시즌때 부터 눈도장 받았다함 -미나미노는 뮌헨 리버풀 맨유뜨던데 황희찬은 울버햄튼 크팰뜨네 -기사에 다 나온말임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박지성도 맨유올때 미나미노랑 동갑이었어 많은건 절대 아니고 클롭 밑에서 충분히 성장가능함 -하지만 선수들이 원한건 미나미노
해낼거다 등등의 글들 많아... 축커뮤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는중 11월 16일 김민재는 대표팀 붙박이 주전 선수고, 라이언 그레이가 그대로 얘기해준 내용이라, 이건 곧 기사로 나올거예요. 숨길 필요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제부터 얘기들은 아직 진행 중인 얘기들이 많아서. 제가 팀과 선수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이런 정도로 추진되고 있다는 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중략) 저를
(잉글랜드팀이 EPL 소속팀은 맞는거죠?) 내년 여름이 지나면 EPL팀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 EPL 팀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A매치 기간의 대표팀 명단에 있는 선수는 아닌가요?) 아닙니다. 그런데 다음번에 들어올 수도 있어요. 이번 예비명단에 포함됐었습니다. 그런데 구단은 이 선수의 워크퍼밋 취득이 어려울 거라고 판단한거예요. 그래서 지금 대표팀에 들어와 있는 선수를 대안으로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안인 선수는 대표팀 선수인가요?) 이번 명단에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풀어주셨던 선수와 겹칩니까?) 워크퍼밋이 어려운 선수는 겹치지
선수가 실력이 있는 선수고 볼을 잘 차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고, 대표팀의 어린 선수들이 선망하는 선수들과 관계가 굉장히 좋은 선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월 13일 오늘 황희찬 선수 이적설을 얘기하겠습니다. 어제 더텔레그래프 기사였는데, 공신력을 따질 때 기자 이름을 따져보는게 좋은데, 이 이적설을 작성한 기자가 존 펄시
울버햄튼(잉글랜드)는 조 2위로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오늘 21:30 브라이튼 VS 본머스 ---------------------------------------------------------- 내일 00:00 뉴캐슬 VS 에버튼 00:00 사우샘프턴 VS 크리스탈팰리스 00:00 왓포드 VS 아스톤빌라 00:00 웨스트햄VS 레스터시티 02:30 노리치시티 VS 토트넘 04:45 번리 VS 맨유 23:00 아스날 VS 첼시 ---------------------------------------------------------- 월요일 01:30 리버풀 VS 울버햄튼 03:00 맨시티 VS 셰필드 각자
같다. 왜냐하면 이미 울버햄튼에서 황희찬의 면밀한 분석이 끝난 상태고 누누 감독이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일가견이 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충분히 계획을 가지고 영입을 할거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 얘기가 일리가 있는게 라울 히메네스도 포르투갈에서 재능은 좋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성장곡선이 좀 정체된 선수였어요. 그런데 지금 프리미어 리그에서 엘리트급 공격력을 보여주고
아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K리그와의 접점이 있는 선수긴 해요. 유럽 입단테스트를 봤는데 통과를 못하거나, 테스트가 추진되다가 빠그라지면 아마 1~2년 안에 K리그에서 뛸 겁니다.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가 입단 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는 그 유럽 구단이 지금의 리그 성적을 계속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합니다. 이 클럽은 동유럽팀은 아닙니다.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의 예선진출팀 이런건 아닙니다. 어느 리그라고 말씀드리면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팀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아주 어마어마한 빅리그
들어가는 계획이라고 해요. 두 팀이 유로파에서 맞붙을 수도 있거든요? 이럴 경우 원소속팀과의 출전 문제는 어떻게 조율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존 펄시 기사는 어제 것이고 오늘 올리 루이스 기자에게서 기사가 또 나왔습니다. 제가 아는 기자로 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텔레그래프 기자였던 적이 있었는데, 가십거리를 폭로하는데 능한 기자입니다. 펄시의 최초보도와 거의
지금 어디서 뛰고 있을까요? 현재 이 중 한 명은 현재 유럽에서 뛰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유럽에서 뛰었던 선수일 수도 있고, 유럽에 가고 싶어하는 선수일 수도 있습니다. 간 선수는 이미 유럽에 간지 좀 됐어요. 그런데 본인이 그 팀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데 욕심이 좀 더 있어요. 11월 20일 한국 대표팀 풀 안에 있는 선수인데 , 부상이나 폼하락이 없다면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선수입니다. 잉글랜드 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이 선수를 리스트업 해놨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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