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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기도 했지 마블은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 영화에 이런 정신적인 성장을 넣었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캐릭터에 몰입하고 이해해서 영화가 대박을 쳤고 반대로 DC는 그런거 없이 내용전개+액션만 찍다가 망했어 캐릭터 정신적인 성장이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내용전개 해라! 야구(액션) 언제 하냐! 이렇게 징징대는건 멍청함의 극치야 마블과 DC가 수천억 때려박고 영화 만들어서 그러면 망한다는거 보여주잖아 자 이제 다시 생각해보자 팀이 망가지든 말든 우승



선수가 뛰어들어오면서 스토브리그 출연자들이 환호하고 백승수 단장이 활짝 웃는 모습 그거 어색하지 않아? 드라마에 나온 백승수 단장이라는 사람의 캐릭터가 팀이 우승했다고 막 저렇게 웃으면서 박수 칠 사람이야? "네... 잘 됐네요 그러라고 한거니까 그래야죠" 이렇게 무뚝뚝하게 말하고 그냥 넘어가는 캐릭터 잖아



하다못해 시게미쓰 히로유키도 동생하고 패했어도 롯데 주식있어서 여전히 영향력이 있는 마당에 ... 진짜 쳤네요... 셋 싸가지가 없다!!! 짐 싸 이새퀴야!!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3루에서 태어났다고 조롱받았으나 알고보니 대주자였던... 군필창... 갓 개겨도 대접 그대로라고 해서 개패봤는데 대접이 더 개차반이 돼서 백승수 더 괴롭힐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연기가 계속해서 남궁민 간보는거같기도 하고 어제 조카에서 조커가 된 테드창 나오면서 시청률 폭발 했네요.. 전국 12.9 15.5 17.0 수도권



시켜주는데요. 회장동생(테드창아버지)이 회장아버지가 불륜으로 낳은 자식이라 버려진건가 싶었습니다. 그게 아니면 친조카를 일반직원처럼 대하고 군대까지 보내나 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웃김ㅋㅋㅋㅋ 사실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에서는 당했으면서도 또 당하는 테드창식이 동백꽃에서는 잘난척 하고싶지만 잘 안되는 셔터맨 스토브리그에서는 또 크흡... 연기 잘 해요 ㅜㅜ 영화 극한직업 - 테드창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 - 노규태 드라마 스토브리그 - 권경민 색깔 핏 스타일 다 입어보고 싶음 키야~ 옷도 그렇고 조커 생각남 재산도 못받았을까요. 원래 재벌집안에서 내놓은 자식들도 얼마씩은 줘서 내보내던데...





테드창만의 드라마였네요.. 대사도 주옥 같은 대사들.. 백승수의 3루에서 태어나놓고 3루타 친걸로 착각하는 사람들.. 테드창의 이형네 아빠가 아니고 작은아버지야.. 오늘 스토브리그 피디 연출력 찐이었네요.. 정말.. 시발ㅋㅋ 테드창ㅋㅋㅋ 스토브리그 안보는데 다들 너무 자연스럽게 테드창 테드창 거리길래 이거 드라마에서 테드창이라고 써도 되나? 극한직업 제작진한테 양해나 콜라보는 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직접 검색해보니 괜히 혼자 낚인느낌 내일



왜 했느냐? 라는 질문에 결과로 답변하면 안되는거야 해전이 시작되기 전에 이순신을 뭘 믿고 따르냐?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결국에 이순신이 해전에 이기니까는 될 수 없어 그럼 그 전에는 뭘보고 이순신을 따를지 말지 결정해야 할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인가? 이런거 보고 결정하는거잖아 그런데 이순신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었어?ㄴㄴ 이순신은 상관의 말을 따르라고 이야기 해 그리고 자기 말을 따르지 않는 부하는 목을 베어버리지 그런데 이순신 자신의 상관인 왕의



인디언죽어서 그 진실 찾아가는 서부극입니다. 근데 짜임새가 괜찮아요. 드라마로도 스릴러로도 괜찮습니다. 연기도 음악도 괜찮고 편집도 괜찮습니다. 근데 이건 감독판으로 보세요. 감독판이 편집이 더 좋습니다. 록키가 청춘의 영화라면 이건 그보다 부모의 이야기입니다. 인터스텔라 처럼요. ㅅㅂ ㅋㅋ 설마 그때 드림즈 선수들이 싸인 안해주고 도망가서 드림즈 싫어하게 되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우리는 야구를 못해요 또 우리는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테드창이 싫어한 이유는? 드림즈를 만년 꼴찌에서 벗어나게 해줄거 같아서 그래서 해체를 못하게 만들거 같아서 테드창이 원하는 단장의 조건은 이래 1. 야구에





그래서 단장이 말하잖아 "당신은 공 던지고 치고 달리기 하는 사람이고 ,나는 팀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사람이고" 하는 일이 다르다는 거고 하는 일이 다른데 꼭 선수 출신이 필요하지는 않다는거야 드라마 전체에 걸쳐서 그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잖아 단장님이 야구를 않애봐서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홈런 안쳐보고 삼진 안 잡아본 애랑 일하기 싫다! 숫자 쪼가리나 보는 애가 뭘 안다고!? 드라마에서 주구장창 이런 이야기가 나오잖아 그런데 저런 큰 줄기를 모르고 있었다면 드라마 보다가 잔거다 그럼 저 큰 줄기가





그만두지 않고 이 악물고 버틴 이유는 하나야 돈을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그런데 그렇게 힘들다는거 가족에게 티를 내면 안 돼 억울하고 분하고 다 포기하고 싶고 눈물이 나도 밖에서 울어야 돼 눈물 때문에 얼굴이 빨개졌으면 술 마셔서 얼굴 빨갛게 하고 들어가야 돼 왜? 몰라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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