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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그는 검찰의 부패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버렸어요. 제가 그래도 지난주에 조심스러웠던 부분은 문통이 그를 세웠다는 건데 이제는 그 세운 근거가 검찰에서 만든 거짓된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게 되면 이 건은 오롯이 검찰책임이 되고 검찰개혁의 당위성만 높여주는 부분이 되요. 이 지점에서는 밀어붙여도 됩니다. 그렇다고 문통이 국민말만
검사나 혹은 서지현 검사 혹은 아예 기수파괴 기수혁명 적인 인사를 해서 인사를 해놔야 그놈들이 알아서 기던가 아니면 다 옷벗을 겁니다. 검사들 옷 수백명 벗긴다고 생각하고 아예 기수혁명으로 나가야 합니다. 국민들 정치감각이 놀랍다 ^^ 아직 수사중인 사건인데도 이미 국민들은 눈치를 채는듯하다
해체. 문제인대통령은 그저 조국을 임명했을 뿐입니다. 왜 다 튀어 나올까요. 아니 다는 아니죠. 일단 검찰과 언론이죠. 개혁이란 결국 기존의 권위를 해체하는 것이죠. 검찰이란 궘위 그 출신이란 권위 그 권위에 빌붙어 누리던 권위 다 돈 되는 권위죠.
명복을 빕니다 검찰개혁??? 아닙니다!! 문재인대통령 지지와 조국 지지이유 최저시급이 성공했다고 말하는사람들이 있는데 명백한 실패임.. [펌] 두번째 삭제된 글. 벌레들 열심히 일해라. 떡검 200만명 모 문재인대통령님 수보회의 모두발언 인구 동향 분석 통한 문재인대통령 지지자 증감 [단독] 조국법무부장관 조만간 사퇴
D-251 최길갈 (4 만명 ) D-252 rock- 락 tv (8 만명 ) D-253 김영호교수의 세상읽기 (8 만명 )->9 만명 D-254 맞짱맨 (10 만명 )->11 만명 D-255 유용원 tv(13 만명 )-> 15 만명 D-256 노래왕 (17 만명 )-> 19 만명 D-257 코리안갱스터경모
했는데 그래도 이런 건 자한당이 나서서라도 하지 말게 했어야죠. 괜히 집회 위험도만 높아지고 애꿎은 경찰들만 긴장시키고 지지자들 수치심만 느끼게 하고. 그래도 시민분들 중에 누구하나 거기 돌격하시는 분도 없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시는 게 참 성숙하고 품위있게 느껴졌습니다. 아, 우린 역시 좀 더 고품격이야.
이걸 또 자한당이 받아먹고 있죠. 정확하게는 자한당이 작세들에게 일단 그렇게 깔아놓으라고 한 겁니다. 걔네들은 윤석렬이 필요해요. 더 버텨서 의혹을 퍼뜨리고 개혁동력을 흐리고 방해하고 문통이 못하고 무능하며 문제해결이 지지부진하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해요. 여기서 윤석렬이 사라지면(잘리지 않고 자리에 앉아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도 마찬가지) 그땐 다 끝이에요. 조국이 검찰개혁이라는 명분
수사 하니 윤석열도 똑같은 적폐라는둥... 또 민주당 및 문재인 지지자 또는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일베라는둥 알바 660원이라는둥 아베라는등.... 태극기 할아범들이 멀쩡한 사람들 빨갱이 모는거랑 뭐가 다른지.... (본인은 깨어있는줄암) 무조건 일본 프레임 씌어서
권력으로, 왜 문민 통제를 하지 않고 책임을 방기하고 있습니까? 눈 앞에서 벌어지는 조국 장관에 대한 옛날 간첩 조작질과 같은, 또 그 가족에게 자행 되었던 폭력 및 인권침해 와 같은 현 상황을 왜 방기하고 있습니까? 조작된 용공 사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처럼 조장관과 가족들이 받는 부당한 인권 침해가
봅니다. 우리할일은 뭘까요? 할 수 있다면 정치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압박합시다. 민주당쪽지역구 사무실에 왜 가만있냐고 신문에 발언 하나 안나온다고 하면 뭐라도 합니다. 다른 쪽이라면 앞에서 당기 찢는 퍼포먼스라도 해야겠죠. 오늘 집회 오신 분들은 주변 분들에게 대단했다고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같이 가자고 이런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