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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간 간단한 국그릇 밥그릇 설거지가 싱크대에 있을때도 있지만 지가 저녁에 끓여먹은 라면냄비랑 간식 담아먹은 그릇들이랑 하나도 설거지 안하고 그냥 놔두고 방에서 핸폰 들고 뒹굴거리고 있네요. 방은 완전 문자 그대로 발 디딜데 없이 옷 벗은거로 꽉 차있고...한 열댓벌 이상 벗어놨나봐요. 문제는 이 아이가 기말 끝나고 이틀째 맨날 친구들 만나고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와서는 다음날 낮에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거거든요. 하루종일 집에서 자고 먹고 핸폰만 하고 있었으면서 지방은 물론이고 지가 먹은 설거지도 안하고 있는거... 이거 너무 자주 있는 풍경인데 저희 아이가





공부 방해된다고 마눌님이 꺼려하시고...정말 어렵네요 어떤 분이 셋탑에 동축케이블 끼우면 티비 나오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는 중인데 에효 그것이 맞는것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구매하신 분들은 다들 iptv 보시는거죠? 저만 바보처럼 아무것도 모른채 아싸~ 싸구나 하고 직구 티비 사버린거죠? ㅠㅠ 아 머리아픕니다~ 커뮤들 한바퀴 돌았는데, 지금이라도 사퇴해서 다행이라는 사람들 하는 얘기가 조국 딸이 논문 제1저자가 된 것에 대해 입시비리라 규정하고 개혁한다는 사람이 대한민국 사람의 가장 민감한 곳을 건드려놓고 무슨 개혁을 하냐고





연론 선동해서 ㅈㅈ 친거지 진거임 검찰언론을 건드리면 누구나 저리되는거고 그걸 온천하에 표시한 좆선및 언론 검찰은 그힘을 만천하에 공표한거지 법무부에서 몇몇개 주적된다고 개혁이 됬다면 벌써됬겠지 ㅋ 일반 상식에서 안나올만한 공격으로 ㅈㅈ친거야 뒤에서 그러겠지 없는거도 만들어 내는거 표창장 하나로도 직이는거 증거없이도 하고싶은거 다하는거 장관가족 쪽주는거 수백만 인파가 모여도 짖어라 하며 공격한거 우리는 아직도 된다 이런것들 영웅담처럼 되겠네 문통 임기끝나면 논뚜렁시계가 아니라 안경태만으로도 박살낼수있는 검경언론라인에 지지 한다고 인정한꼴이지



뿐이예요. ask ubuntu에서는 우분투에대한 질문, ask different에서는 macOS(맥북)에대한 질답사이트, English Language & Usage는 영어에대한 질문사이트.. 물리학 질문도 하고... 국내 질답사이트나 카페랑은 진짜 질이 다름을 느낍니다. 맥쓰는 사람들 카페는 중고장터가 주가된지 오래죠. 스택익스체인지뿐만 아니라 ask.com 도 있죠. 또한 각 회사들도 포럼을 운영합니다. 포토샵으로 유명한 Adobe에는 Adobe 제품군에대한 모든 커뮤니티가 준비되어있고 실제 직원들도



알고 자신들도 안나온 것이죠. 주최측이라곤 최용건과 최의 출신학교인 오산학교에서 나온 몇몇이었고 우리측에서는 하급간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환영자리는 그저 술이나 마시고 끝났죠.』 무정입북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반응과는 딴판이었다. 대중들에게 무정은 김일성에 버금가는 조선혁명가였다. 당시 분위기를 북한문제연구소 김창순씨는 이렇게 전했다. ○끼어들 여지 좁아 『해방초기 이북주민들이 만세를 부른 사람이 4명 있습니다. 김일성장군·무정장군·박헌영선생·김두봉선생이지요. 적어도 입북초기 무정은 지도자의 한사람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실세인 김일성이 무정과 연안파를 접대하지 않았다는 것은 앞길이 순탄치 않다는



놀렸습니다. 둘째 생일때도, 꼭 이 동네친구들만 초대하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친한 아이라면, 다 같이 불렀어요. 그러면 모르는 아이들도 서로 금새 친해지고 다 같이 어울려서 잘 놀더군요. 오빠친구들하고도 잘 놀고, 저희 둘째 친구들은 우리 첫째 친구들을 거의 다 알정도에요. 그런데, 올해는 우리 둘째는 동네친구들 다 초대했는데,, 한번도 친구들 생일파티에 초대 받지 못했네요. ㅜㅠ. 다들 올해는 반 친구들만



국회등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들까지 피같은 국민혈세로 공무원 만들어서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 지긒해야되는데 이 천문학적인 돈들이 석유한방울 안나는 한국인데 도대체 어디서 냐오냐는거다! 사악한 빨갱이들이 우매한 백성들 상대로 선동할때는 이제는 국회 회장실등 청소하시는분들도 정년보장된다 이런식으로 사기치는데 결국은 피같은 국민혈세 국민들 갈취해서 화장실 청소하는 사람들까지 공무원 만들어주고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 지급한다는것인데도 정확한





선행까진 아니고 6학년 1학기 심화 경시 경시는 정말 우리 아이가 할 수준이 아니라 아이가 숙제하는데 많은 시간 소요되고 끙끙대고 거의 못푸는게 많아요 선생님과 상담했는데 아이가 테스트에서 점프업이 되었다고... 반 친구들이 비슷하게 경시 힘들어하고 거의 틀린다고..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접하고 해결이 되고나면 심화푸는게 더 수월해진다 못한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라는데 그래서 수학숙제도 2시간은 기본인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정말 하루에 1시간 정도밖에 못쉬고 11시에 잔답니다 물론 독서시간도





제가 활동하는 아웃도어 스포츠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어요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싱글들이 활동하는데 소규모이고 딱 차 한대나 두대 정도로 가는 모임으로 벙개가 이루어져서 4~7명 정도의 사람이 함께 합니다 차는 돌아가며 벙개 친 사람이나 동선에 맞춰 카풀 하고 쓴 비용은 1/n 하는데요 그중 눈치 없는데 너무 나대는 여자가 있어요 처음엔 그냥 좀 적극적인 여자라고만 생각했어요 처음 본 날 이것도 하자 저것도 하자 계속 제안하고 여기저기 안끼는





(전근대 농촌의 경작지들에서는 사실상 일손이 남아도는 바람에 아무 일도 하지 않게 된 이들까지 해당 경작지에 소속된 농민으로 퉁치는 경우가 많아서 공식적으론 실업자가 아니지만 사실상 생산성 향상에는 아무런 기여가 없는 인구가 많고 이를 한자어로는 "위장실업"이라 한다.) 이렇게 중공업 우선주의는 인민 생활의 저하 등의 많은 문제를 야기했으나, 당시 소련은 안보적으로 이에 우선순위를 둘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미국인 기자가 방문하고선 강철 생산 19톤당 인민 1명이 사망 했다고 한다. 철생산을 위해선 베르됭 전사자(약 70만) 정도 사람이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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