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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코멘트를 실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ㅋㅋㅋㅋ 수사 결과 뜨기전까지 열심히 언플해서 여론 돌려보려는 수작질 늘 느끼는게 얘네는 순간 상황만 모면하면 된다가 신조냐 조국놈도 그러더니만 장재영 현우종 임성범 윤태성 윤건영 김무겸 좋아함 수는 걍 답답하지만 않으면 됨... 서울동부지검은 이날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 사건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오전 11시
고속도로로 쫙 가는 모습....... 대통령을 모시고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고 , ‘ 이게 나라구나 ’ 라는 생각도 들었고 , 그 스토리가 있는데 , 산불이 났을 때 대통령님께서 새벽 1 시에 NSC 회의를 소집을 했어요 . 정상적인 국가죠 , 그게 . 한밤중에 , 새벽이라도 . 그리고 그다음 날 그게 집행되는 걸 보면서...." 글쓴 이 -
조국정국때 잘한다잘한다 해줬더니 뚫린 입이라고 여기저기 나다니며 지뇌피셜을 퍼트리고 있네요! 아~이할배 어찌해야할까요?! 하루 몇군데씩 나와서 떠들어대니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지네요.ㅜㅜ 일레이나 윤건영이나 임성범처럼..? 수들이 좀 호구같이 받아주고 용서해줘도 공이 그만큼 잘해줘서 재밌다고 느끼는거였나봐 진짜 받는거 없이 주기만하는 호구보니까 속터지더라 검찰, '조국·백원우 감찰중단 협의' 보도에 "명백한 오보" 청와대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감찰을 중단하고 봐줬다” 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윤건영 실장은 그런 부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근거 없는 이러한 허위 보도를 중단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근거가 있다면 근거를 밝히고 보도해주셨으면 합니다. 2, 하명 수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김기현 전 시장 관련 청와대 하명 수사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양산을은 문재인의 사저가 있는 동네입니다. 이 동네를 자유당이 차지하도록 두는게, 문재인 정부의 핵심으로서 잘하는 짓일까요? 자유당이 양산을 국회의원/양산시장 보궐선거 다 먹으면 문대통령은 퇴임 후에 핍박받습니다. 사저 앞은 매일 태극기부대가 시끄럽게 소란피울거고, 자유당 양산시장은 서류 조작으로 집이 불법건축물이라며, 문대통령 가족들 쫓아내고 집 밀어버릴겁니다. 정부와 당을 위해 제발 꿀빨지 않고, 양산에 출마했으면 좋겠습니다. 크플 윤태성 한지원 하프라인 김무겸 이하준 스윗스팟 윤건영 ?원우?? 남원우? 토주 한주원 이서단 킹메 진태성 윤기현 DTR 애쉬 존스 칼라일 프로스트 해후 와,,
구명 청탁이 상세히 기재됐다. 검찰은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천경득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유 전 부시장 감찰 중단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여러 차례 요청했다고 공소장에서 밝혔다... 이 미친 넘들 GG시키려면 총선에서 견제하는 수밖에.. 그리고 총선 이후로도 매를 들고 두 눈으로 지켜봐야 할 듯요. 원래 키 너무 큰 것도 싫고 잔근육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구선수(윤건영,윤태성) 축구선수(김무겸) 경찰(태현욱,현우종) 직장인(이지만 피지컬 좋은 백영찬) 이런 공들
있으면 그 근거를 대고 보도하면 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민간인을 사찰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불법과 비리를 저질렀다는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근거 없는 일방의 주장이 보도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허위 주장, 허위 사실로 밝혀져도 보도된 만큼의 정정 보도나 고침 보도는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뇌리에는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또 재판 결과와
17:18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뉴스1]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4시간 20분 만에 끝났다. 조 전 장관은 영장심사에서 이른바 ‘친문’ 인사들의 유 전 부시장
靑기사 靑 “유재수 단체 대화방 없다”... 윤석열호 향한 불신 증폭 유 전 부시장이 2017년 10월쯤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천경득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김경수 경남지사 등과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금융위 고위층 인사에 대해 논의한 정황을 확보했다는 검찰 발 보도가 잇따랐지만, 청와대는 근거 없는 보도라는 입장이다. 오늘 SBS 기사 특감반원들은 감찰 당시 휴대전화 포렌식으로 김경수, 유건영, 천경득이 인사에 개입한 정황 등을 확보했었다고
이제 안끼는데가 없는 조국선생이 어느선까지 불지 맘같아선 허심탄회하게 다 불었음 좋겠넹 이제 다 내려노아요 조국교수님 고 대변인이 오보로 적시한 보도는 세계일보의 2일자 '숨진 별동대 수사관, 휴대전화 초기화 말아달라', 3일자 문화일보 '윤건영과 일한 서장에 포렌식 못 맡겨, 검-경·청 갈등 심화'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세계일보는 '사정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검찰 수사관이 남긴 유서에 휴대전화 초기화를 시키지 말라는 요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