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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사드비용 100억달러 받아야" "저것이 난 놈은 난 놈야~!트럼프 "한국 사드비용 100억달러 받아야.. 당신들
원까지 2020. 1. 21. 22:44자사 기자 2명의 책 ‘매우 안정적인 천재(A Very Stable Genius)’를 발췌해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국방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그들(한국)에게 임대비를 청구해야 한다. 우리 군인들 비용도 받아내야 한다”고 언급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했다고 전했다. WP는 MD를 북한의 중·단거리 탄도미사일을 격추해 한국과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해 사실상
건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나는 안정적인 천재”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2017년 매티스 前국방장관 등 참모들 향해 독설 WP, 자사 기자 저서 내용 공개.. "못받으면 주한미군 철수" 언급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해인 2017년 7월 “한국이 미사일방어(MD)에 대한 비용 100억 달러(약 11조5900억 원)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주한미군 철수를 연계했다는 폭로가 등장했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출간을 앞둔
인도와 중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음을 몰랐던 트럼프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회담에서 “(인도가) 중국과 국경을 접한 것도 아니지 않냐”며 양측 갈등을 대수롭지 않게 평했다. 저자들은 “당시 모디 총리가 너무 놀라 눈이 튀어나올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진주만 공습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념관을 방문하려는 일정을 준비하던 존 켈리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오는 21일 출간될 신간 '매우 안정적인 천재: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시험'(A Very Stable Genius: Donald J. Trump's Testing of America)에 수록된 2017년 7월20일 미 국방부 브리핑 일화를 보도했다. 앞으로 50년? 100년? 언제까지 쫄받고 살겁니까?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죠. ㅂㅅㅎㄱ도 아니고 말이죠. 도람푸가 달라는데로 다 줄껍니까? 국방비 분담금 1조원대에서 6조원대로 달라는데 이거 안주면 결국 경제보복 할텐데 무슨수로 버티나요? 100조가 들든 1000조가 들든 결국 우리나라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해인 2017년 7월 “한국이 미사일방어(MD)에 대한 비용 100억 달러(약 11조5900억 원)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주한미군 철수를 연계했다는 폭로가 등장했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출간을 앞둔 자사 기자 2명의 책 ‘매우 안정적인 천재(A Very Stable Genius)’를 발췌해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의 말을 무시한 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은 아무 가치가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부동산 사업가인 자신의 이력을 반영하듯 부동산 용어를 써가며 “나토 회원국은 미국에 진 빚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당신들이 수금하지 못했다. 사업을 했으면 완전히 파산했을 것”이라고 참모들을 비판했다. 417쪽 분량의 이 책에는 참모들이 대통령의 무지에 당황한 여러 일화가 포함됐다.
트럼프 "한국 사드비용 100억달러 받아야 "저것이 난 놈은 난 놈야~!트럼프 "한국 사드비용 100억달러 받아야.. 당신들 사업.. 트럼프 "한국 사드비용 100억달러 받아야" 트럼프 "한국 사드비용 100억달러 받아야.. 당신들 사업했으면 망했을 것" '트럼프, MD체계 구축 비용 100억달러 한국이 물라 해' 언제까지 쫄받고 살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해인
한국이 물라 해" 2020.01.18 | 한국일보 | 다음뉴스 신간 ‘매우 안정된 천재’서 2017년 백악관 상황실 회의 장면 묘사 “백악관 참모진을 ‘돈 못 버는 바보’ 취급” ...... “미국이 구축한 100억달러짜리 미사일방어체계(MD) 비용은 한국이 감당해야 한다. 임대 비용을 내라고 하거나 아니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수익을 내야 한다. ..... 반어적으로
2017년 7월 “한국이 미사일방어(MD)에 대한 비용 100억 달러(약 11조5900억 원)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주한미군 철수를 연계했다는 폭로가 등장했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 출간을 앞둔 자사 기자 2명의 책 ‘매우 안정적인 천재(A Very Stable Genius)’를 발췌해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국방부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그들(한국)에게 임대비를 청구해야 한다. 우리 군인들 비용도 받아내야 한다”고 언급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했다고 전했다. ~기사일부. 저눔아는 "사업을 국가간에도"해쳐묵네 그래도 선이있찌...짜스가~!!! ~트럼프, 2017년 매티스 前국방장관 등 참모들 향해 독설 WP, 자사 기자 저서 내용 공개.. "못받으면 주한미군 철수" 언급도
사드임을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초 자신을 비판한 책 ‘화염과 분노’가 자신의 정신 건강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자 “나는 안정적인 천재”라고 반박했다. 이 브리핑은 대통령에게 동맹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당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게리 콘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이 마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