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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후 빌리아저씨의 천사적인 행보를 보고 마음속으로 깊은 용서를 빌었습니다. 뭐 빌리 아저씨는 호구.. 아니 천사니까 이정도 오해는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겠죠. 아무튼 세월은 흘러가고 세계관 최강의 초능력을 지녔다는 댄은 술과 약에 쩔어 퇴물이 되버리고 그를 능가하는 최강의 초능력소녀 아브라가 나타나면서 영화는 혼돈과 파괴로 흘러갑니다. 네 공포물이 아니라 초능력 배틀물이었던 것입니다!!! 기껏해야 마음속으로 말을 걸고 봉인기술을 쓰는 댄. 오래살고 마음속으로 말도 걸고 남도



상당하다 여주인공의 좋은연기와 음악이 인상적인 영화 강추] 컨저링?[실화배경 간만에 소름돋은 공포스릴러.. 공포를 유도하기 위해 관객을 이리저리 잡아끄는 연출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 케이프피어?[로버트 드니로의 강력한 사이코연기가 돋보인다 명장과 명연기자의 환상적인 조합] 콜레트럴?[톰크루즈의 냉혹한 연기가 돋보임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겸비한 영화] 파리대왕?[소설원작..





조합입니다. (iPad Pro 10.5, procreate, apple pencil) 오늘은 잭 니콜슨입니다 요즘 조커가 흥하지만 연기를 제외하고 얼굴만으로 조커 그 자체인 배우가 있죠 바로 잭 니콜슨 그래도 잭 니콜슨 최고의 영화는 두말할 나위없이 샤이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오늘 그림은 유화느낌이 나는 푹적신브러시 하나만 사용해 봤습니다 다른 유화브러시도 있긴 하지만 브러시 크기조절의 차이가 큰 푹적신브러시가 편하더라고요 유튜브에서 얼굴 드로잉 영상들을보면 눈, 코, 입 순서대로 자세하게 그려나가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쪽 눈이 완벽하게 그려지면 다른쪽 눈, 눈이 완성되면 코,



같은 느낌이랄까용 40년 만에 2가 나와서 그런지 세계관도 40배 넓어진듯 조폭들이 운영하던 불법 게임장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있는데 여동생이 조폭에 의해 죽어서 그걸 안 주인공이 반항하다가 조폭한테 장기 적출 당할뻔 하는데 그 순간 회귀 그래서 뭐 죽기 전에 하던 게임 통해서 돈 벌고 조폭들한테 복수하고 잘사는 엔딩일줄 알았는데 회귀부터가 장기 적출당하면서 환상 본거.. 시발 존나 소름............. 근데 이게 복선이 있었대 중간 중간 주인공이 이유없이 아프고 이런거 시발 존나 와.. 난 못볼거같아





샤이닝의 후속편이면서 샤이닝 오마주 장면도 있고 나름 2시간30분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중반에 하늘을 나는 장면, 이동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상미는 뭐 wow 하는 소리가 나올거에요. 진짜 한번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저는 이 영화보고 지금 1980년 '샤이닝' 다시 한번 보려고 합니다. 분명 이 영화 '닥터슬립' 후속작이 (떡밥을 던졌어요) 나올것이에요.





김윤아 - 샤이닝 아흐~~~좋으다~~~+_+!! 스텐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입니다 .. 감독과 주연배우 너무나 좋아하는데 요즘도 생각나면 가끔식 봅니다 ^^ 20대때 잉여짓하며 영화를 많이 보았는데 요즘도 이만한 영화는 보기 힘듭니다 어째서 공포영화는 요즘영화보다 예전것들이 더 무서운지 모르겠네요... 순위보니까 가망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보다가 프리즘으로 갈아탈수도... 작년엔 데뷔했는데ㅜㅜㅜㅜ 이미 데뷔확정인 멍눈이지만 샤이닝 없어서 멍눈 뽑습니다 원기형님 샤이닝 뺀거 에바쎄반거 아시쥬?? 로얄픽같은거하면 순위권일것같지만 아닌 원더바니 하린살려... 성쿠에서 못본지 오조오어년이야....



컨셉 진짜 대천재 존예 블링샤이닝섹시로맨틱큐티유니크 다하신다 카메라 남캐 샤이닝 왜안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팝스타 같아ㅠㅠ 겁나게 무서운 공포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케톡에 오타쿠있음??? 노래추천좀 헤어 성형 뭐 나올까 이완 맥그리거 신작 '닥터슬립' 국내 개봉일 확정 샤이닝눈 백내장생긴거같아ㅜㅠ 영화 샤이닝 후속작, Doctor Sleep 상영관이 너무 적군요 -_- 술탄오브더디스코



그리고 입, 순서대로 완벽한 눈, 코, 입이 착착착! 영상에서는 멋있게 나오고 보는 맛이 있지만 그림을 처음 그리는 분들께는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분들은 이미 엄청 많이 그려보신 분들이고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절대 그렇게 안나옵니다 난 처음부터 그렇게 그려도 잘되던데 하시는분은 ... 부럽습니다 ㅎ 큰덩어리부터 시작해서 작게 작게 쪼개 나가보세요 눈쪽 두덩어리 코쪽 한덩어리 입술 한덩어리 광대뼈 크게 두덩어리 이렇게



파악하려 애씁니다. 마크한 후 캐디에게 공닦을때 좌우 중 어디가 높은지 물어봅니다 (착시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거리는 각자 파악하는 방법으로.. (저는 골프연습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골프존 퍼팅 약빠 거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_-;;) 이 정보를 토대로, 홀과 공사이에 가상의 선을 그어봅니다 (샤이닝 로드) 이 선을 그리는 능력이 퍼팅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선은 직선이 될 경우도 있으나, 완만한 커브를 그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 선을 그리지 못하면 좌측으로 홀컵 두개 뭐 이런 소리는 다 소용없습니다. 마크 앞 5~10cm 지점에, 가상의 선 상에 있는



전개와 마무리가 인상적 ] [★★★★] 1408?[한편의 판타지같은 공포스릴러 긴장감보다는 흥미로운 영화라고 보면 될듯하다.. 여러가지 시도가 참신한작품] 28일후?[단연돋보이는 좀비물 뛰는좀비들의 긴박감과 흡입력 있는 연출.. 약간 아쉬운점이라면 주인공의 갑작스런변화] 8미리?[스너프필름을 소재로한영화.. 몰입도가 상당히좋다 자극적인소재이지만 흥미롭게 연출한 감독의 저력] 가라,아이야,가라?[벤에플랙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영화 다소 잔잔하고 무거운 스릴러.. 감독이 던지는 메세지는 잘 전달될듯하다.. ] 나크?[별로 알려지지않은 스릴러인데 레이 리오타란 배우를 알게된영화 초반전개가 약간아쉽지만 후반부 전개에 대만족 숨은진주] 닉오브타임?[조니뎁 주연.. 연출이 약간 허술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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