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또순이네가 된장찌개로 10층정도 빌딩인가? 올렸다고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411-36번지 B2 F1호에 사는 공경수

망리단길을 처음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 대한 느낌은 뭐랄까. 문래동 문화예술의 거리처럼. 곳곳의 골목들이 홍대나 삼청동처럼 변하고 있는 느낌? 예쁜 상점들이 곳곳에 많구, 약간 저녁에 가면 좀 더 운치가 있습니다. 요런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구요 동일루라는 중식집에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또 가고 싶은 곳. 강추합니다. 어느 상점에 계신 견공분. 이쁘고 잘생겨서 하나 찍었습니다.

261 서울 푸른약국 02-935-4167 서울노원구한글비석로284 312호 312(중계그랜드프라자) 서울 한마음온누리약국 02-975-1070 서울노원구공릉로59길28(하계동,미성아파트)105(상가1층) (하계동, 미성아파트) 105(상가1층) 서울 다나약국 2234-0345.6 서울 중구 동호로 171 당4동 372-3 서울 좋은약국 02-2252-1621 서울 중구 다산로114-8(신당동) 4-8 (신당동) 서울 종로프라자약국 2012-1276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가 40-999 지하1층 이마트내 서울 마트온누리약국 02-2651-3467 서울 양천구

강남구 헌릉로570길 34 리엔파크프라자 세곡택지지구근생 2-1, B1 1층 108호 서울 청담수약국 02-548-8322 서울 강남구 학동로 423(청우빌딩102호) 423(청우빌딩102호 ) 서울 싱싱약국 070-7150-3202 서울 강남구 선릉로 107길 4 (역삼동) (1층) (역삼동) (1층) 서울 강남백세약국 02-566-3138 서울 강남구 도곡로 448(동서빌딩1층) 448(동서빌딩1층) 서울 이즈약국 070-7774-4101

쓱쓱 닦는다. 손에 묻은 검댕으로 티슈는 금세 시꺼메진다. 그 손으로 야참으로 준 빵을 그냥 툭 떼서 먹는다. 간식을 먹을 곳도 마땅치 않아 길바닥을 테이블 삼아 주저앉아 먹는다. (현장 작업자 B씨) ... 현장에서 이런 어려움을 보고 서울시설공단 한 직원이 아이디어를 냈다. 이인엽 시설공단 공사감독처 과장은 “캠핑카 안에 화장실 등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를 공사 현장에 도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2년여 전부터 했었다. 유튜브 등을 찾아보며 해외 사례도 검토했다”며 “아이디어를 냈더니 주변 반응이 좋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02-557-948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역삼동, 쌍용플래티넘밸류) 140호 서울 올리브온누리약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0길 11 (역삼동) 1층 서울 자곡온누리약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곡로 114 (자곡동, 서강플라자) 1층 109호 서울 독수리약국 02-541-2953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95 (일원동, 신영프라자) 106호 서울 여리약국 02-555-7747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7길 3 (역삼동) 1층 103호 서울 역삼생생약국 02-2051-330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17길 64 (역삼동, 역삼동A4스페이스) 1층 3호 서울 역삼약국 02-555-3877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28 (역삼동, 양빌빌딩)

임대료 300만원, 운영비 100만원 수준이다. 운영비에는 기름값, 화장실 등 청소비, 캠핑카를 운전하는 인건비 등이 포함된다. - 줄여보면,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새벽의 인부들은 휴게공간도, 화장실도 없이 일해왔다고 합니다. 기본권을 박탈당했던거죠... 그런데 이번 서울시 산하 시설공단에서 아이디어를 냈고, 서울시에서는 반색하며 정책화 한다고

금방 시원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도가 올라갈수록 온도가 뚝 뚝 떨어져서 점점 더 시원해지기 때문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ㅎㅎ 케이블 카 타고 올라가다 보면 이런 계곡도 보이는데요, 높이가 정말 아찔하더군요. 게다가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중간 중간 타워를 지날 때마다 좀 무서웠어요 ㄷㄷㄷ 아직 초입이지만, 케이블 카 속도가 있어서 그런지 바람 때문에 시원했습니다. 금방

캠핑카는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이 과장의 아이디어는 곧바로 채택돼 쌍문동 배급수관 정비 공사와 문래동 송배수관 정비 공사 현장 두 곳에서 시범 운영했다. 캠핑카는 민간 업체에서 임대했다. 캠핑카에는 화장실뿐 아니라 사무를 볼 수 있게 테이블과 프린트 등 사무공간도 갖췄다. 그동안에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현장에서 작업 회의를 했다. 도면을 펼쳐 볼 공간도 없어 현장에 있는 작업자들의 자동차 보닛 위를 활용하기도 했다. 캠핑카를 운영하는데는 한 곳당 월 400만원 정도가 든다.

정상에 도착한 시간이 12시 조금 안 된 시간이었는데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습니다만, 점심을 먹고 다시 내려와보니 진짜 사람들이 아주 물 흐르듯이 다니더라고요..ㅠㅠ 점심은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요, 가격은 확실히 비쌌습니다. 아무래도 높은 곳에 있기도 하고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가격이 높았던 거 같네요, 9명이서 한 13~14만 원 줬던 거 같은데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점심 먹고 내려와 보니 오후 1시 정도 되었는데 사람들이 빡빡해졌죠? 한 3시까지 이 상태가 유지됩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보고 골든브릿지 쪽으로 내려가는

ㅠㅠㅠ 요건 방향제 같은데, 여러가지 굿즈들도 많이 팔고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 노여있는 선인장과 책 데코. 예뻐서 한컷 찍었습니다 2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꽤 넓어요. 꽤 많은 분들이 앉아 계셔서. 사진은 요기까지만...(모자이크 하기 너무 힘들어서 ㅠㅠ) 저녁 어스름즈음에 위로 올려다 찍었는데 새털구름과 간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인리책발전소의 영어이름은 북플랜트인가봅니다. 당인리 책발전소에서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