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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격동의 시기네요...파도의 높낮이가 비교 할 바가 아닙니다... 반드시 검찰과 사법 개혁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 대체 무슨 근거로 문재인정권이 좌파 독재를 한다고 하는지? 혹시 댓글에 문재인 정권 비방글 써서 잡혀간사람 있음? 고소당한 사람있음? 징역형 받은 사람 있음? 그리고 독재는 보수우파 니네들이 했자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그때 지들 정권 유지할려고 선거조작에 정치깡패들 시켜서 상대편





영화제부터 지금까지 손발을 맞췄다. 작은 디테일도 생생하게 살려 전달하는 솜씨 덕에 그의 통역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유튜브 영상까지 등장했다. 통역사들이 말하는 통역의 제1원칙 '사견을 배제하고 토씨 하나까지 전달하기'에 부합한다. 10년 경력의 금융 전문 한수영 통역사는 "1~10까지 있는데 1, 3, 5, 7, 9만 전달하는 것도 통역사의 사견이 들어간 것"이라며 "취사선택해 생략하거나 요약하는 과정에 개인의 판단이



승인을 받은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 사위로서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포그래픽] 박근혜와 설악산 케이블카 외부이미지 ⓒ민중의소리 유동수 디자인실장 [인포그래픽] 박근혜와 설악산 케이블카 2011년 하루 1천만원 순이익...대주주인 한병기 자녀들 20억 현금배당 받아 부 대물림 노른자위 사업을 따내면서 한병기 일가는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한병기가 회장인 (주)설악케이블카의 2012년



차악을 뽑는거라면 지금정권이 최악이고 나머지가 차악이다 여기에 고인비하는 들어갈 이유가 없다. 오래된 생각이다 또 선거철이군요. 후훗. 박통시대에서 성장한 그 교회이며 박통체제의 교회판이라고 하죠. * 시무 예배 설교 "제1야당 무시한 선거법 개정, 헌정사상 처음" 어떤 집단도 북한을 못 이긴다"면서 "적화통일이 되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숙청 대상 1위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나는 분명하다. 주사파의 많은 걸 배웠고 내용을 알고 있다. 우리가 정신 차려야 한다. 복음의 빛을 발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 예수님 외에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



진보언론들, 민주당계 국회의원들 하는 꼬라지 보고 깨달은 게 있음 아 보수가 괜히 좌파들 정색하고 견제하는 게 아니구나 그동안 이승만, 박정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면만 너무 강조해서 왜곡된 이미지를 씌운 느낌이고 이승만, 박정희 없었으면 산업화는 무슨 자유시장경제도 위협 당하고 대한민국 개털 되었을 것 같음 아 전두환은 아직까지도 극혐함ㅗ 사실 민주화도 노태우-김영삼 거치면서 보수 혁신 세력들이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거지 민주화를 진보, 좌파만의 성취물처럼 여기는 것도 잘못인듯 뭐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부들부들 거리지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르면 다시 박근혜, 아니 박정희 시절 혹은 히틀러의 시대가 올 겁니다. 전 저 유튜브의 가짜뉴스와 광화문의 폭동을 보면 나치의 돌격대와 나의 투쟁이 떠오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충남에서 도대체 어떻게 광화문까지 올라오신건지도 모르겠고,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그걸 사진찍어서 어찌 구글사진의 공유 기능으로 저에게 공유까지 하셨더군요. 아마도 사진을 문자(카톡,텔레그램)으로 보낼줄 모르셨나 봅니다. 너무너무 부끄럽고, 어이도 없고, 어처구니도 없고, 아침부터 가슴이 참 답답합니다. 젊은시절엔 '박정희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었다'고 얘기하는 아버지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오게된건지, 개인적으로 여러가질 해석해보고 있지만,...





아에 대회 출전을 안해서 경기를 안했습니다 아래 뉴스를 보면 좀 이상한 점이 있거든요. 박정희가 죽던 1979년에 제 나이가 24살이었거든요. 그래서 비교적 생생히 기억하는데요. 기사 내용중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거든요. 문건에는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 전 대통령이 1979년 10월 18일 '재부지역 데모 진압부대를 방문,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격려금을 전달하였음'이라고 적혀있다. 또한 당시 지휘체계상 자신보다 상급자인 계엄사령관을 상대로 지휘조언을



구속된 시국사범은 하루 평균 1.61명. 1988년부터 1991년까지 구속된 시국사범은 하루 평균 4.4명) 그리고 1990년 1월 22일, 그때까지의 여소야대 지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사건, 3당 합당을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선언합니다. 정당 구성으로는, 세 지역 기반 정당이 합쳐져서 충청과 경상도 투표 성향이 통째로 민자당으로 넘어가 버린 순간이지요. 역사의 우연인지 청와대 만찬에서



“우리는 계속 복음화의 기수가 될 것을 다짐한다. 김일성 북한 괴뢰정권은 침략야욕을 버리고 정부의 통일 노력에 호응하라. 미국은 주한미군 철수를 중지하고 우방으로서 신의를 지키라”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당시는 미군 철수 문제 등을 두고 논란이 이는 등 박정희 정권이 위기를 겪고 있었고, 위기의 박정희 정권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아니냐 하는데 제가 볼때는 분식회계는 화재같은 겁니다. 화재는 작게 나면 금방 꺼트릴 수 있죠. 그렇지만 캘리포니아 산불처럼 몇달동안 손도 못쓰고 그냥 꺼지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국가적 재난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30만명 대피, 경제피해규모 30조원 수준 40조 분식회계가 준 국가적 충격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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