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우리들만의 잔치를 해야 하나요? 벌레들 잔치로구나~~!! 특이점이 온 돌잔치.jpg

좋아하고 저밖에 모르는 그런 남자와 연애를 시작했고 동거도 했어요 가진거 없이 동거를 시작한지 4년만에 첫아이를 임신했습니다. 가진거 없이 시작한 동거(?)결혼(?) 생활에 첫아이 임신시절 먹고싶은것도 맘편히 먹지 못햇고 그렇게 늘 생활비에 쪼달리며 엄마아빠한테 또 아버님한테 시누한테 기대가며 그렇게 살아오길 몇년 첫째를 낳은 후 남편도 자리잡고 저도 일을시작하며 조금은 편하게 살수있었습니다 씀씀이가 컷기에 모이는 돈은 없었습니다.

논두렁에 버려라라고 말한것이 와전되어 권여사가 시계를 논두렁 버렸다고 왜곡되어 지금 떠도는겁니다. "여기서 잠깐 논두렁에 버려라는 것은 태워서 없애라는 겁니다" 논두렁은 농사가 시작되기전인 정월대보름날 쥐불놀이를 통해 논두렁 불태우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추운겨울에도 불구하고 병충해가 논두렁 마른풀속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농사시작전에 불태웁니다" 피아제 시계라는 것은 조-일보가 박연차 선물용 시계 사는곳이라고 하면서 지들 맘대로 붙인겁니다 문제는 언제부터 평소 잘알던 지인의 회갑선물이 뇌물이 되었는지..한국 미풍양속상 회갑에 맞이해서 선물한것을 뇌물로 본다는것은 과하죠. 또다른 기사는 노건평부인이 회갑때 억지로 권여사에게 줬다는 기사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된 세상에 대한 열망 표현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들어온 듯 싶습니다. - 처음 자리잡은 곳은 서초역 사거리 였습니다. 참여인원, 무대 위치, 방향을 전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재수좋으면 김어준 총수를 멀리서라도 한번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나중에 집회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보고나니, 너무 야무진 기대였던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일찍 가서 무대

근처에 동네행사나 아파트 행사 하면 다니신다는것 같더라구요 병시절때부터 존경했던 분이라 저도 한번 반가워서 악수 청하고 존경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당시에는 제가 정치쪽에 감이없어서 갑자기 왜이러시나... 뭔가 일있나싶었는데 알고보니 총선출마를 위한 빌드업이셨더라고요 부디 당선되셔서 같은 전 해군총장이지만 김성찬하고 다를수 있다는걸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먹이 운다.... 선릉역 리에바움 강남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특히 신흥국가들의 부채규모가 급격히 증가해 69조달러(약 8경1330조원)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도상국 전체로는 부채가 1조6000억달러(약 1885조원) 늘어난 177조달러(약 20경8600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해당국들 GDP 대비 21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한국을 비롯해, 칠레,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등의 부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IIF는 "대부분의 신흥국이

해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국지적인 것을 넘어서서, 좀 더 글로벌한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이 사태는 한국의 현대사의 한 역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계시민사에 대단히 의미있는 역사의 순간이기도 합니다 우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ㅎㅎ 일부 모델대회 눈총 ‘돈주고 투표권 산다?’…과열된 인기투표 제동 [무비스트=이동훈 기자] 한국 모델계가 뜨거운 감자인 ‘변질된 인기투표’에 대한 제동을 걸고 나설 전망이다. 6일 국내 모델계에 따르면 일부 모델대회를 둘러싼 사행성 논란이 최근 뜨겁다. 돈으로 추가 투표권을 구입하는 과금

주변까지 치웠나요. "그건 기본이라고 생각해. 자기가 있는 곳 주변이 깨끗해야지. 여긴 음식 다루는 곳인데 청결이 우선이지. 현관이 깨끗해야 손님이 기분이 좋지." ―17년 동안 한 번도 결근 지각이 없으셨다는데. "나 혼자 일하는 게 아니잖아. 내가 결근하거나 지각하면 다른 직원들한테 피해를 줄 수밖에 없단 말이야. 그렇게 신경 써도 병원 날짜 이런 것 때문에 근무 날짜 바꿔야 할

할 때 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남편이 제게 그러더군요. 지금이 바닥인 줄 알았는데 우리는 땅을 파고 더 밑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정말 열심히 산다고 하는데도 왜 나아지질 않을까요? 한 때 가진 것 는 남편과의 이혼을 종요하던 친정엄마가 동네거지보다 못한 삶을 산다고 저를 비난했던 게 문득 떠오릅니다. 부지런하고 착실했던 남편을 향한 모진 말들이 아직도 제 머릿 속에서 맴도는데 남편은 오죽할까요... 이제는 남편과의 헤어짐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문득문득 남편얼굴만 떠올려도

사는 거지 빌거 - 빌라 사는 거지 엘사 - LH 사는 거지 같은 학교 다니는데도 주거형태나 방식에 따라서 나누는 혐오발언을 서슴치 않는다고 합니다. 유재석도 전세사는데 그들의 말대로라면 유재석도 전세사는 거지입니다. ㅋㅋㅋ 게다가 부모의 소득을 어떻게 알았는지 그것으로도 혐오 발언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백충이나 삼백충은 한 달

ㅎ) 장봐서 다 멕이고 다음날 저는 또 일하러 가고 내가 낼께 했습니다만.... 저 일하러 가고 둘이서 sns 다른데서 또 먹는 사진 올리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내가 초대 했으니 내가 내는게 맞지만..... 하 암튼 이것도 쌓인것중에 하나이구요 결론은 생일잔치 하지 말자 말자 그렇게 말했는데 뜬금 제 생일 즈음에 보자고 해서 저는 당연 오랜만에 보자는건줄말 알았는데 또 선물을 들이 밀더니 밥은 니가 계산해라 입니다.... 선물 고맙죠... 하지만 전 생일그런거 챙기지 말라고 분명히 의사 표시 했고 원치도 않는 선물 받고(립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