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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들은 대부분 이미 2017. 2. 16.에 T/F 참여 제안을 받았습니다. T/F의 첫 회의는 조현천이 한민구를 만나기 전인 2017. 2. 17. 오전 9시에 열렸는데, 소강원은 이미 이 자리에서 국회 해산 계획 등 초법적인 내용을 고려하라는 조현천의 지시를 전달합니다. 위 제보가 사실이라면 한민구가 2017. 2. 17.에 조현천에게 계엄령 검토를 최초로



* 진행자 > 어제는 어느 당 요청으로 나가신 거예요? * 임태훈 > 자유한국당 요청에 * 진행자 > 똑같은 이유로. * 임태훈 > 이제 이런 거죠. 시나리오가 문재인 대통령 시민단체 동원해서 멀쩡한 기무사를 해편시키고 일잘하는 사람 쫓아냈는데 적폐청산이란 명목 하에서 일잘하는 군인들 쫓아냈다는 프레임을 만들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쫓겨난



때문에 400명이 넘는 대한민국 현직 후배 장군들이 국민들로부터 싸잡아 똥별이라고 비난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태훈 소장은 “당신의 행동이 갑질이었기 때문에 공관병 제도가 폐지됐고 우리군도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책을 내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 소장은 박찬주 전 대장 부부의 갑질 행각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공천 신청했다 방송기자든 보도자료든 그냥 군인권센터라고 잘 부르는 데다 홈페이지 하단에 "기관명: 군인권센터"라고 적어놨다. 정부기관이라면 홈페이지에 후원계좌가 표시될 리가 없지만 이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일반인에게는 그 이름만으로 흔히 정부기구나 공권력을 가진 조직인 것처럼 오해를 사거나 그런 오해에 편승하기도 한다. 여기보면 게이새끼가 한 만행이 자세하게 나온다,,, "군인권센터 때문에 병사들이 걸핏하면 지휘관을 고발하고 지휘관들은 대충 임기나 때우자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독일에도 유사한 단체가 있지만 지휘관을



같은 기분이 드네요 윤씨 직인은 언론이 안떠들면 우리라도 떠들어야할 사안입니다 임태훈 소장 '친위 쿠데타 정황, 정보공개 청구' 삭제재업] 계엄령 긴급 기자회견 현장 후기 '경찰소환 불응' 전광훈 "대통령 하야"..투쟁본부는 헌금 모금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페이스북(계엄령 기자회견 백브리핑) 내사와 사찰, 깡패와 검사, 계엄령과 검찰 방금 군인권센터 걱정한 질문기자 어딘가요? 황교안 '촛불집회 계엄령' 관여 의혹 "고발한다", 임태훈 "제발 해달라" 임태훈소장 " 당시 중앙지검장은 윤석열 수사검사는



수행기간을 19대 대통령 선거 때까지 정해 놓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군인권센터는 당시 박근혜 정권이 대선 자체를 무산 시켜 정권을 연장하려는 '친위 쿠데타' 시도를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보고 있다.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계엄수행기간'까지 담긴 초기 계엄 문건을 공개했다. ..... "당시 집권 세력이 정권 연장하려는 친위 쿠데타 계획... 특검해야" .... %EA%B3%84%EC%97%84%EB%A0%B9+%EB%8C%80%EC%84%A0+%EB%8B%B9%EC%84%A0 2017년...당시... 계엄세력들..측....:.... 계엄기간을...길게..잡아서...? 대통령선거를... .못..치루게..하자.......는...?? 문재인..후보를... 대선에... 출마도..못하게..막아버리는..? 검찰이 나설 수 없으니깐, 자유당이 나서네요. 자유당이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차명진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 ..... 차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청교육대? 놈한테는 과분하다. 놈을 여적죄로 처벌하던지 북한 요덕수용소로 보내 버려야 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향해 “박 대장의 삼청교육대 발언이 과했다면서 2차 영입 명단에서조차 빼버린 자들은 도대체 어떤 자들인가”라며 “그들은 진정 나의 동지인가”라고 물었다. 차명진 발언 ----- 차명진 누구?..세월호 유가족에 "징하게 해쳐 먹는다" 2019.07.29 | 머니S | 다음뉴스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내에서 벌어지는... 다시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세월호 막말',



41 LS전선 대박이네요 14870 37 17 42 매드맥스 배우도 놀랐던 장면.jpg 16276 29 16 43 뜻밖의 팀킬.jpg 17684 22 69 44 (후방) 노출 없는데 정지먹은 트위치 ㅊㅈ.jpg 16955 21 0 45 펜벤다졸 동물시험 결과.jpg 15101 27 1 46 (속보) 박찬주, 나의 사랑은 오로지 자유당! 11976 39 66 47 검찰, 조국 서울대 사무실 압수수색 10086 44 74 48 신뢰도 급락.jpg 15546 21 13 49 나경원 '강기정 정리하기 전까지 국회정상화 안해' 7362 55 29





12853 8 2 77 분양가 상한제... 조금 이상한거 같은데 진행되네요. 2099 51 0 78 박보검이랑 촬영중에 진심나온 여고생...jpgif 9449 21 0 79 이과는 이해하는 원리...gif 6071 34 0 80 상용화된 LS전산 초전도 케이블.JPG 5986 34 1 81 (펭수 근황)모델 여연희 인스타그램. 12956 6 0 82 정시 비중이 높아질수록 사실 비주류 과목은 답이 없어져요 2440 48 4 83 (PD수첩)





권한을 이용해 전격적인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이다. 아직까지 이렇다할 범죄협의가 나타나지 않으니까 검찰이 당초 의도한 대로 그 가족들이 항복할 때까지 괴롭히는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것 또한 검찰의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 검찰은 혐의가 있으면 물증으로 혐의를 입증하면 된다. 70군데가 넘는 압수수색을 했는데도 증거를 찾지 못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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