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까 우한에서 온 사람들 천안에 오면 안된다 글 쓴

않은 곳 없을 겁니다. 어찌됐건, 아산경찰인재개발원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집에서 18km 정도인데 뭐 별일 있겠습니까. ㅎㅎ 고일석 30분 · 충청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직접 나서서 도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그런데 충청북도는 지사는 콧배기도 안 보이고 공보관이 아래와 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중국 우한교민의 임시생활시설을 당초 천안으로 결정하였다가 천안시민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진천으로 변경(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충북혁신도시 한복판에 있으며 이미 3만이 넘는 인구와 9개의 초․중․고교가

번역 ] 우한 사람들이 중국 동포들에게 호소한다, 우리는 요괴 마귀가 아니다 우리는 피해자다. 우리도 같은 중국 사람 이다. 마치 우한이 독립 국가가 된 기분 이다. 우한의 주유소가 문을 닫고 교통 수단이 멈췄고, 도시가 봉쇄되어 있다. 또한 타지에서 이미 가 있는 우한 사람들에게 " 좀 가라 " 고 소리친다. 숙박 업소에 투숙할 수 없다. 심지어 단지 우한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쌍욕도 얻어 먹고, 조롱과 비난의 대상 이 된다. ( 같은

김용민 빡쳤네요 (딴지펌 38591 69 390 11 [현장에서] 전세기도 마스크 지원도 일본보다 한발 늦은 정부 34267 81 133 12 [긴급속보] 홍콩대 백신개발성공 37423 64 53 13 (속보) 조국 서울대 교수 직위해제…'정상적인 강의진행 어려워' 23904 107 46 14 어설프게 정봉주 작업치다 역공

잠복기가 지날 때까지 격리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한때 천안지역이 유력한 격리장소로 거론되자 "청주공항에서 교민들이 내린다면 이동경로 최소화를 위해 청주의 공공시설에 격리수용하는 게 옳다"라는 주장을 해 지역 간 감정싸움을 부추기는 모양새가 됐다. 그 교민은 한국 사람 아닙니까? -ㅁ-.................. 2차 검사는 오송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에서만 가능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있는 충북 오송과 가까우며 근처에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갖춘

몇군데인데 경찰을 몇명 투입해서 몇교대로 24시간 지킵니다 안심하세요 이랬으면 주민들이 안정이 되었을껍니다 -> 근데 말은 없고 계속 허위기사 나오고 지역갈등을 일으킵니다 기자들과 어떤 집단은 신났습니다 11. 오후 3시쯤 되어서야 행안부에서 발표하는데 내용은 똑같습니다 철저히 통제한다. 구체적이 빠져있습니다 12. 나중에 오후 10시쯤 되어서야 행안부와서 설명하는데 지역주민들은 이미 화가 엄청나있습니다 마찰이 생길수 밖에없죠 이번사태로

이 폭탄 테러 협박 스노우볼링이 우한 폐렴 격리를 충청도에 하는 상황까지 굴렸습니다. 지역이기주의의 끝판왕 사례로 꼽히는 오송역이 오늘도 새로운 끝판왕을 써내려 갑니다. 오송역의 설치로 이득을 본 사람들은 끽해야 오송역 근처 지주들 (정작 주민들은 오송역 개발이 지지부진한데다 주 거주지역과 별개의 장소에 이뤄져 이득을 거의 보지 못함), 지역 정치인, 그리고 청주시 택시기사 정도겠네요. 손해를 본 사람들은 세종, 공주시 주민과 거의 모든 전라도 도민 그리고 미래 교통 계획이 꼬여 돈을 더 지출해야하는 대한민국

모습입니다. 17160 14 146 55 문재인 보검;; 이거뭐야 나도줘요 13294 28 10 56 [현황보고]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결과입니다. 11392 35 48 57 (후방) 오피스룩 ㅊㅈ.jpg 18485 8 3 58 (후방) 메불메 갈리는 여친룩.jpg 18216 9 5 59 황교x은 이쯤되면 병이네요 11146 35 1 60 뉴스) 박형준 위원장, 안철수계와 회동.jpg 8704 44 26 61 (글삭)사일본 사시는분 속보 : 중국서 입국한 일본인 206명중4명 확진증상중국으로돌 5641 55 4

사는 인간들에 휘둘리지 맙시다. 정말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이라도 격리하는곳 가보신분은 여기다 격리하라고 쉽게 안 왔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1:1로 밀착감시하는것도 아니잖아요, * 해킹열받네, 데드��트, 궁금혀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1-29 09:52 / no : 6803902)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29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진천군민들의 거센 항의에 현장을 벗어나고 있다. 진천군 덕산면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앞에서 늦은 밤까지

환경적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 우려와 걱정이었다"며 "정부의 무능을 지역이기주의로 덮어씌우려는 모든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대비한 집단 수용시설의 필요성은 누구나 아는 일로 수용시설이 합리적으로 검토돼 국가 매뉴얼에 반영돼 있었다면 이런 대혼란은 없었을 것"이라며 "국가적 재난사태 앞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2차 검사는 오송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에서만 가능하고 질병관리본부가 있는 충북 오송과 가까우며 근처에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갖춘 단국대 병원이 있다 그리고 태조산과 흑성산 자락에 있어 사람들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음

문대통령이 말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현실화되는거같아서 짜증납니다. 아산이나 진천도 제발 오지마세요, “우린 한국에만 있어서 (우한 폐렴) 걱정안해요. 괜찮아요.” 하하하하하하하~~~~~~미친 짱깨들이 이래요. 所有评论这篇文章的人都支持中国政府披露天安门事件，中国民主化以及台湾和香港的独立。 이 글에 댓글을 작성한 모든 사람은 중국 정부의 천안문 사태 진상 공개와 중국의 민주화, 대만과 홍콩의 독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