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발언을 모를 수 있냐고 물으시면? 그냥 그때는 문통이 재수하시던 시절이고 닭정부라 그냥 뉴스 자체를 안봤습니다. 그냥 당장해야하는 개발만 열심히 했죠. 사실 이렇게 조국에 대한 첨예한 갈등(이라고 쓰고 검찰+자한당+기레기의 발악이라고 읽습니다) 와중에도 제 생각엔 훨씬 많은 사람이 내일 장사는 잘 될지, 이번 주말에 어디로 놀러갈 지, 내일 내가





교육부 고위공직자, 나향욱이란 사람이 배설한 것이더라구요. (사람이 맞나 싶기도하고 찾아보니 아직도 공무원이네요 뭐지 이 ㅂㅅ같은 공무원 징계시스템은?) 여튼 전 이 사건을 아예 몰랐어요, 영화 내부자들에서 대사로 처음 들었거든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된





그러나 최종심까지 3심 내리 경향의 잘못이 없다는 법원 판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죄송합니다. 어그로 좀 끌어봤습니다. ㅎㅎ 일기 잘 안쓰는데, 왠지 정리되는 국면인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제목에 저 말, 찾아보니 2016년 박근혜 때





독립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정치를 알려준 총수, 아니 공장장이 있으니까요 유이사장님도 오늘토론에서 지난 2달간 제 마음을 잘 표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GRGR을 하며 정치에 더 관심가지고, 최대한 재미있게 해서 주변에 밭을 갈겠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꺠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오늘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주말에

산 주식과 코인은 얼마나 오를지에 더 관심이 많다고 봅니다.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나왔다고 하는 회사 후배도 딱 그 수준입니다. 뉴스라고 해봐야 딱 헤드라인만 봅니다. 본문? 보지도 않고, 금새 연예, 스포츠, 쇼핑 등 자기가 더 관심가는 곳에

봅니다. 진짜 언론이 큰 문제에요. 한마리 축생에 불과했던 저의 인생을 바꾼 것은 결국 봉하에서 그분의 죽음이었습니다. 예전에 나꼼수시절 정봉주 의원이 밀었던 표현이 생각납니다. 정치부흥, 이거 이룰 수 있을까요? 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나게 왜구박멸,

힘 보태러 갑니다. 손해배상 소송을 했었구나. 개.돼지 유행어를 만든 인물이죠.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경향신문 상대 민사소송 최종 패소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2016.7.19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민중은 개·돼지"라고 발언해 파면됐다가 복직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국장)이 최초 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 경원양과

시간을 보냅니다. 아예 뉴스와 담쌓은 사람도 많고, 조국 가지고 그만 좀 떠들라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겹다고;; 그렇게 개, 돼지들이 늘어갑니다. 조국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그사람들, 오늘 PD수첩처럼 팩트만 잘 보도되었어도 다 그지경으로 가지는 않았다고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최초 보도 경향신문 소송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근황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언론사 손배소송 최종 패소 나향욱, 경향신문 상대 민사소송 최종 패소 나향욱, 최초 보도 경향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