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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냐하..그래도 주인님 덕에 8우주가 위기에서 벗어났잖아요 덴마: 주인님이라는 소리 집어쳐! 나나..너나 결국 똑같이 '만들어진 존재'인걸. 결국 내가 나로서 살아온 시간은 겨우 6개월 그것도 그 지옥같은 '실버퀵'에서 보낸 시간만이 전부였다니 아악 이 종단 개자식들 용서못해 지금이라도 공진기를!! 셀: 냐하냥 그래도 태모신교 본부까지 찾아가서 절 구해오시다니 셀은 감동했어요 덴마: 만들어진 기억이 아닌 나로써 아는 녀석이 너밖에





유명한 펜더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2종을 국내에 출시하였습니다. 뉴포트와 몬트레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제품들을 런칭 쇼에서 먼저 접해보게 됐는데요. 어떤 제품인지 런칭 쇼 후기와 함께 간략한 사용기를 포스팅합니다. 펜더 블루투스 스피커 런칭 쇼는 지난주 수요일 서래마을의 라이브 카페 피노에서 있었습니다. 피노의 입구를 보면 와인 & 뮤직이라는걸 볼 수 있는데 밴드 다섯손가락의 작곡자이자 기타리스트



을 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특근수당 잔업수당 붙이고 거기다 밥은 챙겨주잖아요?? 저희는 밥값도 아까워서 굶고 다니는 경우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이게 카캐리어 업계입니다. 저 업체만 악마같은 회사라서 저러는것 아니냐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처자식 먹여살려보겠다고 온갖 메이져 회사일 안가리고 다 하고 다녔구요. 말도 안되는 영세업체일까지 돈되는 일이라면 물불 안가리고 일하면서 이 업계 바닥까지 다 봤다고 자부합니다. 거의 모든업체가 다 저럽니다. 단가는 떨어져만 가고 버틸려면 불법이고 나발이고 일단 다 하면서 버틸수 밖에 없어요. 캐리어는요. 매번 이런저런 사고로 업계가 들썩일때면 불안함을





이두헌이 좋아하는 부르고뉴 와인의 섬세한 포도품종 피노(pniot)에서 이름을 가져온 다이닝바이자 문화공간이라고 하더군요. 라이브카페이면서도 분위기 좋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바이기도 한데 이번에 처음 가봤네요. 발레파킹이 되긴 하지만 지하철역과 1킬로 정도 거리가 되기에 교통이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피노의 실내 전경은 이런데요. 라이브카페라 그런지 조명은 어두운 편이고 수많은 CD와 펜더 블루투스 스피커 런칭 쇼를 위해 곳곳에 숨은그림찾기처럼 장식을 해놓은걸 볼 수 있습니다. 와인바



아냐 아냐 그렇게 허접한 춤으론 Z용님의 소울을 담을 수 없다고 너희들 7년만에 컴백한 Z용님의 예술혼에 먹칠을 할 셈이야? 애드레이의 뒤로 7년간의 행방불명끝에 컴백한 Z용의 위성 800만명 규모의 위성스타디움 컴백 공연 영상이 대형 스크린에 상영되고 있다. 덴마: 역시..바퀴벌레 청소업체에 보냈어야했나.. 고드: 크흠 음 아무튼 그것도 걱정마 자네가 소개해준 그 친구가 이미 평의회에 태모신교 감사안 초안을 완성했다고 어제 연락이왔어 납치된 퀑들에 대한 인권유린 실태가 밝혀지면 자네들은 8우주 전체에서 가장 높은강도의 증인보호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게되지 행성





등 재건축에 매우 적극적 - 현 1260세대, 재건축 후 1700세대 이상으로 반포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아파트 될거라 함 2. 도곡동 개포우성4차 1층 전면상가(작년 5억원에 매수, 현 7억원 추정, 대지 7평, 전용 7평, 분양평수 12평, 2000/40) - 아파트 30평, 40평, 50평대 1:2:2, 34평 대지지분 21.04(?), 3종 주거지역, 실거래가 17.5억원선(올 중반), 이후 거래 부재, 현 매물 21억원, 단지 전체 전평형에 매물 1개 -> 소유주분들이 매도 생각이 없으시다고 -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 세대수, 양재천





다끌고왔단말임 뭣보다 캐해가 나랑 맞았음 굴러온돌이 멘션으로 지랄털때부터 말려야되나 싶긴했는데 둘이 따로 대화했는지 결국 오늘보니 계폭돼있네 아직 포타는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터줏대감 포타 터뜨리면 씨피로 검색해서 뜨는글 1/3는 없어짐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온돌 이년은 판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뭐라도 되는양 입털때부터 쎄하다 싶더라니 결국ㅋㅋㅋㅋㅋ하.... 도망간 애는 어떻게 하면 돌아오냐??? 정후 뱅말고 나머지는 없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몇명 더 괜찮지않아 뱅...?ㅋㅋㅋㅋㅋ 내가 무대





탄생하고 죽어가지 우주의 수명에 비하면 한순간에 불과한 중요한건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가는지가 아니라 불꽃일 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가.. 어떠한 이야기를 남기고 가는지겠지 아론: 이야기라..그래 집필작업은 잘 되가고있는건가? 란: 이제 슬슬 막바지야 종단의 인과율 계산역할을 하며 수많은 군상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목격했지 벌써 출판계약까지 완료했어 종단 문화부 담당자 말로는 지각은 괜찮으니 완결만 제대로 내달라더군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가이린에게 선물함 만드라고라를 먹고 신체적 정신적 무력감에서 탈출한 가이린 이 만드라고라를 만든사람이 누군지 궁금해함 우연찮게 나오미 수녀의 스토리를 듣게된 가이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생각에 잠김 2화 아그네스 측근으로부터 베샤카프로젝트의 실행일에 대한 스케쥴 브리핑을 듣고있음 아그네스 독백 '고산가와 엘가의 급격한 몰락으로 인해 일정에





안하고 탔어서 그럴까요..? 체감상 빠릅니다.. 타는내내 소리지르고 탔습니다.... 진짜 즐기는게 보였네요.. 현암정 동슐랭으로서...... 현암정 동승해본 차중 동승재미 다섯손가락 들지 않을까 싶네요. 저린 다리좀 주물러 보고 마음을 가다듬은후... 벨n차주분 차량 동승해봅니다. 사실 벨엔은 처음 타보는거라 큰기대가있었습니다. 흐음... 타는 내내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lsd작동시 코너 감는건 아스에서 느낄수 없는....뭐... 차알못이라 자세히 적지는 못하겠네요.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현암정 10년다녔지만.. 현대순정차.. 많이 좋긴좋네...? 다시금 느껴봤습니다. 앞에 차량이 많아 신나게 달려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솔플차량 한번 다시 타보고 자세히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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