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쪽도 공수처 생기면 윤석열 총장이 1호 수사대상이 될거라고 하네요 추미애

tv (19 만명 )->31 만명 D-305 뉴스타운 tv (30 만명 )->35 만명 D-306 tv baijin (14 만명 )->16 만명 D-307 공병호 tv (11 만명 )->37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08 뻑가 PPKK (17 만명 )->28 만명 D-309 유 ’s (10 만명 ) D-310 신의한수 (73 만명 )->95 만명 ( 특히

없고, 결국 일정한 목적성 과잉수사였음을 증명한 꼴이 되고 말았다. 스스로 잘못된 과잉수사였음을 증명하는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들고 있는 형국이다. 결국 조국 법무부장관을 기소하지 못하고 엉거주춤하면서, 그래도 어떻게든 엮어서 기소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유재수 전 부산시부시장의 비위 수사를 통해 조국 법무부장관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보고자 했으나 이 역시 조국 당시 민정수석의 개입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다른 루트의 증거들이 쏟아지자 두 번째 급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세 번째 연결고리를 찾겠다며 당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의 김기현

도서관에 맘에 드는 아가씨.gif 22321 31 25 26 마티즈 벤츠 고속도로사고 6160 83 1 27 조국 교수님이 사퇴했는데도 괴롭히는 이유 18761 37 174 28 유니클로 50% 세일 한다고 가면 호구인 이유.jpg 19446 31 166 29 방금 지하철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뒤에서 엄청 밀어대셔서 21703 22

삭제됩니다 . 영상이 4 개가 삭제되면 채널이 폭파됩니다 . 한번 폭파된 채널은 유튜브 약관상 절대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유튜브 고양이 뉴스 참조 ) D-215 korean boy tv(4 만명 ). D-216 jw j(3 만명 ) D-217 토순이 (3 만명 ) D-218 Why tinse(7 만명 ) D-219 한국문제 (9 천명 ) D-220 론지(4천명) 2차 D-221 tv노무스(1천명) D-222 고무통(2만명) D-223 다해라(2만명) D-224 바로세움(3만명) D-225 문갑식의 진짜tv(4만명) D-226 이정훈 교수 채널(6만명) D-227 전대협 (5 만명 ) D-228 시대지성 에스더 (5 만명

“법률적 관점에서 (사건을) 봤고, 음모를 갖고 본 것이 아니”라며 “사실과 정의를 쫓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원이 충원됐다”고 말했다. 내사는 한 적 없지만 신문들이 떠드는 거 열심히 봤다 그래서 그거 검토하고 검토하고 수사했다. 아이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이 수사권이 있나 뭐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 소설일지도 모를 말만 믿고 이 나라를 이리도

없다. 검찰 수사가 빨리빨리 진도를 나가서 새로운 기삿거리, 단독거리를 뿌려주기만을 고대하는 중이다. 검찰과 언론의 더러운 커넥션은 여전히 동작중이고 그게 윤석열 검찰의 리더십을 지탱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하지만 지금의 언론-검찰 커넥션은 상호간에 대한 확고한 충성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닌 이권과 이권으로 이어진 느슨한 결사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 따라서, '정권에 대한 수사니까 정권은 손대면 안된다'라는, 도덕을 가장한 궤변 논리에 넘어가면 안된다. 프레임을

검찰개혁 거의 하나도 진행되지 못했었는데 이것에 대한 책임은 조국 전민정수석과 박상기 전장관의 무능력 때문이란 생각.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박상기 전장관의 책임이 훨씬 더 큰 것은 사실) 그러나 지옥의 고통보다도 심했을 지난 두달 이상의 광풍이 몰아친 정국을 견뎌낸 그 인품에 대해서는 정말 큰 위로와 존경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욕하던 사람의 말이니 의미 없는 위로는 아닐겁니다 ㅠ) ---- 알릴레오는

진실이고 검찰도 이러한 진술을 확보한 것이 사실이면 사실관계를 고의로 누락하여 불기소처분장을 작성한 경위는 무엇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아마 제 기억에는 작년으로 기억나네요 ㅡㅡ 쏘렌토R 탈때 그거타고 고모랑 저희집 식구들 제차타고 서울에 있는 호텔에 갔었으니 (제가 2018년 9월에 차량 기변했으니..ㅎㅎ;;) 어쨌든 ㅡㅡ 제 기억에는 서울시청앞 더플라자 호텔인지 프레지던트 호텔인지 둘중 하나인데.. 더 플라자 같네요 가만생각해보니.. 암튼 호텔을 떡 하니 갔는데 어라..어디서 많이 본양반인디 누구더라 TV에서 봤는디.. 아..누구지...하다가 아 맞다

그래서 공수처설치.검경수사권분할같은일이 이슈가된것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는얼마나아름다운가? 이번총선후 검찰안에서넌 병신취급당한테고 여러가지 법안이 부드럽게신설되면? 유치원생도 이해할수있는자연스러운흐름이다 이젠 윤석열이가 유시민작가말대로 청와대를정조준했다. 이번총선에 지 사활이걸린탓이다. 내가왜검사.판사를우습게보는지가 잘보여주는일화가 바로이런윤석열의결단이다. 나경원.세월호진상등을 조국수사때처럼 잔인하게 조진다면 어느정도 그에겐면죄부가될수있다 또 과거에잘못을덮고 차후에 승승장구할수있는발판이된다 이재용을봐라.수출규제로인한 반일감정을 기회삼아 그이슈에 가장앞에서서 일본을 배제하고 그사이다행동으로인해 그동안에 모든잘못을 면죄부받고 국민기업으로거듭나고있지않나? 대한민국 국민은위대하고 냉철하지만 한편으로 관대하다 전에잘못을했더라도 현재잘하고있다면 무언에면죄부를

것일 뿐입니다. 이후에 200만 300만 모아서, 1달 2달 지속되게 하여 마침내 적을 무너뜨리자는 어떤 그 이상의 계획이나 목표, 자체가 필요가 없도록 초장부터 압도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이미 국민의 대다수가 뒤돌아서 있다는 것을 묵직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저쪽에서 받아들이건 받아들이지 못하건, 왜곡하든 조롱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국민의 분노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그것을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