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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쿨링 코스 중 괜찮은 패키지가 몇 있는데 해당 사이트에서 평이 좋은 걸 선택하는 걸 권함. 크고 넓고 시끄러웠어요^^; . . . . . 여행중 오픈한지 얼마안된 보석쇼핑센터에서 쇼핑중 불시점검차들른 사장님이라고 싱가폴의 거부라며 한국에 체인점도 몇곳있고..등등 싱가폴의 샹그릴라호텔이 자기네거라고 3일 무료숙박하게해주겠다고 초대했어요 명함과함께 안증샷도찍었는데 가볼까요?ㅎㅎㅎㅎㅎ 우리팀전원에게 선물도줬어요 24k팬던트요 자기모친이 디자인한 애착하는디자인이라고... 암튼 겁나게 호탕하긴하더만요 ㅎㅎㅎㅎㅎㅎㅎ 나름 재미난여행이였어요 1. 도심공항개꿀 인공제1터미널 19:20분쯤 도착했는데 면세구역 도착하니까 19:30 감격 그자체 이거슨 혁명이다! 2. 아시아나 a330 오랜만에 탔는데





항공사마다 백수십명이 기다리는 수백명의 줄이 늘어선 공항의 출국수속 부스는 각 2개입니다. 여기서 2차빡침. 출국수속을 하려는데 항공사 직원이 부스기둥에 뭔가 달아놓고 보라고 손짓합니다. "미안한데, 니가타려는 항공편이 중국에서 출발지연되서 아직 도착을 안함. 4시간 30분 딜레이 될거야 ( delayed f or 4hrs 30mins )"



이게 교전권 이슈입니다. 그런데 9조 2항을 그대로 두면... 이게 제대로 된 개헌이냐??가 이시바 시게루의 입장입니다. 월간 문예춘추 작년 11월호 인터뷰에선 논리가 파탄나버린 개헌이라고 깠지요. 인터뷰하는 기자가 아베를 쉴드 쳐주느라고, 아베 총리라고 그런 걸 원하지 않겠느냐, 하지만 여론이 용납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이고 차선책이라도 찾아야 하지 않느냐라고 하니까, 정치인의 임무는 그 시대에 필요한 것을 국민에게 밝히고 설득하는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은 게 이시바 시게루이기도 합니다. ps. 일본 평화헌법의 위선적(...) 기원과 미일안보조약까지의 내력에 관하여 좋았던 포스팅을 출처란에



내가 방콕 여행 다녀본 곳 중에 이 야시장이 진심 로컬 분위기 느끼는거 최고야 이렇게 싼 야시장 처음보는데, 존나 맛있어. 그리고 여긴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진짜 짱.좋.아. 관광객 3:로컬인 7 분위기야 FOOD CORNER라고 들어가면 가게들이 많이도 없고 10개 정도 있는데 주문하고 내



끝났다며 한국 정부의 책임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일본 기업에 대한 징용 배상 판결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한국 정부가 책임을 지고 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 기자들에게도 "나라와 나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한일 청구권 협정은 국교정상화의





아베 총리는 그러나 최근 각 언론사의 여론 조사에서 '포스트 아베' 후보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작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총리와 격렬하게 싸웠고 그 여파로 두 사람의 관계는 소원해졌다. 아베 총리는





새 세이나안지 - 사랑은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다 토노 나가루 - 한평과 반쪽 히다카쇼코 - 리스타트, 첫사랑의전후 타테노토오코 - 변해가는 세계, 사랑은 모르는것 코시노 - 나와너의소꿉친구관계 스칼렛베리코 - 잭애스, 미노리의손, 그남자타츠유키, 여왕과재단사 중편 : 2권~5권 사토츠바메 - gaps 이치노세유마- gift 후미노유키 - 햇빛이들린다 시리즈 엔조 - 피사계심도 키노시타 케이코 - 키스블루, 수천의밤 히데요시코 - 스테이골드 나카무라 아스미코 - 동급생 시리즈 모토니모토루 - 사육담당 리카 요시나가후미 - 서양골동양과자점 코시노 - 나는 의지할줄 모릅니다



국방장관 회담이 성사될 경우 지소미아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8월 일본 정부가 '안보상 이유'를 들어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시 절차상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우방국(화이트국가) 명단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하자, "양국 안보협력 관계에 중대한 변화가 초래됐다"며 11월 운용시한이 만료되는 한일 지소미아를 재연장하지 않기로



밥 덩어리. 주먹밥? ㄴㄴ 그냥 밥. 몇차인지 모를 빡침. 집어던지고싶은거 그냥 한쪽에 치워버리고 아예 탑승구 앞쪽에 자리 잡습니다. 4시 됐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출발할 준비조차 안합니다. 가서 따지기를 시전. "야 왜 출발안해? 니들이 4시간 40분 딜레이라며" "아 근데, 니들이 탈 비행기가 아직 도착을 안했어 4시 38분에 여기로 들어올거야 니들비행기 그리고 우리는 4시 40분 출발이라고 공지했는데? " "장난하냐? 니들이 4시간 40분 딜레이라고 했지(delayed for 4hrs 30mins), delayed at 4:30am 라고 공지했냐?"



때는 셔틀의 장소나 시간 맞추는 것에 난이도가 있어 직접 머물 때는 택시를 이용했음. * 샹그릴라 호텔 (30만원 대) - 5개 / 전철역 2분, 선착장 2분 위치 : ★★★★ 가격 : ★★ 부대시설 : ★★★★★ 조식수준 : 못먹었습니다. 뭣 하나 빠지는 것 없음.(2) 다만 시내에서 약간 떨어졌다는 부분이 아쉬움. 하지만 흔한 관광코스인 카오산로드나 왕궁가기는 가장 좋은 위치. 씨암센터도 전철로 15분 정도면 가는데 비 안맞고 전철역으로 이동 가능함. 부대시설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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