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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유준상의 열정,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의 도움, 정성, 오랜 시간이 쌓인 터라 눈물이 왈칵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태극기함과 태극기 풀세트로 31,100원에 판매했다.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합친 가격이다. '같이 펀딩' 측의 목표는 5천개,





유준상의 목표는 1만개를 파는 것이다. 유희열은 "불가능한 숫자 같은데 유준상의 꿈을 같이 이뤄주실거죠?"라고 당부했다. 쇼호스트는 "시작하자마자 200콜이 왔다"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5,500개의 주문이 완료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다같이 환호했다. 유준상은 "수익금은 독립 유공자 후손에게



돌아간다. 태극기를 더 알릴 방법을 계속 찾아서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싶다. 12시가 넘어 국군의 날이다. 오랜만에 태극기를 꺼내서 아침에 태극기를 달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출처: 펀딩은 이미 마감되었고 오늘밤 11시에 공영홈쇼핑에서 판매한다네요. 컴퓨터 책상위에 세우는 미니버전 나오면 더많이 팔릴거 같은데 말이죠. 가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유준상은 30일 공공기관 홈쇼핑 채널인 공영쇼핑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태극기함을 판매했다. '같이 펀딩'에서 호흡하는 유희열부터 유인나, 장도연, 노홍철, 데프콘, 개코 등 '같이 펀딩' 멤버들이 지원사격했다. 유준상은 '같이 펀딩'에서 초월스님, 완*산업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렇게 여러분들과 태극기함에 대해 얘기할 수 있어 좋다"며 감회를 드러냈다. 유희열도 함께 했다. "유준상을 도와주러 나온 도우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청객으로 유인나, 노홍철, 데프콘, 장도연도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다. 개코는 홈쇼핑 무대에서 라이브로 '무한도전' 역사 프로젝트에서

선보였던 '당신의 밤'을 부르는 열정을 발산했다. 중간에 가사를 틀린 것이 언급되자 "너무 떨린 무대였다"고 털어놓았다. 장도연은 허벅지 춤을 춰 주위를 웃겼다. 유희열은 "홈쇼핑을 한다는 걸 오늘 알았다. 그 얘기를 카메라가 돌고

태극기 장인 부부 등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소개하며 태극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 바 있다. 이어 2018평창동계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이석우와 함께 실용적인 태극기함을 완성했다. 이날 유준상은 "멋진 상품을 소개해주고 싶어 왔다. 많은 분들이 나올 거니 채널을 고정해달라"며 태극기함을 공개했다. 또 "(홍은희와) 신혼여행을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7년이란

유준상 씨 문프께 태극기함 전달하네요(같이펀딩) 유준상, 국군의 날 빛낸 홈쇼핑 태극기함 1만개 완판 배우 유준상의 태극기함 펀딩.jpg 유준상 태극기함 미니버전은 없나요? 지금 공영쇼핑에서 유준상 태극기함 팔아요^^ ㅠㅠ 감동 ㅠㅠ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준상을 비롯해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 멤버들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태극기함 1만개를 매진시켰다.

있을 때 와서 안 올 수 없었다. 유준상의 태극기를 향한 사랑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열정이 불타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는 걸 볼 때 감정 과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유준상이 너무 진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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